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 마음을 읽는 거짓말의 심리학이라는 책을 읽엇다.

 

 

아직, 책을 다 못읽엇지만.

 

 

책에 적혀있는 거짓말의 양식을 적어보겟당.

 

양호하고 건전한 거짓말 : 사회 관습을 충족시키기 위함

 

히스테리성 거짓말 : 주의를 끌기 위함

 

방어적 거짓말 :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함

 

보상적 거짓말 : 다른 이들에게 인상을 남기기 위함

 

고의적 거짓말 : 개인적인 이익을 얻기 위함

 

뒷담 : 악의를 품고 루머를 과장해서 퍼뜨리기 위함

 

암시적인 거짓말 : 부분적인 진실을 이용해 오해를 일으키기 위함

 

사랑에 중독된 거짓말 : 이상적으로 과장하기 위함

 

병적 거짓말 : 자기 파괴적으로 거짓말하기 위함

 

 

 

------------------

 

거짓말의 단계

 

1단계 거짓말: 특별한 의도 없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조작하는 것

 

2단계 거짓말: 거짓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의 반응을 인식

 

3단계 거짓말: 거짓말쟁이는 자기의 말이 듣는 사람의 믿음에 어떤 효과를 미치며, 듣

 

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진실한 사람인가를 판단하도록 하는 것까지 인식

 

profile
조회 수 :
1720
등록일 :
2011.11.14
20:40:18 (*.35.111.1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89482/cb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89482

아.

2011.11.14
20:44:15
(*.226.15.214)

자하토라

2011.11.14
20:46:30
(*.37.147.75)

그저 복합학문 서적을 읽는 게 뇌 발전에 답.

김문주

2011.11.14
20:57:49
(*.126.20.161)

중학생 파란달

 

일부 목차 정리를 잘했어 책에 나온데로 썼으닌까...........자하토라는 너처럼 그렇게 하지 못해.

 

그게(심리학 내용)너희들의 사회가 절벽으로 가는 막다른 길이란다.

 

심리학자는 심리만을 알지. 더 넓은 영역은 장느가 아니란다.

 

그리고 대부분의 심리학은 짝통이다.

가려서 보란말이다.

 

 

파란달

2011.11.14
20:58:56
(*.35.111.158)
profile

파란달

2011.11.14
21:19:54
(*.35.111.158)
profile

그리고 이건 목차가 아니고 책의 내용임.

 

 

 제대로 알게나

 

대부분의 심리학이 짝통이라니?

 

자기 생각을 적은 글이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125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230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049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838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002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389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458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602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396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8780     2010-06-22 2015-07-04 10:22
12333 구약 창세기는 수메르 창세기와 유사하다 ?( 아고라 자료 ) [5] [132] 베릭 12690     2011-11-28 2014-04-21 10:59
 
12332 양심의 법 [22] 자연의 2059     2011-11-28 2011-11-28 04:05
 
12331 외계인은 언제 만날까나...2012년? [1] [4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175     2011-11-27 2011-11-27 18:26
 
12330 이곳의 관하여 궁금사항 [4] [15] 그레스 2443     2011-11-26 2011-11-26 20:23
 
12329 명상이나 수행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께 - 수행자의 딜레마 노을 2065     2011-11-25 2011-11-25 13:07
 
12328 이 곳의 관하여 의문사항입니다. [2] [5] 그레스 1783     2011-11-24 2011-11-25 14:29
 
12327 금진온천수 효과 있을까요? [1] [4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3923     2011-11-23 2011-11-23 21:45
 
12326 아침이다! [1] [48] 아. 2122     2011-11-21 2011-11-21 09:50
 
12325 우유나 유제품을 먹으면 칼슘이 빠져나가 뼈 상태가 안좋아진다던데 [3] [5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490     2011-11-20 2011-11-20 21:18
 
12324 외계인에게 생명공학 의료과학 치료 받으면 [4] [46]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4906     2011-11-20 2011-11-22 17:16
 
12323 도올의 EBS 중용 강의에서 아쉬운 점 몇가지. [19] 유전 2060     2011-11-19 2011-11-19 14:55
 
12322 안철수는 이명박과 이건희의 공동작품 [28] 그냥그냥 2191     2011-11-19 2011-11-19 12:56
 
12321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 [30] 스폰지밥 2450     2011-11-18 2011-11-18 13:15
 
12320 자연음악을 소개합니다 [3] 베릭 2033     2011-11-17 2011-11-17 22:10
 
12319 4차원 신비의 세계 [5] 베릭 2185     2011-11-17 2011-11-17 22:10
 
12318 꿈을 통한 다차원의식확장 [5] 베릭 1825     2011-11-17 2012-01-17 21:07
 
12317 스타시스 채널링과 유란시아서 (1)~(5) [15] 베릭 3230     2011-11-17 2011-11-17 19:48
 
12316 [2] 아. 1857     2011-11-17 2011-11-18 18:08
 
12315 김문주. [4] [31] 파란달 2201     2011-11-16 2011-11-16 21:55
 
12314 병원에 감. [11] [35] 파란달 1684     2011-11-16 2011-11-16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