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롭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자동으로 있는 존재가 모조리 망하지는 않았지만 거의 망했다.

 

타락은 농담이 아니다.

스스로 타락을 할 수 있는 정황에서 타락하면 그것이 영혼의 타락이다.

 

지배하는 존재는 영혼을 시험에 들게 한다.

타락은 전혀 선한 게 아니라 악한 것이다.

 

이 세상에 자유가 없는 영혼이 매우 많다.

지구부터 공(空)의 머나먼 저편까지, 있을지 모르는 다른 세상에 있을 수 있다.

 

속박된 존재는 선택의 기회가 조금이다.

지구외의 물질은 불행하지만 인간의 고통이 있는 나는 더 불행하다.

 

자유롭지 않으면 전혀 행복한 게 아니다.

 

제한된 이치와 진리에서 내가 할 수가 있는 처세는,

고통을 피하는 것뿐이다.

 

그렇다... 애초부터 이 정황에서 나아질 수의 정답은 철학으로, 고통을 피하는 것이다.

기술로 자신의 육체를 빨리 진화시키기가 어렵다면 고통을 없애는 방법,

그것은 매우 짧은 시간 동안 고통 받다가 인간이 아닌 채로 몇억 년을 편하게 존재할 수 있다.

 

인간은 알고 있다. 다른 존재를 이용하는 것은, 자신이 이기적이기 때문이라고.

 

미련은 없다.

여유는 없다.

구도심은 많다.

미래에 행복할 확률은 낮다.

조회 수 :
2897
등록일 :
2011.10.28
10:42:00 (*.148.77.19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83301/50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83301

JL.

2011.10.28
11:45:52
(*.249.134.80)

행복은 이순간에만 존재한다

미래에 행복을 찾으면 결코 오지 않는다

타락이란말은 인간이 지어낸 말일뿐이다.  

모든것은 순환하며 변화하기 때문이다.

자하토라

2011.10.28
12:05:34
(*.148.77.198)

광명의빛

2011.10.28
15:18:13
(*.171.9.91)

읽으면 읽을수록 이해도 안되고 논점도 없고

내용도 이상한...망상적인 글을 자주 쓰는군요...

자하토라

2011.10.28
18:24:33
(*.148.77.198)

불행의 빛.

파란달

2011.10.28
20:39:22
(*.97.37.154)
profile

님은 은근히... 00로 유도하고 잇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162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225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233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834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099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542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569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879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681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0627     2010-06-22 2015-07-04 10:22
12322 안철수는 이명박과 이건희의 공동작품 [28] 그냥그냥 2389     2011-11-19 2011-11-19 12:56
 
12321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 [30] 스폰지밥 2816     2011-11-18 2011-11-18 13:15
 
12320 자연음악을 소개합니다 [3] 베릭 2394     2011-11-17 2011-11-17 22:10
 
12319 4차원 신비의 세계 [5] 베릭 2505     2011-11-17 2011-11-17 22:10
 
12318 꿈을 통한 다차원의식확장 [5] 베릭 2160     2011-11-17 2012-01-17 21:07
 
12317 스타시스 채널링과 유란시아서 (1)~(5) [15] 베릭 3551     2011-11-17 2011-11-17 19:48
 
12316 [2] 아. 2244     2011-11-17 2011-11-18 18:08
 
12315 김문주. [4] [31] 파란달 2581     2011-11-16 2011-11-16 21:55
 
12314 병원에 감. [11] [35] 파란달 2047     2011-11-16 2011-11-16 20:26
 
12313 [8] 아. 1885     2011-11-15 2011-11-15 23:13
 
12312 자 . 머리를 쓰자꾸나!! [4] [50] 파란달 2786     2011-11-14 2011-11-14 23:11
 
12311 개망 [3] [29] 아. 2414     2011-11-14 2011-11-15 17:45
 
12310 속임수2 자하토라 2139     2011-11-14 2011-11-14 21:07
 
12309 거짓말에 대해. [5] 파란달 1955     2011-11-14 2011-11-14 21:19
 
12308 불행 [19] 파란달 2122     2011-11-14 2011-11-14 21:22
 
12307 약해진 뼈의 강도가 다시 강해질수 있을까요 [1] [8]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343     2011-11-14 2011-11-15 00:25
 
12306 신학에 본연의 무엇 자하토라 2377     2011-11-14 2011-11-14 16:21
 
12305 선배님들을 위한 핵과 한민족에 대한 조언 [5] Noah 2183     2011-11-14 2011-11-17 22:09
 
12304 데이비드 아이크 Beyond the cutting edge 1편 ~ 6편 (한글자막) [6] [84] 책상 6035     2011-11-14 2011-11-15 00:17
 
12303 속임수 자하토라 2425     2011-11-13 2011-11-13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