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는 개념에 궁극을 추구했다.
과연, 마지막에 이룰 개념에 궁극은 무엇인가?
인류의 후대는 어떤 궁극을 이룰 수가 있는가.
분자를 임의로 현현할 수가 없는 존재 주제에 말이다.
여전히, 인간은 다른 분자를 이용하여 해당하는 분자를 변화시킬 뿐이다.
그것이 물질을 어떻게 할 수에 전부인가.
임의로 분자를 현현할 수가 없다는 것은, 인간은 영원히 물리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증명한다.
여기서 존재를 창조한 신이 없다면 해결에 수를 알 수 있는가?
존재에 주관적인 무엇은, 언젠간 중요한 정황에서 부정확하고 불확실한 현상이다.
모든 것에 통하는 객관적인 무엇은, 언젠간 중요한 정황에서 정확하고 확실하고 명확한 현상이다.
하기야, 존재는 과오가 많았기 때문에 벌을 받는 처지다.
그런데 과오에 대가가 아니라 신에 장난이면 어떤가?
행복과 감사고 자시고, 저주다.
이렇게 비물질이 있다...있다...
비물질을 물질계에서 어떻게 왜곡할 수가 있는 기반은 사라진다.
비물질에 평준화가 시작되면 희소한 이념이 생긴다.
그 이념은 또 하나에 이치일 뿐이다.
광명의빛
- 2011.10.14
- 11:57:51
- (*.171.9.91)
물질= 자연계의 구성 요소의 하나. 다양한 자연 현상을 일으키는 실체로, 공간의 일부를 차지하고 질량을 갖는다.
비물질= 위와 반대..공간과 질량이 없음.
평준화 = [명사] 수준이 서로 차이 나지 않게 됨. 또는 그렇게 함
댁이 말하는 비물질의 평준화를 국어사전으로 풀이하면
"공간과 질량이 없는 비자연계의 구성현상들이 서로 차이나지 않게 된다.."
라고 해석이 되는데..
이게...논리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오??쯧쯧...
평준화의 뜻도 모른채 쓰고 있는 본인의 한심한 지식의 한계를 보시오...
평준화보다는 색즉시공 공즉시색이 맞는 표현인것 같은데..
이런것도 제대로 표현못하는데 무슨 채널링이요..
쯧쯧...
어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 보시오..
유렐
- 2011.10.14
- 12:16:00
- (*.37.147.41)
물질= 자연계의 구성 요소의 하나. 다양한 자연 현상을 일으키는 실체로, 공간의 일부를 차지하고 질량을 갖는다.
비물질= 위와 반대..공간과 질량이 없음.
평준화 = [명사] 수준이 서로 차이 나지 않게 됨. 또는 그렇게 함
댁이 말하는 비물질의 평준화를 국어사전으로 풀이하면
"공간과 질량이 없는 비자연계의 구성현상들이 서로 차이나지 않게 된다.."
라고 해석이 되는데..
이게...논리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오??쯧쯧...
평준화의 뜻도 모른채 쓰고 있는 본인의 한심한 지식의 한계를 보시오...
평준화보다는 색즉시공 공즉시색이 맞는 표현인것 같은데..
이런것도 제대로 표현못하는데 무슨 채널링이요..
쯧쯧...
어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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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만 그런 말을 하지마시고, 다른 사람에게도 하십시오.
비물질을 말하는 수행자는 많지않습니까. 그런 조직도 많습니다.
님은 목적이 무엇입니까? 착각이나 하지마시길.
유렐
- 2011.10.14
- 13:03:59
- (*.37.147.41)
님도 비물질을 말하는 망상적인 사람이잖습니까?
혹세무민 하지 마시오...
채널링하는 것처럼...
어려운 말 쓰면서 채널링하는 사람인양...
말도 안되는 내용을 자꾸 올리는것이 바람직 하지 않은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왜 쉽게 이야기 할수 있는것을
이해가 어렵고 한국말인데도 번역을 할정도로 그런 어려운 문장을 쓰는 이유가 뭔가요?
잘난척 하려고??채널링의 교시 또는 계시받은 사람은 뭔가 있는척 해야 하니까?
아님 망상으로???
말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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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망상이 환각입니다.
말도 안되는 내용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압니까.
님은 비물질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의식합니까.
물질이 있으므로 무엇인가가 보이고 들리고 느껴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까???
(예컨데..뇌가 있으니까 생각이 가능합니까, 있는 생각의 확률높은 요인이 뇌이기 때문입니까.)
이해가 어렵고 한국말인데도 번역을 할 정도로 그런 어려운 문장을 쓰는 이유는, 가능한 효율적으로 말하기 위해서죠.
짧게 단어로 마무리 하는 것이,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길게 풀어서 말하는 것보다 표현이 쉽지않습니까.
광명의빛
- 2011.10.14
- 13:10:32
- (*.171.9.91)
"이해가 어렵고 한국말인데도 번역을 할 정도로 그런 어려운 문장을 쓰는 이유는, 가능한 효율적으로 말하기 위해서죠."
하하하...효율적이라고요??? 그런 억지 주장이 어딧소이까?
효율적이란 단어의 개념도 모르고 그리 말하는것 자체를 인지 못하는게 망상아니오???
12차원이란 이상한 사람이 말한것과 진배 없는 동일한 자가망상적인 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한 것 같소이다....
채널링하는 사람이라고 인정받고 싶은 에고의 모습이 안보이오?
그런 집착으로 환청 환각에 빠질수 있는 심각한 정신질환을 유발할수 있으니
어서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아 보시오...
결국에는 님도...12차원 과 동일한 망상적인 사람이란것이오...
영성계에서 튀고 싶어하는 자칭 채널링 한다는 사람 중에 하나라는 것이오..
유렐
- 2011.10.14
- 13:14:17
- (*.37.147.41)
"이해가 어렵고 한국말인데도 번역을 할 정도로 그런 어려운 문장을 쓰는 이유는, 가능한 효율적으로 말하기 위해서죠."
하하하...효율적이라고요??? 그런 억지 주장이 어딧소이까?
효율적이란 단어의 개념도 모르고 그리 말하는것 자체를 인지 못하는게 망상아니오???
12차원이란 이상한 사람이 말한것과 진배 없는 동일한 자가망상적인 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한 것 같소이다....
채널링하는 사람이라고 인정받고 싶은 에고의 모습이 안보이오?
그런 집착으로 환청 환각에 빠질수 있는 심각한 정신질환을 유발할수 있으니
어서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아 보시오...
결국에는 님도...12차원 과 동일한 망상적인 사람이란것이오...
영성계에서 튀고 싶어하는 자칭 채널링 한다는 사람 중에 하나라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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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제가 과거에 말했던 것과 같이, 착각이나 하지 마시길.
유렐
- 2011.10.14
- 13:23:55
- (*.37.147.41)
나도 착각을 할수 있고 실수는 할수 있지만 그것을 인지하고 성찰하려고 노력하며 공공의 사람들에게 설파하는등 피해는 주지 않소이다.
님은 자신의 망상적인 착각을 정당화 시키려고 하고 있으며 이를 혹세무민하여 공공의 사람들의 피해를 유발하는것이오
자신이 특별한 존재에게 특별한 지시를 받은 성인인양 글을 쓰고 설득하려 하지 마시오.
님은 종말온다고 버로우 탄..12차원과 같은 피해망상적인 사람이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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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그렇게 글을 적었습니다, 착각이나 하지 마시길.
과거에 말한 것과 같이,
저에게만 그런 말을 하지마시고, 다른 사람에게도 하십시오.
무슨말인지 당췌 도무지 알수 없음..
혼자 말하고 혼자 대답하는 알수없는 행동을 하는 이시간에......
전문의와 상담을 해봄이 어떠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