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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링에 단절을 못하면 잘때도 목소리를 듣게된다.

결국은, 피곤하여 의식이 사라지면 중요한 메시지를 놓치게 된다.

문제는.. 그러다가 진실과 거짓을 분별할 기회도 놓친다.

 

잘하려면, 단절과 이어가기를 잘해야한다.

 

---

 

어떤 창조물이, 꿈은 물론 24시간동안 메시지를 보낼 수가 있다.

인간인 채널러는 미쳐있어야 제정신으로 채널링을 할 수가 있다.

 

내가 그랬는데, 가히.. 집중을 수치로 나타냈을 때에 극점에 이른 것 같았다.

 

---

 

한편, 이런 일도 있었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니까, 누군가가 말하는중이었다.

누군가가 내가 알수있게 말하는 중이었다.

나의 동의없이 채널에 연결시킨 것인데, 낭패다.

 

---

 

채널링에 대하여 말하면, 누군가는 인간과에 언어로 대화도 채널링이라고 사고한다.

그런데 내가 이 사이트에서 말하는 채널링은, 인간이 아닌 다른 것과에 채널링이다.

 

---

 

채널링을 하다가

 

다른 존재에게 무언가를 부탁한다.

 

이루어주지 않는데, 신뢰를 얻고 부탁하면 들어준다.

 

---

 

자유로워진 창조물과 채널링을 하면

 

어의없고, 엘로힘과 채널링을 하면 극도에 불행함이 무엇인지 알게된다.

 

---

 

꿈에서 채널러에 행동이

상대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되는 수가 있으니까 조심해야 한다.

 

---

 

채널링에 묘미는,

"무언가가 있다고 판단했는데··· 진실로 무언가는 없음을 알아가는 것이다."

조회 수 :
1942
등록일 :
2011.10.09
22:24:21 (*.21.2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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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빛

2011.10.10
08:37:19
(*.246.70.168)

자신이 채널링인지 신들림인지 자아망상인도. 구분도 못하고 있는데 누구한테 채널링한다고 말하는것이오 차라리 병원에 가보시는것이 더 자신의 상태를 보다 명확하게 알수있으련만 자신은 현재 그런의지조차도 없는 빙의 상태인것 같소

유렐

2011.10.10
12:08:57
(*.21.251.12)
2011.10.10 08:37:19 (*.246.70.168)
광명의빛

자신이 채널링인지 신들림인지 자아망상인도. 구분도 못하고 있는데 누구한테 채널링한다고 말하는것이오 차라리 병원에 가보시는것이 더 자신의 상태를 보다 명확하게 알수있으련만 자신은 현재 그런의지조차도 없는 빙의 상태인것 같소

 

───────────────────────────────────────────────────────────────────────

 

평범하지 않은 일이 생기면, 먼저 병원에 가는 게 낫습니다.

광명의빛

2011.10.10
09:49:19
(*.171.9.91)

빙의에는 법사나 최면사를 찾아가시는 것도 좋은 해결방법입니다.

혼자서 어디서 오는 내용인지도 모르고 채널링이라고 착각하여 괴로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혼자 괴로워 하지 말고 그런 검증된 분들을 찾아 치료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유렐

2011.10.10
12:21:33
(*.21.251.12)
광명의빛
2011.10.10 09:49

빙의에는 법사나 최면사를 찾아가시는 것도 좋은 해결방법입니다.

혼자서 어디서 오는 내용인지도 모르고 채널링이라고 착각하여 괴로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혼자 괴로워 하지 말고 그런 검증된 분들을 찾아 치료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혼자 괴로워 하지 말고... 금전적 여유가 없으면 수행을 하죠.

그런데 금전적 여유가 있어도 수행으로 해결하지, 남에게 적극적으로 의지를 하지않습니다.

 

인간이든...굴러다니는 공이든...태양이든...소립자든 창조물이라는 점에서 같습니다.

창조물이 이런 것을 모르면, 경지가 낮은 것입니다.

광명의빛

2011.10.10
12:50:54
(*.171.9.91)

빠른 진단과 치유를 함을 권장합니다.

말의 논리와 논점 객관성이 전혀 결필된 상태가 자신도 모르게 계속 유지되다 보면 주화입마를 비롯한 우울증 조울증 등의

정신증세를 보일수 있기에  빨리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치료를 받기를 권합니다.

유렐

2011.10.10
13:31:14
(*.21.251.12)
광명의빛
2011.10.10 12:50

빠른 진단과 치유를 함을 권장합니다.

말의 논리와 논점 객관성이 전혀 결필된 상태가 자신도 모르게 계속 유지되다 보면 주화입마를 비롯한 우울증 조울증 등의

정신증세를 보일수 있기에  빨리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치료를 받기를 권합니다.

 

────────────────────────────────────────────────────────────────────────

 

런데, 그 전문가는 객관성이 어느 정도입니까.

 

어제 제가 님에 댓글에 답글을 달았듯이, 결국은..........무엇입니까.

광명의빛

2011.10.10
14:20:49
(*.171.9.91)

그럼 님의 서술하는 내용  즉 채널링을 하고 있는 그 근원의 객관성은 무엇입니까?

객관성이 있기나 한가요? 검증되었나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설파하는것에 문제가 있다고 보지 않습니까?

 

그럼 님과 다른 정신적 질환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유렐

2011.10.10
16:56:07
(*.21.251.12)

객관성이 있고, 검증이 됬고,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설파하는 것에 문제가 있고 그 원인이 자동에 있습니다.

 

저와 다른 정신적 질환자의 차이점은 분자에 배열입니다.

광명의빛

2011.10.10
14:24:05
(*.171.9.91)

님과 12차원님과 차이가 뭔가요???

 

차이보다는 공통성이 많아보입니다.

 

 

검증되는 않은 이야기를 설파....현혹-  혹세무민...

 

이점은 어떻게 보고 있나요?

유렐

2011.10.10
16:57:58
(*.21.251.12)

12차원님과 저에 차이는 분자의 배열이죠.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를 설파....현혹- 혹세무민...

이점을 느껴지는 데로 봅니다.

광명의빛

2011.10.10
17:08:56
(*.171.9.91)

분자의 배열이 어떻길래 차이가 있다고 보는거죠?

자신의 신격화 되었다는 주장인가요?

음 문제가 심각해지는군요.

 

 

느껴지는데로 아무말이나 글을 올리고 그에 따른 책임은 없다는 식이군요...

 

 

이제야 알겠습니다...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더라도 글을쓰기전에 몇번을 자숙하고 성찰해서 써야 함은 소위 영성인이라고 하는 책임의 기반이 일반인보다 더욱더 엄격한 잣대로 봐야 함인데...

 

그냥 기분내키는 무책임하게 글을 쓰고...

호기심많은 어린친구들의 귀중한 인생을 잘못된  방향으로  잘못 인도하는듯 하네요

 

.

유렐

2011.10.10
17:19:41
(*.21.251.12)

분자의 배열이 어떻긴 무엇이 어떻습니까, 타인과 자신에 모양과 행동이 다른 것은 분자의 배열이 다르다는 근거죠.

자신의 신격화 되었다는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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