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
지배-피지배관계 속에서.....먹이 사슬의 하나의 고리가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

지배자는 혼란스럽고, 피지배자는 슬픔을 겪는 그런 지배-피지배관계를 언제 뛰어 넘을 수 있을까요?

나의 머리를 망치로 치지 않듯이 상대방의 머리를 치지 않은 세상이 언제 도래할까요?

'가슴뛰는' 삶을 언제 살아볼까요?

'진리란 각자가 참이라고 지어내는 바로 그것'이라는 인식에 도달하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고 축복하는 삶을 통해서 ....우리 모두는 하나이고, 그 하나인 것이 바로 '본래의 나'라는 깨달음에 언제 도달할까요?

2.

머지 않았습니다. 시간도 마음 안에 있는 이상, 지금이라도 "나만 먹겠다. 나만 옳다. 나만 잘 났다"라는 마음을 바꾼다면

지금 이자리에서
우리 모두 기쁨의 존재로 사랑과 평화로움 속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________^
조회 수 :
1453
등록일 :
2004.11.26
13:02:36 (*.110.23.17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997/4f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997

노머

2004.11.27
09:16:19
(*.126.216.242)
피지배와 지배,고통과 시련 이러한 속에서만이 배울수 있는것이 있기에
지구라는 무대가 설치 된게 아닐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833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94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775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559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728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166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16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328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116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5582     2010-06-22 2015-07-04 10:22
13466 영혼의 합궁 [7] Dove 1408     2004-11-26 2004-11-26 11:14
 
» 지배-피지배관계 속에서..... [1] [33] 이광빈 1453     2004-11-26 2004-11-26 13:02
1. 지배-피지배관계 속에서.....먹이 사슬의 하나의 고리가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 지배자는 혼란스럽고, 피지배자는 슬픔을 겪는 그런 지배-피지배관계를 언제 뛰어 넘을 수 있을까요? 나의 머리를 망치로 치지 않듯이 상대방의 머리를 치지 않은 세상이...  
13464 [질문]몸 특정부위의 압박감에 대한 질문입니다. [9] 김정민 1321     2004-11-26 2004-11-26 18:02
 
13463 지금이 영겁의 시간 동안 당신들이 기다려온 순간임을 아세요 [3] prajnana 1313     2004-11-26 2004-11-26 21:15
 
13462 네사라와 대량착륙. 과연 기다릴 필요 있는가? [5] 윤가람 1356     2004-11-27 2004-11-27 00:23
 
13461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1] 노머 1130     2004-11-27 2004-11-27 11:47
 
13460 그럼 저도 질문하나 드릴까요... [5] 나물라 1152     2004-11-27 2004-11-27 12:09
 
13459 하프라이프2 게임을 해보고... [2] 성진욱 1019     2004-11-27 2004-11-27 17:11
 
13458 [잡담] 새벽녁에 문득 잠이 깨면 짱나라 1331     2004-11-27 2004-11-27 23:44
 
13457 [잡담] 모 사이트에서 퍼온 그림 file 짱나라 1175     2004-11-28 2004-11-28 01:02
 
13456 스탤스기 공군조종사가 찍은 UFO, 화성인의 데모, Vision 2012 [2] 노머 1883     2004-11-28 2004-11-28 12:23
 
13455 오늘 정오가 될때까지의 짙은 안개 [1] 無駐 1172     2004-11-28 2004-11-28 12:45
 
13454 얼음 없는 북극의 여름 광경 file 無駐 1153     2004-11-28 2004-11-28 16:20
 
13453 산 도깨비 file 노머 1272     2004-11-28 2004-11-28 18:51
 
13452 행성활성화그룹(PAG) 11월27(토/천안) - 전국 명상모임 안내 [17] 최정일 1859     2004-11-17 2004-11-17 00:27
 
13451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된 기분. [5] 유명화 1247     2004-11-28 2004-11-28 21:38
 
13450 부시 조롱 범퍼 스티커 美서 '불티' 노머 1393     2004-11-28 2004-11-28 23:20
 
13449 12월에 '영성인의 축제'가 있을 예정입니다. [1] 지구별 1288     2004-11-29 2004-11-29 02:03
 
13448 전국명상모임후기 [13] 하지무 2075     2004-11-29 2004-11-29 07:54
 
13447 힘들 때 3초만 웃자!!! [4] 노머 1153     2004-11-29 2004-11-29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