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충격! 


여기에서 記者가 충격이라고 한거는 
저 가출소녀들이 나이가 어리다 보니 
선호도 높은 ‘먹잇감’이라고 생각하는 
어른들이 충격! 이란 뜻인거 같네요!


한마디로 이 세태를 보니

씁쓸함을 금할수 없고 마치 지구종말을 보는듯한 느낌이네요!


건전한 정신을 따라 살아야지
육체를 따르면 반드시 망해요!


하지만 저건
우리의 정신이 육체에 함몰당한 느낌이네요




우리의 정신이 올바랐을 때는
우리는 모두가 구원자가 됐죠
(*그래서 수렁에 빠진 내딸들을 앞다퉈 구원해 냈죠)



하지만 이제는

모두가 썩어서 육체 쾌락의 종이 된체

자연계의 짐승들처럼



가젤, 사슴, 산양류들이 우리에게 다가올 때



모두가 군침을 삼키며 그들을 먹잇감으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304/h20130407115119111780.htm 

조회 수 :
4822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13.04.10
11:38:50 (*.106.106.1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1068/39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1068

아트인

2013.04.10
13:02:50
(*.183.152.16)

(ㅠ.ㅠ)

자명

2013.04.11
12:45:51
(*.140.155.22)

경기악화는 가정의 붕괴를 가속화 시키고 커다란 피해자들은 여성들이죠

먹고살기위해 하룻밤 잠자리를 마련하기위해...자신의 영혼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 여태껏 도래해왔습니다

 

그런 근원적이고 원초적인 시스템속에 먹잇감, 배터리로 살아가는 모습에서 우리가 해야 할일은 양심회복과 도덕성이야 말로 현상계에서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먹잇감을 노리는 그들도 딸자식 누이들이 있을텐데.....

거북이

2013.04.12
12:00:18
(*.102.110.235)
쉿! 그레그님 클나요 한국선 이런말 하면 클나요 쉿! 


'그들이 원하는 것은 평화 조약이었는데 우리는 왜 싸웠단 말인가' 
라는 비문(碑文)만 남게 될 것이다" 라뇨?


이런 말 함부로 하면

지켜보고 있던 예수믿는(?) 보수 교회들과 십자군(?)
그리고 일베애들이 막 종북으로 몰아부쳐요


물론

제 눈에는

참으로 시효적절한 말씀 인데두요!


또한


예수님의 사랑과 / 메카시즘은
분명 언밸런스 한 것 인데도


애네들은 그렇게 생각 하나요?
애네들은 그게 눈에 들오나요?



하지만 제 눈 엔 진정한 해법인거 같아 감사하며 올려봅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304/h2013041209444674760.ht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141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205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155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848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065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524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509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621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457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9686     2010-06-22 2015-07-04 10:22
75 부산모임후기 [1] 박성현 1117     2004-02-24 2004-02-24 10:11
 
74 오늘축구 감동적이지않았나요? ^^ [2] ghost 1116     2006-06-19 2006-06-19 21:32
 
73 17 [3] [7] 오성구 1116     2004-05-22 2004-05-22 16:13
 
72 [re] 지구 내부의 사람들 - (충격콤에 자료) file 이기병 1115     2004-04-29 2004-04-29 07:22
 
71 나물라님과 몇가지 현안 [3] 그냥그냥 1112     2006-06-22 2006-06-22 10:49
 
70 운명과 미래(삶을 바꾸는 좋은 글 추천) 허해구 1112     2004-02-14 2004-02-14 23:52
 
69 슬픔의 로고스 [2] 슬픔 1111     2007-06-02 2007-06-02 03:29
 
68 로드 엔키의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1/30/2004 (빛의..) 이기병 1111     2004-01-31 2004-01-31 16:48
 
67 시스템 변화 시나리오 (2004. 3. 9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2] 김일곤 1108     2004-03-29 2004-03-29 01:41
 
66 악플을 달고 도망가는 사람에 대해 운영자님께 부탁합니다. [4] 돌고래 1107     2006-06-22 2006-06-22 09:35
 
65 KEY 12 : 참된 스승을 따르느냐, 아니면 거짓된 스승을 따르느냐 (4/4) /번역.목현 아지 1105     2015-09-30 2015-09-30 12:38
 
64 스승과 제자 그리고 관계 유승호 1104     2004-01-05 2004-01-05 22:00
 
63 6월 전국 모임 후기입니다. *^^* [2] 초연 1103     2006-06-14 2006-06-14 14:10
 
62 지구촌 자연의학 바람 거세다 [중앙일보] [3] 情_● 1103     2004-01-25 2004-01-25 07:46
 
61 무엇을 위한 영성인가? 무동금강 1098     2015-10-13 2015-10-13 21:46
 
60 남녀의 대화의 차이 [1] 유승호 1098     2007-05-28 2007-05-28 23:18
 
59 라엘리안들은 무신론을 알리는 메시지를 방송할 것을 요구한다. [2] [26] 한규현 1097     2004-02-28 2004-02-28 12:51
 
58 9.11테러 조사위원회의 토머스 -국민들이 깜짝 놀랄것 이라고 [2] 이기병 1096     2004-04-05 2004-04-05 08:30
 
57 "주님" 사난 다 의 메세지-2/17/2004(빛의시대에서 펌) file 이기병 1096     2004-02-18 2004-02-18 19:38
 
56 추억의 은행나무 [1] 노대욱 1095     2006-06-25 2006-06-25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