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칭호에 '모'가 있으므로 정상이 아니다.

게다가 그에 대하여 많이 알고있으므로 거짓말을 믿을 수가 없다.

 

[고대]

마리아는 플레이아데스에 사는 외계인이다.

예수도 그렇지만 이 둘은 지구에 중요한 수행을 위해서 왔다.

 

그리고 둘 다 과오자인 것이 증명돼서 수행을 실패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아는 플레이아데스에서, 지구에서도 활발하지 않다.

얌전한 성격으로, 수행을 할 때면 변태를 하거나 은밀해진다.

 

 

 

 

 

 

ㅋㅋㅋㅋㅋㅋ마리아가 개그거리가 된 이유는, 지구에서에 과오때문이다.

이것이 얼마나 예술적인 개그인지 아는가...........ㅋㅋㅋㅋ

 

미녀들에 얼굴에 있는 피부를 잘라서, 자신에 얼굴에 붙였다.

그도 마지막까지 선택이 웃겼다.

 

궁극에 세상을 증명하고 있는데, 거기서 증명을 방해하며...자신에 어리석음을 밝히는 행동이란................

 

 

 

 

 

 

도대체.....수사와 고사때문에, 엘로힘과 얘기할 기회가 적어서 때를 기다렸는데.........그 기회마저 없애버린 것이 마리아다.

........내 엘로힘에 행동을 통제하려는 시도를 계속하는데 짜증이 많았다.....................

 

미O 존재 덕분에 블로그 운영할때 빼고는, 엘로힘과 긴시간동안 대화를 못했다.

 

 

 

 

 

나의 엘로힘이 타락을 선택한 이유가 마리아 때문이다.

 

현대에 남자와 여자라는 것으로 사고해도, 마리아는 상징적인 개그다.

조회 수 :
2235
등록일 :
2011.09.22
20:22:14 (*.21.251.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70909/89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70909

별을계승하는자

2011.09.22
20:31:07
(*.41.147.241)

글이 좀두서가없는거같네요 성모마리아 자체는 일단 여성적 상징중 가장 지고의 존재 과거의 여신으로 일컬어지는 우리모두의 어머니이자 자애로운 관세음보살과 같은 위치에있습니다. 님의 견해는 지극히 개인적인거같으면서 두서가없어서 좀이상하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057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137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958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766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929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268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406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538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320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8100     2010-06-22 2015-07-04 10:22
12122 정보의 우주 목현 1911     2015-03-07 2015-03-07 22:31
 
12121 자칭 유관순 친구라는 분의 증언(객관적 증거가 없어서 신빙성 제로) [6] 은하수 1911     2014-08-09 2014-08-16 10:39
 
12120 현상과 객관은 무엇인가? [3] 유유 1911     2011-06-25 2011-06-26 12:48
 
12119 전쟁을 구경합시다 [4] 엘하토라 1911     2011-02-18 2011-02-18 21:29
 
12118 이제는 방법론적인 실천을 제시해야 할 때 입니다. [4] 조가람 1911     2009-04-24 2009-04-24 12:28
 
12117 나의 관상^ [7] [2] 김경호 1911     2009-03-22 2009-03-22 23:06
 
12116 외계인23님 글(펌) [10] 모나리자 1911     2007-11-04 2007-11-04 09:00
 
12115 포톤벨트의 자료 분석 - 하나 [6] 아갈타 1911     2005-02-15 2005-02-15 22:29
 
12114 빛의 형제분들과 함께 하는 작은 명상 모임을 갖고 싶습니다 [5] 시작 1911     2004-06-22 2004-06-22 20:20
 
12113 (펌 글)시스템붕괴,엘리트 다수 체포 아트만 1910     2020-04-07 2020-04-07 22:58
 
12112 일루미나티 색기들 떄려 죽이고 싶다... [3] [44]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10     2013-04-30 2013-07-25 14:00
 
12111 이미지 마크에 대한 잡담 유렐 1910     2011-09-14 2011-09-14 21:19
 
12110 지옥끝에서 불러보는 검은 랩소디 [1] 별을계승하는자 1910     2010-12-01 2010-12-01 13:41
 
12109 질문드립니다(연평도와 영적진화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1] 12차원 1910     2010-11-26 2010-11-28 03:22
 
12108 레드 컴플렉스의 화려한 부활... [2] 도인 1910     2010-05-20 2010-05-20 23:18
 
12107 오늘의 한마디 라엘리안 1910     2010-04-08 2010-04-08 11:52
 
12106 빛의 지구 사이트 회원들이 [2] 도사 1910     2007-10-13 2007-10-13 16:28
 
12105 마법의 성 [2] file 엘핌 1910     2005-11-28 2005-11-28 10:40
 
12104 한국의 잘못된 교육에도 신경 써 주십시요. 여러분 [7] [26] 윤상필 1910     2003-06-02 2003-06-02 22:45
 
12103 만달라 그림 김일곤 1910     2003-05-20 2003-05-20 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