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주소 클릭

 

http://gall.dcinside.com/mystery/484704

 

 

요즘 들어 태양의 흑점의 수가 무지 많아 지고 흑점 한개의 크기는 지구보다 크다.

 

또한 강도 또한 무지 쎈걸로만 일어 나고 있다.

 

(아무일없다면 이런  일들이 안일어나야 되는데 왜 일어 나고 있는 것일까

 

즉 아무일이 없는게 아니라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잇다는 증거이다)

 

 

CMS 란 코로나 방출 물질을 뜻한다 태양의자기장을 뚤고 나온 물질이다.

------------------------

 

왜 하필  이 CMS 과 지구에 도착 하는 시간(9월22일 오후)이

 

 

9월 26일 태양 엘레닌 지구가 일직선이 일어나는 시점과 가까운 시간대 일까.

 

======================

 

요즘들어 이런 태양 폭팔이 자주 일어 나게 하는 제 3의 힘은 무엇 일까.

 

엘레닌 중성자별에서 나오는 강력한 감마선의 영향일듯 싶다.

 

감마선의 별의 수소 원료나 헬륨원료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즉 별의 내부의 핵융합을 더욱더 활성화 시키다.

 

태양 내부의 헬륨연료도 엘레닌의 감마선의 영향으로 더많이 태어져 태양폭팔및 흑점이들 더욱더 활발히 일어 나는듭 싶다.

 

------------------------------------------------------------

 

우리는 항상

 

돌다리도 두드려야 하고

 

 깨어 잇어야 하고  대비 상태 이어야 한다. 

 

 

 

 

 

 

 

 

 

 

 

 

 

 

 

 

조회 수 :
2527
등록일 :
2011.09.20
19:57:19 (*.4.29.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9828/3b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9828

푸른행성

2011.09.20
20:02:18
(*.97.37.143)
profile

보통 흑점의 크기는 지구의 3배 정도입니다.         

푸른행성

2011.09.20
20:27:23
(*.97.37.143)
profile

태양이 ''활동하는 것''은 이유가 없습니다.  단지 활동합니다. 그리고 우리와 상관없습니다. 옛 아틀란티스처럼 멀고도 먼 내용입니다.

푸른행성

2011.09.20
20:30:29
(*.97.37.143)
profile

재앙이 일어나는 것?               꿈 깨시오. 수억년전 내용이라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665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758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606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395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555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999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006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150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97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4176
12154 우린 함께 가는 동반자 들이죠. [1] [31] 김천존 2006-02-10 1256
12153 나치의 원반접시 프로젝트 V - 7 [3] [35] file 강무성 2006-02-10 2029
12152 정화의 과정, 지축 이동 조강래 2006-02-10 1851
12151 사진보고 좀 놀랬습니다. [1] 박은혜 2006-02-11 1939
12150 사회 봉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11 1304
12149 지상은 도전과 시험의 장소 [4] 조강래 2006-02-12 1529
12148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라는 명칭을 ‘빛의 지구’로 개칭하는 취지 [9] 운영자 2006-02-13 3350
12147 로마 근처에서 한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14 1099
12146 아무 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조강래 2006-02-15 1507
12145 자비와 응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2] 권기범 2006-02-16 1774
12144 여기 탈퇴하겠습니다. [2] 김성후 2006-02-17 2171
12143 잉카와 티티카카 호수 [2] pinix 2006-02-18 1243
12142 전국모임을 가집니다. [5] file 운영자 2006-02-04 2201
12141 " 새롭게 시작할 때입니다.. 준비가 되셨습니까?! " [5] [3] 운영자 2006-02-02 1661
12140 악마의 메세지(퍼온 글) [1] file 문종원 2006-02-18 1358
12139 타렌툼에서 배를 타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18 1322
12138 시내에 호랑이가 나타났다! [7] 원미숙 2006-02-18 1494
12137 이번 생의 삶은 자신이 선택했던 삶입니다 조강래 2006-02-20 1216
12136 고린도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20 1188
12135 오랜만에 로그인 하네요 [3] 뿡뿡이 2006-02-22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