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주 이상한 장면들을 많이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구정물 속에서 헤엄을 치는 사람들이 많았고(물론 사람들이 많았고, 자연적인
개펄이 섞임으로부터 나오는 혼탁이었고, 그것을 보던 강변에서 왼쪽에는 급류를
충분히 탈 수 있는 계곡이 있었다. 뭔가가 안맞는 장면이다.), 그 곳에서 치약을
하나 줍었습니다.(특성이 매우 이상했다. 기존의 치약이나 가글처럼 맵지않고 매우
달면서, 입에서 약간 오물오물 대면 완전히 구강과 치아를 깨끗히 할 수 있었고,
물엿으로 알고 먹어도 별 탈이 없었던 짙은 청록색 치약이었다.)
그 이전에는 지상에 있는 철길을 달리는 전철을 타다가 갑자기 정차가 되면서 어느 낮은
구덩이로 내려간 다음에 어느 건물의 실내에서 "NESARA 발표"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로 그것이 몇일 지나서 이루어질 수만 있다면 정말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회 수 :
1428
등록일 :
2003.03.23
13:27:11 (*.114.35.9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200/c0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20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1844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928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3825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255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0744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1185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5219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8319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2156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36331
17141 모래성을 쌓는 놀이 무동금강 2015-10-13 1092
17140 새로운에너지 새로운도구 새로운힘 조약돌 2016-02-20 1092
17139 세상은 거대한 거울입니다. 이혜자 2004-02-13 1093
17138 병원 약국이여 파업하라! [3] pinix 2004-06-20 1093
17137 [World & Words]‘特檢 허리케인’ 백악관 향해 돌진 [3] 박남술 2005-10-27 1093
17136 차원상승구조의 글 수정합니다. 엘핌 2005-11-21 1093
17135 통일한국의 출현과정과 임무(2) 웰빙 2006-07-18 1094
17134 신세계질서와 디지털 통화 ㅡ 암호화폐는 인구숫자 매매와 식량구매까지 통제계획, 개인의 사생활과 신체자율권이 없는 세상( Hell Gate)으로 미래방향을 유인하려는 사기성의 계획 [4] 베릭 2022-05-11 1094
17133 [re] 속는 것은..... 사브리나 2004-02-10 1095
17132 KingdomEnd ( 레인보우휴먼)내로남불 글 분석 ㅡ 혼(현생의식)의 모순점 /넌 정의와 공의라는 개념도 모르냐? [1] 베릭 2022-01-14 1095
17131 3월달에 트럼프가 취임할거라고 떠들더만 [4] 토토31 2022-03-28 1095
17130 내면의 메세지를 듣는 법 [1] 코스머스 2005-10-12 1096
17129 엄마와 함께... [4] 이남호 2006-06-04 1096
17128 남기면 징역 5년 벌금 5천만원내는 알약이 나왔다? 씹어도 안된다? 베릭 2022-01-27 1096
17127 슬픔의 로고스 [2] 슬픔 2007-06-02 1097
17126 내가 늘 하는 일 [2] 연리지 2007-11-13 1097
17125 베릭 백수새끼는 자신의 위치도 망각하고 글들을 링크하다. [1] 조가람 2020-06-16 1097
17124 여러분..^^ [1] [4] 나뭇잎 2003-02-16 1098
17123 그림자 정부를 읽고 느낀점 오성구 2004-02-24 1098
17122 무엇인가 변화 되어 간다는 느낌.. [2] file 돌고래 2007-05-14 1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