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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 구도하니 신불이 서로 돕다

글 / 윈난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2월 25일】 최근, 윈난(雲南)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 사람의 마음을 진동시키는 한 건의 수승한 일이 발생했는데, 특별히 명혜의 일각을 빌려 보도한다.

12월 12일 정오, 윈난 대법제자 일행 15명은 쿤밍(昆明)시 뎬츠(滇池)로 다이바(大壩)촌에 가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며 중생을 구도했다. 그들은 한 보따리의 진상자료를 등에 지고 다이바촌의 농산물시장에서 왕래하는 촌민과 행인에게 나누어주며 사람들에게 파룬궁이 박해당하는 진상을 자비롭게 설명했다.

농산물시장의 보안은 거짓말에 독해를 받았기에 대법제자의 선행을 이해하지 않고 뎬츠파출소에 고발했다. 약 오후 2~3시에 뎬츠파출소에서 많은 경찰 한 무리가 와서 대법제자를 포위했다. 연이어 시산(西山)구 ‘610’ 및 국보대대 사람도 현장에 서둘러 도착했다. 당시 대법제자 9명이 도망쳤고, 6명은 뎬츠파출소로 끌려갔다.

이 대법제자 6명은 정념정행하며 파출소 경관들에게 진상을 명백히 말하고 대법제자가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고 세인들로 하여금 진상을 명백히 알도록 하기 위함이며 거짓말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미래가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그들에게 선의로 알려주었다. 처음에는 경관들의 태도가 난폭했으며 충고를 접수하려 하지 않고 두 대법제자를 수갑으로 철의자에 채웠다. 이 두 대법제자는 경찰이 스스로 와서 수갑을 풀도록 강대한 정념을 발출했다. 대법제자 6명은 계속 발정념, 진상을 견지했다.

바로 이 때, 두 대법제자의 천목이 갑자기 열렸고, 동시에 파출소 내에 층층첩첩이 불·도·신이 빼곡한 것을 보았다. 사부님의 법신도 중간에 계셨고, 주위에 허다한 천병(天兵), 천장(天將)과 호법신이 있었다. 그날 밤, 대법제자 6명은 사부님과 뭇 신의 가지 하에 순조롭게 진상을 명백히 말했다. 파출소 사람들은 전화를 걸어 회사 혹은 가족에게 대법제자 6명을 집으로 데리고 가라고 통지했다. 떠날 때, 그들은 아직 배포하지 않은 진상자료 전부를 가지고 돌아가면서, 파출소 사람에게 이것은 사람을 구하는 데 쓰는 것이니 파출소에 둘 줄 수 없다고 정정당당하게 말했다.

동수들이여, 현재 정법지세가 빠르고 맹렬하며 예사롭지 않은데, 층층 공간의 불·도·신이 정법에 많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법제자가 말겁에 사람을 구하는 역사 사명을 완성하는 것을 돕는 데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신불이 응원하는 광경은 우리가 이미 여러 차례 보았다. 근 2년래, 윈난 대법제자들은 감옥, 구치소, 노동교양소 등지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였고, 항상 뭇 신의 가지와 보호를 받았다. 어느 한 번은 여러 대법제자가 차를 몰고 윈난 여자 노동교양소 부근에서 발정념을 했다. 천목이 열린 동수가 차 주위, 천상지하에서 허다한 불·도·신이 와서 공동으로 발정념하여 노동교양소에 모여 있는 사악을 소각시키는 것을 보았다. 차를 되돌려 갈 때, 허다한 불·도·신이 차 앞에서 길을 안내하다가 차가 안전지대에 가서야 비로소 떠났다. 또 한 번은 몇 명의 동수가 가족이 면회 가기 며칠 전에 발정념을 하러 갔다. 시작할 때, 노동교양소 상공에 먹구름이 가득했고, 각종 이상한 형상의 괴상한 사악 난귀(爛鬼)가 공중에서 춤추듯 날고 있었다. 이 때, 불·도·신이 성원하러 오자 노동교양소 상공에 하나의 대광환(大光環)이 나타났고, 광환 속의 열화(烈火)가 활활 타오르며 소각시켰다. 화광(火光)은 홍색에서 투명한 담황색으로 변했으며, 사악 난귀들이 불타면서 생긴 검은 연기가 끊임없이 흩어져 사라졌다. 발정념을 결속했을 때, 노동교양소 상공은 투명하면서도 맑았다.

동수들이여, 정법은 이미 마지막 곡[미성(尾聲), 역주 : 남곡, 북곡의 조곡(組曲) 중 맨 마지막에 연주되는 곡]인데, 사람을 구하는 기회를 조금 느슨히 하면 바로 사라져 버린다. 우리는 삼가 사부님의 가르침을 따라 일체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층층공간의 불·도·신과 함께 신통을 크게 발휘해 더 많은 인연 있는 중생을 구하며 사부님의 큰 기대를 저버리지 말고 올 때의 서약과 사명을 저버리지 말자.

발표 : 2008년 12월 25일
갱신 : 2008년 12월 24일 23:47:11
분류 : 수련마당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25/1922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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