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뇌,척수,심장이 활동하지 않으면 죽는 것.

그 안에 있는 소립자도 활동하지 않으면 죽는 것.

완전한 정지움직임이 생사에 분별기준인가?

 

나는 기절했었다.

그것은 편하고 불편하고를 떠나서, 의식이 없는 상태다.

어떤 것도 인식이 않된다.

중요한 것은...기절하기 직전에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고대에는 '있음'과 '없음'으로 생사를 분별했다.

이 세상에서 없어지면 죽음.

이 세상에 있으면 살아있음.

 

그런데, 없어지는 것이 진실로 가능한지 미심쩍다.

..............물질이 비물질로 변하는 것이 없어지는 현상이다.

..............물질이 없어지는 현상이다.

..............물질이 비물질로 변화한다는 것에 이해가 되는가?

 

나는 그것이 미심쩍지가 않다.

물질이 비물질로 진화한다. 이것은 물질계에서 진정한 죽음이다.

그렇게 되면, 비물질계에 무엇인가가 생긴다.

 

──────────────────────────────────────────────────────

 

인간이 어째서 죽는가.

자신도 모르는, 비물질화에 진화과정이 아닌가?

 

인간은 고통때문에 자살하는가.

나는 고통때문에 자사(自死)하고 싶다.

 

그런데 문제는 죽어서...고통을 느낄 확률이 높은, 뇌있는 인간이 될 가능성이다.

우주에서 나가야 고통없는 미래가 있다.

 

 

 

 

현대에 물질만이 있다면, 움직이는 모든 것은 의식이 있다.

움직이는 것만으로 의식이 있다.

 

.......인간이 된 기체가, 몇초도 안돼 흩어지는 현상이 있을 수가 있다.

이런식으로 생겼다가 사라진 것이 '귀신'이다.

조회 수 :
1606
등록일 :
2011.09.16
12:38:22 (*.21.251.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8469/9c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8469

푸른행성

2011.09.16
20:31:14
(*.97.37.143)
profile

왜 기절햇습니까?

유렐

2011.09.19
00:35:54
(*.21.251.27)

극심한 고통이 원인이라고 예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969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083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926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705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876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313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310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47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270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7275     2010-06-22 2015-07-04 10:22
12268 어떤 억울한 사람 [3] 베릭 1622     2011-11-07 2011-11-08 00:11
 
12267 마인드컨트롤을 위한 휴먼임프란트 [2] vlgo 1866     2011-11-07 2011-11-07 01:06
 
12266 백치님 답글을 보고서( 간단한 언급) [8] [29] 베릭 2072     2011-11-06 2011-11-06 20:42
 
12265 만월까지 5일이 남음 file 자하토라 1885     2011-11-06 2011-11-06 17:18
 
12264 세상 종말에 대해서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231     2011-11-06 2011-11-06 00:49
 
12263 만월까지 6일이 남음 file 자하토라 1777     2011-11-05 2011-11-05 22:41
 
12262 음.. [3] [2] file 파란달 1662     2011-11-04 2011-11-04 22:21
 
12261 만월까지 7일이 남음 [21] file 자하토라 2163     2011-11-04 2011-11-04 21:14
 
12260 결국 미국은~~ [22] 도인 2021     2011-11-03 2011-11-03 23:47
 
12259 낙원과 주물 file 자하토라 1792     2011-11-03 2011-11-03 15:17
 
12258 (번역글)북핀랜드(라프랜드) 보건복지부 장관 Rauni Kilde 박사의 1999년 마인드컨트롤에 관한 기고문 [1] [36] 검은정부 1893     2011-11-03 2011-11-03 16:18
 
12257 조가람님 드라코니언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509     2011-11-02 2011-11-03 23:46
 
12256 강의실 무료이용안내 진리탐구 1924     2011-11-02 2011-11-02 20:54
 
12255 만월까지 9일이 남음 [25] file 자하토라 2166     2011-11-02 2011-11-03 18:01
 
12254 만월까지 10일이 남음 [5] file 자하토라 2205     2011-11-01 2011-11-02 21:57
 
12253 금수인간 인간과 동물의 자손 [1] [67]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4051     2011-10-31 2011-10-31 21:03
 
12252 소피아 [6] 자하토라 2147     2011-10-31 2011-11-06 11:42
 
12251 영혼과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서 [1] 이용진 2003     2011-10-31 2011-11-03 23:51
 
12250 채널링은 아무나 할 수가 있다 [10] 자하토라 2180     2011-10-30 2011-11-01 19:28
 
12249 여러분 부디 제가 남긴 글들을 정독하시길 바랍니다. [6] [3] 조가람 2871     2011-10-30 2011-10-31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