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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논리는 불가지이자 변화불측입니다.

논리가 좋은 이유는 통제할 수가 있기 때문인데 비논리의 통제는 전무후무입니다.

이것은 저의 진제인데 과거에는 말 할만한 많은 주제가 있었지만 현재는 일무가론입니다.

현재의 저는 만사무심, 무원삼매입니다.

 

세상의 무엇을 가능한 한 빨리 증명하기 위하여 어떤 순서대로 증명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어떤 변수 때문에 소용이 없습니다.

그것은 '권능', '비논리', '신'입니다.

어떻게든 자신이 아닌 것의 증명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는데 어떤 증명을 하니까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더불어 자신을 증명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작에 그것에 사고를 하여 쓸데없는 행동인 증명을 하지 않을 수 있었는데 어째서 했냐면 증명을 해봐야 정확히 알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논리적이라서 장점이 많은 줄 알았지만 신이 비논리라는 전제로 모든 것이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인간은 삶에 대하여 회피부득이고 저는 더 이상 수행이든 쾌락이든 고통이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중요한 것을 증명할 수 있는가... 신이 영원히 선행善行할 가능성이 있는가...

하지만 무엇도 아닐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권능을 가진 신이 비논리면 창조물은 망한 것이고 해결법이 개무입니다.

신이 논리면 신 자신과 창조물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완벽한 증명이 불가능하다는 진실은 결국 유有에게 어떤 의미입니까.

무無를 바라는 것은 비논리이고 싶지 않은 존재의 논리적인 소망입니까, 이것도 비논리입니까.

조회 수 :
1993
등록일 :
2013.01.29
21:39:31 (*.210.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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