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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도 태양계도 은하계도 바뀌고 있습니다.

인류도 바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변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상승 수준으로 나도 변해야 합니다.

그래야 지구와 함께 살아 남습니다.

지금은 많이 늦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늦은 것은 아닙니다.

 

자기의 의식(관념)을 정화시키세요.

부처님 하느님 예수님 보살님 나의 주인공 등에 수 없이 절을 하세요.

이러한 대상에 끊임 없이 기도하세요.

미워하는 대상이 있으면 모두 용서하세요.

남에게 미움을 쌌으면 용서를 구하세요. 마음으로라도 그렇게 하세요.

욕심을 줄이세요. 물질 지구는 곧 끝납니다. 살만큼만 가지세요.

분노를 줄이세요.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믿으세요.

좌선이나 명상을 하세요.

가까운 절이나 선원이나 교회나 성당에 가셔도 좋습니다.

부처님이나 예수님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오신 분들이니 그들 앞에서 참회하시고

기도하십시오.

부처님이나 하나님이나 같은 존재임을 믿으세요.

외계인 들 중에는 인류를 도울려는 존재도 있고 이용할려는 존재도 있습니다.

구분하기 어려우니 인간 중에서 스승을 찾아야 합니다.

 

내가 부족하여 이렇게 밖에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용서하십시오.

미안합니다.

 

후기; 2012년 12월 이후에도  3차원 지구에서 그대로 살 수 있는 길은 있다고 합니다.

많이 깨닫고 명상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사랑과 자비가 널리 퍼져서그래서 지구와 태양계에 생명의 방어막을 구축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만 믿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조회 수 :
3400
등록일 :
2011.08.10
12:27:50 (*.125.117.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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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성

2011.08.10
13:01:04
(*.97.37.143)
profile

그것이 왜 진짜라고 생각하세요? 바뀌고잇다고 생각하세요?

네라

2011.08.10
13:32:18
(*.34.108.120)

다 좋은 데

 

'부처님 하느님 예수님 보살님 나의 주인공 등에 수 없이 절을 하세요.'

 

이건 과거의 낡은 방식입니다... 이런 권력 추앙적이고 의존적인 방식으론 다가오는 세계에 살아갈수 없죠....

 

신은 님의 내면에 있다는 사실입니다...신은 님 자신이기도 합니다....

 

그냥그냥

2011.08.10
14:40:40
(*.125.117.162)

네라님, 이런 글을 쓰는데에는 많이 망설여지는 대목입니다.

님은 어떤 새로운 방식을 얘기하시는지요?

저는 신을 믿지 않습니다.

그 존재를 안 믿는 것이 아니라 그런 존재의 사랑이나 가르침 같은 것을 믿지 않습니다.

저는 내 내면까지도 뛰어넘기를 바랍니다.

내 내면이 어디 있습니까?

방편으로 얘기하는 것입니다.

급한 불부터 끄자는 것입니다.

네라

2011.08.10
15:03:53
(*.34.108.120)

언젠가 님이 신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들이 무지한자라고 한 것을 기억합니다... 

 

그런데 또 신을 믿지 않는다고 하네요...?신을 믿지 않는 것은 님 자신을 믿지 않는 것일뿐입니다...

 

그저 인간은 죄를 받아 영원토록 살아갈 존재일뿐이지요...

 

그냥그냥님이 그냥그냥 그런 줄 알고 있었습니다...

네라

2011.08.10
15:06:58
(*.34.108.120)

신은 종교와는 무관합니다

 

'부처님 하느님 예수님 보살님 나의 주인공 등에 수 없이 절을 하세요.'

 

역사상 스스로가 되지 못하고 스스로 자기 내부 안에서 신을 찾지 못하고 어디 다른 외부에서 신을 찾는 이것의 패해가 엄청난 것입니다...새로운 정부가 오길 바란다면 어둠의 정부가 어떻게 인간을 종교로 노예화 했는지 살펴 보세요.......

 

 

 

 

 

 

 

 

 

 

 

그냥그냥

2011.08.10
15:14:05
(*.125.117.162)

내 안에 창조주나 신이 있는 것은 압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을 위해서 주인공이라는 통칭을 쓴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우선 능력있는 부처님 예수님 보살님께 의지하는 것입니다.

네라

2011.08.10
15:17:58
(*.34.108.120)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이 세상에 살면서 모르는 척 모르는 연극을 선택할 뿐이죠...

조인영

2011.08.11
00:32:28
(*.231.25.33)

쯧쯧...   삶과  죽음도   모두    진화의  과정입니다 

 

살아남지  못한들  어쩌고     살아난들   어쩝니까?? 

 

남들  다죽어나자빠지는데    나만  살자구요??    애초부터  스승은   내  안에  이미  다   와있습니다  .  

 

그옛날   홍익인간   정신은      이미     우리의  삶의  방식을    다   설명해왔습니다 .

 

진인사대천명입니다 .    죽고사는것은  나의 뜻이  아닙니다  .  대우주의  흐름중   일부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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