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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자동이던, 인류가 자동일 가능성은 높다.

수많은 인간들의 말과 채널링을 통하여 사고해도 마찬가지로 가능성이 높다.

 

.....................인간과 무엇을 이용하는 자유자는 있는가?

자유자는 무엇을 이룰려고 할지에 대해 사고했을 것이다.

 

나는 지난 몇개월동안 채널링을 많이 했는데, 하루에 6시간 이상은 웅얼거렸다.

이제부터는 채널링에서 얻은 정보를 말한다.

 

---

 

1. 지구는 본래 창조물이었는데 누군가가 주물로 만들어서 땅으로 변했다.

 

사리분별을 못하고 경지가 낮은 창조물이 살았을 때, 과오자는 이들을 죽이거나 이용하다가 땅으로 만들었다.

그들은 땅에서 다른 것으로 변태하는 방법을 모른다.

 

2. 지구는 인간이 아닌 창조물 1명이다.

 

인간이 생기기 이전에 일인데, 외계인들이 주물을 만들기 위하여 같은 종족을 이용한 것이다.

동족을 땅으로 만들고 계속하여 커지게 만들고, 그것을 실험하며 땅에 일부를 가져가 주물로 만든다.

나중에는 무지한 창조물을 지구에 가두어 이용한다.

 

3. 신이 만든 함정.

 

이런 말을 했던 외계인이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4. 땅이 돼있는 경지높은 창조물.

 

무서운 이야기인데, 경지높은 고대인이 무지한 창조물인척 하며 땅속에서 무엇인가를 준비한다.

다른 것으로 변태하여 어떤 외계인들을 주물로 만들었다.

 

---

 

아직까지 인류는 변태에 기술을 모를 것이다. 그것은 과거에 창조물도 이루지 못한 어려운 기법이다.

 

 

 

 

 

인간에 분자가 돌로 변하면 무슨 수로 인간같은 사고를 하는가?

즉, 인간을 이루고 있는 물질이 순식간에 돌로 변하면 어떻게 인간으로 되돌아오는가.

 

변태가 쉬운가..........................................변태하는 주물이 있었다.

그 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고 결론은, 누군가가 그렇게 만들었으므로 불행하다.

 

자유가 아니면 주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변태한다고 좋은가.

변태하는 주물에 기술은..................................................................파동,인지,환경에 어떤 현상반복이다.

이것들에 영향을 창조물에게 계속 받게하면 변태는 쉽다.

 

 

현대에 파동은 이룰 수 있을지 몰라도 인지와 환경반복현상, 2가지는 무엇인가가 이루기에 불가능하게 할 것이다.

2가지는 설명하기가 어려운 현상이다.

 

---

 

너무나 인상적인 '고통받는 주물'에 원리를 알려고 사고를 했다.

일단 이것을 먼저 말하는데, 고통이 '하나가 나누어지는 현상'이라는 정체를 알기전에는 이렇게 판단했다.

 

물질과 공간에 관계성이 복합되고 복합된 것이 어떻게 얽히는데 이것이 초고속으로 진행되는 것이 고통이다.

.......................공간이 없으면 현상에 원인을 알수가 없었다.

 

고통받는 주물을 어떻게 만드는지를 봤다.

 

 

인간을 납치한다.

머리를 자른다.

머리를 어떤 공간에 가둔다.

날카로운 흉기를 공간에 넣는다.

어떤 기체를 넣고 공간안에서 같은 파동이 반복되게 한다.

머리를, 어떤 것으로 변했다가 원래상태로 돌아오는 것을 반복하는 물질로 감싼다.

머리가 의식이 있게하고 어떤 기법을 한다.

어떤 파동으로 공간에 영향을 준다.

...............이렇게 하면, 흉기때문에 상처가 생겨 고통받는 머리가 순식간에 회복하고 또 고통받는 현상이 반복된다.

 

---

 

나는 주물이 두렵다.

주물은 스스로를 멈추지 못한다.

주물을 다루는 무엇인가가 없어지면, 주물때문에 세상은 자동이 된다.

 

...............세상에는 주물과 물.....두가지 뿐이다.

 

자신이 주물과 물을 통달하고 선택하는 것..........................

..................고대에 존재들은 이것을 희망했다.

하지만, 결국에 수행에 궁극은 무엇인가....................우를 없애는 것이 궁극이 아닌가?

구원자는 경지가 높았기때문에 궁극을 알고있었다고 예상한다.

조회 수 :
2092
등록일 :
2011.08.20
01:21:32 (*.37.147.16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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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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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길

2011.08.20
20:52:20
(*.141.173.63)

매우 흥미로운 정보...새로운 접근의 길...

더욱 다음어  정갈한  정보로... 만들어  주시길

다음호 기대합니다..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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