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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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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의 정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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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2007.09.02
06:32:35
(*.230.152.35)
어제 북한산 모임 매우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었습니다.
계곡의 신선함이 9월의 첫날을 깊은 추억으로 만들었습니다.
모두가 대단하시고 또 사랑이 넘치는 시간! 지금도 매우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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