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결투신청]지금 中1 교실은 싸움판…'일진(一陣)' 가리자며 난투극


초딩서 중딩되자 막 서열논쟁이 한창이네요

우리네 어른과 뭐가 다르죠?

우리가 언제 사랑의 길을 걸었나요?
언제 우리가 기사도 정신을 함양 했나요?
언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나요?


사회, 문화, 정치, 종교 할 것 없이


초딩, 중딩1 저들처럼 현재 우리가 저렇게 살고있지 않나요?


그래서 사랑의 길을 가르쳐야할 지도급 인사들이 
그렇게 가르치지 못하고 냉전을 가르치기 때문에
이상한 별칭으로 조롱받으며 욕먹는거 아닙니까?


짐승들처럼 이전투구, 서열, 지배, 빵셔틀,, 이런거 없는 
보다 성숙한 블루오션 문화에서 함 살아보고 싶습니다(끝)


http://news.nate.com/view/20130325n01120?mid=n0411 




조회 수 :
1573
등록일 :
2013.03.25
12:03:25 (*.102.106.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7001/26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700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182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262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084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89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048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398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528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665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450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9303     2010-06-22 2015-07-04 10:22
12382 잠깐 눈요기 - 시골집 리모델링 ( 젊은 화가 부부) [114] 베릭 9497     2011-10-11 2011-10-11 12:17
 
12381 렙틸리언과의 대화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06     2011-12-04 2011-12-04 15:43
 
12380 영계와 우주에 관련된 문명이 시작된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815     2011-12-04 2011-12-04 15:42
 
12379 금진 온천수 파는놈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746     2011-12-04 2011-12-04 15:38
 
12378 카페소개 - 그림애호가만 보세요 (최종식 - 미술의기초 초상화 수채화 유화 ) [2] [48] 베릭 4777     2011-10-11 2011-10-11 12:34
 
12377 하소쿤 좌담회 15일 합니다. 진리탐구 1659     2011-10-10 2011-10-10 16:27
 
12376 악담 [12] 유렐 1720     2011-10-09 2011-10-10 17:19
 
12375 소원을 말해봐 [2] 푸른행성 1968     2011-10-09 2011-10-09 22:25
 
12374 오늘.. [4] 푸른행성 1838     2011-10-09 2011-10-09 21:16
 
12373 분노와 완전함에 대해 - Christ Michael [1] 베릭 1906     2011-10-08 2011-10-17 15:59
 
12372 당신이 그런 허무맹랑한 말을 하는 근거는 도대체 뭡니까? 진리탐구 1465     2011-10-07 2011-10-07 09:56
 
12371 하나 1 푸른행성 1602     2011-10-06 2011-10-08 22:51
 
12370 피노키오 푸른행성 1667     2011-10-06 2011-10-06 23:28
 
12369 창조 푸른행성 1637     2011-10-06 2011-10-08 22:51
 
12368 초보자들을 위한 소개문 - Christ Michael [1] [4] 베릭 2607     2011-10-08 2011-10-08 11:05
 
12367 과정을 견디는 사람이 연민도 안다... [3] 네라 2075     2011-10-07 2011-10-13 20:03
 
12366 원신 유렐 1809     2011-10-06 2011-10-06 20:39
 
» [결투신청]지금 中1 교실은 싸움판…'일진(一陣)' 가리자며 난투극 거북이 1573     2013-03-25 2013-03-25 12:03
[결투신청]지금 中1 교실은 싸움판…'일진(一陣)' 가리자며 난투극 초딩서 중딩되자 막 서열논쟁이 한창이네요 우리네 어른과 뭐가 다르죠? 우리가 언제 사랑의 길을 걸었나요? 언제 우리가 기사도 정신을 함양 했나요? 언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나요? ...  
12364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 베릭 1876     2011-10-05 2013-03-25 10:09
 
12363 소주천된것을 어떻게 알수있나요 진리탐구 2852     2011-10-05 2011-10-05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