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bbc 다큐멘터리를 보니..
나무만으로 130미터에 이르는 배를 만들기는 불가능 하다는군요..
만들어서 물위에 띄우면 형태가 흐트러지면서 바로 물새고 부서지고 한답니다..
영국 누가 쐐기문자 점토판을 발견했는데..
대영박물관으로 보냈고 당시에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후에 박물관에 근무하는 뛰어난 누군가가 해석해냈는데..
그것이 갈가메쉬 이야기랍니다..
노아의 방주 이야기와 너무나 흡사한 사실에 놀라서
또 아무도 해내지 못했던 해독에 성공한 사실에 기뻐서
해독자는 가벼운 간질성 발작(?)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노아는 수메르인이고 왕이고 부유했는데..
장사를 위해 큰 배를 만들었고 팔 가축과 맥주등을 싣고 있었답니다..
근데 그 당시로는 재앙에 가까운 열대성 폭우로 유프라테스강이
범람해서 바다까지 떠내려갔을 거라고 하더군요.
기록에는 물이 짰고 땅이 보이지 않았다고 되있답니다.
수메르 사회는 빚을 갚지 못하면 왕도 빚쟁이의 노예가 되는
사회라서 노아는 돌아가지 못했을 거라는 추측을 하더군요..
노아가 어디로 갔을 지는 모른답니다..
BBQ 아닙니다.. BBC..
조회 수 :
1406
등록일 :
2005.07.04
13:32:56 (*.140.80.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619/df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6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588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678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556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310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489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927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945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070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899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3599
12354 다 죽여 배리거타 [3] [4] pinix 2005-12-05 1408
12353 일원의 도 file 엘핌 2005-12-06 1927
12352 일체유심조 file 엘핌 2005-12-06 1134
12351 칵테일 사랑 file 엘핌 2005-12-06 1572
12350 [퍼옴] PD수첩의 “완장질”과 좌파의 한계 김의진 2005-12-06 1449
12349 0 core file ANNAKARA 2005-12-06 1364
12348 인류구원이 허상일지는 몰라도 꼭 필요한것입니다. [4] 김성후 2005-12-06 1212
12347 펌- MBC PD 수첩의 악의에 찬 보도의 속내 이성훈 2005-12-06 1218
12346 음모이론 [1] 유민송 2005-12-07 1418
12345 대하는 모든이들을 자신과 동일시한다면.. ghost 2005-12-07 1447
12344 진도, 새로운 'UFO 핫스팟' 지역으로 부각 [1] 박남술 2005-12-07 1847
12343 모든것은 진동하고 있다 [2] 코스머스 2005-12-07 1431
12342 강인한의 정체에 대해 제가 생각해본 여러 가설... 말러 2005-12-07 1233
12341 촛불하나 [30] 엘핌 2005-12-08 1387
12340 백범 김구 1876년~1949년..그럼 간디는? [3] 크로낙 2005-12-08 1175
12339 가슴 앓이 file 엘핌 2005-12-08 1551
12338 이 사이트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1] 퇴끼 2005-12-08 1087
12337 연탄 한 장 문종원 2005-12-08 1532
12336 미친개는 몽둥이로 잡아야 [4] dtrain 2005-12-08 1366
12335 hand in hand [2] file 엘핌 2005-12-08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