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낙원(樂園) : 1. 아무런 괴로움이나 고통이 없이 안락하게 살 수 있는 즐거운 곳.
2. 고난과 슬픔 따위를 느낄 수 없는 곳이라는 뜻에서, 죽은 뒤의 세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물(呪物) : 원시 종교에서, 악귀를 물리치고 행운을 가져다 주는 신비한 힘을 가졌다고 하여 신성시하는 물건.

 

엄밀하자면, 나는 '주물'이라는 것을 고대어로 해석하고 의미는 '흐름을 막는 것'이라고 비유한다.

그런데 어떤 흐름인지, 무슨 기준인지, 어떤 일이 빈도수가 높은지 기타 등등... 주물을 알기 위하여 알 게 주조와 관계있다.

 

창조물은 불행한데 마침 불행의 요인이 창조한 이다.

어떤 정황과 증명과 가능성으로 창조물이 영원히 낙원에 있을 수가 없다.

윤회는 신지학으로 궁극을 가도 사라지지 않는 현상이다.

 

결국은, 낙원에봤자 언젠가는 불행해진다.

 

창조물이 안락하기 전에 윤리부터 알아야 과오를 안 할 수 있다.

그것은 어떤 존재만 지켜야 할 도리가 아니라, 명확하게 모든 창조물이 지켜야 할 도리다.

 

안락하려면 주물이 필요하다. 곧 마법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안락하려면 존재가 원하는 데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평범한 기술로는 안 되고 마법이나 권능으로 가능하다.

만약... 현재에서 순식간에 무엇이든지 만드는 주물이 나에게 있다면, 나는 지구에 있을 필요가 없다.

그 주물에서 돈과 여자와 비행기와 여러가지의 것을 얻을 수가 있으므로 고통스러운 일을 안 한다.

 

그런데 주물과 주물이 만들어내는 물건이 창조물인지 아닌지를 알아야 한다.

진실로, 주물이 창조물일 확률이 매우 높다.

결국은, 주물이 된 창조물은 대부분이 증오 한다.

 

진실로, 낙원의 요인은 어떤 존재이다.

 

1310934206-20.jpg

 

결론은, 무엇인가가 영원하지 않으면 효율성이 낮다.

 

현재의 정황에서 명확하게 창조물에게 필요한 것은, 주물이다.

그리고 지배하는 창조물이 자유롭게 내버려두지 않고 많은 제한을 한다.

현재는, 지배하는 여신이 창조물에게 필요한 주물을 사용한다.

 

☞탐욕의 전결

 

<시차 마법>

창조물1, 그(창조물1)의 분신인 분신1, 분신1의 분신인 분신2(이하 같은 방식으로 분신), 분신3, 분신4, 분신5, 분신6가 있다.

 

창조물1이 분신1을 세계에 가두고 다단계 시차 마법을 함.

창조물1에게 1시간이 분신에게는 10년.

 

분신1이 분신2에게 위와 같은 짓을 함.

분신1에게 10년이 분신2에게는 10000년.

 

분신2가......

분신2에게 10000년이 분신3에게는 1,000,000,000년

 

분신3가......

분신3에게 1,000,000,000년이 분신4에게는 1,000,000,000,000,000년.

 

분신 4가......

......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세계에 가두고 시차 마법을 하면 가장 오랜 시간을 지낸 존재의 경지가 매우 높아질 확률이 높다.

어찌 되든 그것이 드라코니안에서 파생한 아누불타라의 기원이며 고대의 일이고, 진실로 현황은... 여신이 거의 모든 창조물에게 이치와 진리를 제한했기 때문에 경지를 계속 못 올린다.

조회 수 :
1880
등록일 :
2011.11.03
15:15:40 (*.148.77.19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85107/eb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8510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009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102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990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727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91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35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383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487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323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7971     2010-06-22 2015-07-04 10:22
12319 추억의 런던보이즈 I'm gonna give my heart / Harlem Desire 베릭 4646     2011-10-05 2021-07-02 21:50
 
12318 Today is a Beautiful Day [1] [3] 베릭 3104     2011-10-05 2011-10-05 04:10
 
12317 책 소개 - 종이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2] [77] 베릭 2673     2011-10-05 2011-11-14 11:17
 
12316 한담 [10] 유렐 2857     2011-10-05 2011-10-05 17:57
 
12315 watch this when you're stoned [1] [77] 베릭 2904     2011-10-05 2011-10-16 08:28
 
12314 '느낌'이 시각화에서 가장 중요한 이유 [1] [22] 베릭 2243     2011-10-05 2011-10-10 01:49
 
12313 파룬따파 난민신청서명운동 진행중입니다. 여러분의 서명이 한 생명을 살립니다. 도와주세요. 미키 10630     2011-10-03 2011-10-03 17:45
 
12312 인형놀이 [5] 유렐 2128     2011-10-04 2011-10-04 21:47
 
12311 게시판에서 보면.. 푸른행성 2143     2011-10-03 2011-10-04 10:23
 
12310 [4] 유렐 2097     2011-10-03 2011-10-03 20:45
 
12309 15일 16일 하루만에 소주천 쿤달리니 체험하기 코스 진행합니다. [1] [6] 진리탐구 2929     2011-10-04 2011-10-06 18:53
 
12308 또하나 궁금한게 있는데요 ^^;; [2] [34] 우주뒤편 2307     2011-10-03 2011-10-03 12:49
 
12307 팔만대장경을 만든 목적 유렐 2310     2011-10-02 2011-10-02 12:28
 
12306 스스로 섬과 신앙... [38] [80] 네라 3806     2011-10-01 2011-10-05 17:57
 
12305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 빛 보다 빠른 물질 발견 [3] [51] 유전 2581     2011-10-01 2011-10-03 15:24
 
12304 영혼이 있는가 [15] 유렐 2435     2011-10-01 2011-10-02 11:54
 
12303 분신은 의식이 있다 [28] file 유렐 1608     2011-10-05 2011-10-07 00:41
 
12302 공정함과 당당함이란... [49] 네라 1888     2011-10-07 2011-10-13 21:03
 
12301 고대어에 정체 유렐 2478     2011-09-27 2011-09-27 22:40
 
12300 무엇이 대법제자인가-2011년 뉴욕법회 설법 [1] 미키 1869     2011-09-27 2011-09-27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