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물질이 자신을 알 수 있는가? 무엇인가가 이상하다고 사고한다.

..........인간이 자신을 아는 현상이 당연한가, 전혀 당연하지 않다.

 

어째서 분자가 어떻게 이루어지면 이런 현상이 생기고, 어떻게 이루어지면 저런 현상이 생기는가?

.......................그런 현상은 전혀 당연하지 않다.

 

인간은, 비물질인 엘로힘이 분자에 주인이라서 그렇다고 예상했다.

나는...진리와 존때문이라고 예상한다.

 

─────────────────────────────────────────────────────────────────

 

현대에................비물질을 연구할 수는 있어도, 인간에게 증명하기란 어렵다.

물질이 아니라...........느껴지지가 않아 연구하기도 어렵다.

 

 

 

 

의식은.................물질로 인한 현상이 아니다.

 

 

 

 

물질이 어떻게 되던 말던 물질뿐인 현상이어야 한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은가.....................................................................

 

인간에게 왜 의식이 있는가............

 

 

 

비물질이 살아움직이고 과오를 저지르고 육화하고..............이랬던 세상이 고대다.

 

그리고..............누구나 결국은 그런 세상을 원하는데, 업때문에 현대에 모두가 갇혔다.

 

───────────────────────────────────────────────────────────────

 

비물질이 있고 없고, 무엇을 했고 안했고...기타 등등을 증명하기란 어려웠다.

 

 

 

그것은..............비물질이 살아있고 의식있고 인간처럼 감지하고 있었다.

그런 수많은 개념중에서......................경지가 높은 것이 '공간'이다.

 

 

 

 

 

 

공간은 경지가 너무나 높다.

 

나는 고대에, 공간으로 변화한 적이 있었다. 자유롭다. 느낌이 없을 수도 있을 수도, 존을 설명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공간이라고 다 같은 공간이 아니라....................최초에 공간이었던 존재에 경지가 가장 높다.

 

 

 

 

 

 

여기서 반드시 밝힐 것은.............고대에 누구나 수행을 하다가.....................진화에 끝에 이르면.......공간이 된다.

 

여러가지 변태를 시도하고, 엘로힘화를 하고....................이러다가 결국은 공간이 된다.

 

 

.........고대에 영계와 물질계가 있었는데, 공간은 물질계에 영향을 미친다.

영계에는 엘로힘이 영향을 미친다.

 

두개에 세계는.............세상에 있는 진리때문에 있다.

 

 

 

 

 

 

 

 

 

 

 

 

 

 

 

 

고대에...............길가메시는 영계와 물질계(현실계)를 하나로 합쳤다.

엘로힘과 물질이 혼란스러웠다.

 

그때도 공간은.......여전히 공간이었으므로, 편한 존재다.

조회 수 :
2273
등록일 :
2011.09.13
23:44:49 (*.21.251.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6925/55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692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346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431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303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063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232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67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696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82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649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1096     2010-06-22 2015-07-04 10:22
12294 날아가렴 [1] 연리지 1440     2007-09-10 2007-09-10 11:37
 
12293 강인한에 관한글 [2] cbg 1440     2007-10-05 2007-10-05 12:11
 
12292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 [1] sunsu777 1440     2007-11-26 2007-11-26 13:40
 
12291 정경심 대법원 표창장 판결은 무죄 - 대학 피씨는 공용피씨라서 증거 인정 안된다 베릭 1440     2021-11-26 2021-11-26 21:46
 
12290 꿈속에 나타난 수천개의 은하함대들 메타휴먼 1441     2002-10-02 2002-10-02 03:44
 
12289 [혜성] 3만7000년만에 돌아와 라마 1441     2003-02-21 2003-02-21 15:29
 
12288 괴질... [1] 몰랑펭귄 1441     2003-04-06 2003-04-06 20:28
 
12287 지구 중력에 적응하기 힘듭니다. [7] 소울메이트 1441     2003-11-25 2003-11-25 22:36
 
12286 [퍼옴] 성(姓)본(本)의 발생배경은 무엇인가? 제3레일 1441     2004-02-28 2004-02-28 16:22
 
12285 모입시다(2) [5] 하늘나무 1441     2004-11-05 2004-11-05 14:16
 
12284 영화 큐브... hahaha 1441     2005-05-02 2005-05-02 11:32
 
12283 부시 '대반전의 카드' 있을까 [1] 박남술 1441     2005-10-29 2005-10-29 14:52
 
12282 빛과 어둠의 분리 그냥그냥 1441     2007-05-05 2007-05-05 08:55
 
12281 똥 파리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싶지 않습니다 [1] 마리 1441     2007-06-02 2007-06-02 07:45
 
12280 작은 생애 한개 연리지 1441     2007-09-27 2007-09-27 18:31
 
12279 죽음이후에 보이는 것도 모두 환상. [3] 돌고래 1441     2007-10-22 2007-10-22 13:07
 
12278 즉신성불..미세자아 오택균 1441     2007-11-16 2007-11-16 23:37
 
12277 마음이 곧 神입니다. (신나이) file 가브리엘 1441     2008-07-16 2008-07-16 13:21
 
12276 지구의 역사 바로 알기 오성구 1441     2013-06-19 2013-06-21 22:12
 
12275 이안 스티븐슨 박사의 논문 - 전생을 기억하는 어린이에 대한 연구 [5] 베릭 1441     2020-04-27 2020-04-27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