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news.khan.co.kr/kh_world/ 입력: 2005년 12월 08일 17:47:17  
  
올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영국 극작가 해럴드 핀터(75)는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 “국제법을 무시한 강도행위이며 노골적인 국가 테러”라고 주장했다. 2002년 식도암 진단으로 10일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된 핀터는 지난 4일 런던에서 녹화해 보낸 수상기념 강연을 통해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영국의 동조를 거세게 비난했다.

1시간 정도의 연설시간 내내 미국을 비난한 핀터는 “당신이 대량학살범과 전범이 될 때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여야 하느냐”며 “부시와 블레어를 국제형사재판소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계속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512081747171&code=970205



조회 수 :
1597
등록일 :
2005.12.09
13:36:38 (*.144.73.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950/52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95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179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258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081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888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044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395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524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662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446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9267     2010-06-22 2015-07-04 10:22
12282 MBC, 유태인 새튼은 어둠의 종자인가? [1] 그냥그냥 1208     2005-12-09 2005-12-09 08:58
 
12281 진짜 아포피스는 영성개에 있다. [3] [4] ANNAKARA 1423     2005-12-09 2005-12-09 12:51
 
12280 北韓 수용소의 정치범, 軍人 죄수들이 증가 [4] 이성훈 1155     2005-12-09 2005-12-09 13:31
 
» 노벨문학상 핀터 “이라크 침공은 국가테러" file 박남술 1597     2005-12-09 2005-12-09 13:36
http://news.khan.co.kr/kh_world/ 입력: 2005년 12월 08일 17:47:17 올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영국 극작가 해럴드 핀터(75)는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 “국제법을 무시한 강도행위이며 노골적인 국가 테러”라고 주장했다. 2002년 식도암 진단으로 10일 열리는 노...  
12278 마음에 관하여 김영석 899     2005-12-09 2005-12-09 14:39
 
12277 재가입은요. 김준희 909     2005-12-09 2005-12-09 15:01
 
12276 여전히 개판이군 조똥의 적 1010     2005-12-10 2005-12-10 02:54
 
12275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1] 미카엘 1353     2005-12-10 2005-12-10 03:55
 
12274 유대인에 대한 진실 유민송 1106     2005-12-10 2005-12-10 09:15
 
12273 진실이 뭘까요? 김애경 999     2005-12-10 2005-12-10 09:19
 
12272 미카엘님께 질문 [2] 유민송 1350     2005-12-10 2005-12-10 09:22
 
12271 강인한 물어봅시다. [1] 말러 1027     2005-12-10 2005-12-10 16:12
 
12270 강인한의 궤변에 귀 기울이지 마십시요. [1] 만월 995     2005-12-10 2005-12-10 18:21
 
12269 강인한이를 오랫동안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2] 만월 902     2005-12-10 2005-12-10 18:57
 
12268 강인한씨 원하는게 뭔가요? [2] 김성후 1024     2005-12-10 2005-12-10 19:31
 
12267 난법 난도 file 엘핌 1258     2005-12-10 2005-12-10 23:30
 
12266 그냥싸이트 폐쇠하던지 읽게만 합시다. [2] 강무성 945     2005-12-10 2005-12-10 23:35
 
12265 강인한이의 행동에 크게 반응하지 마세요. 만월 970     2005-12-11 2005-12-11 00:43
 
12264 성주괴공 file 엘핌 1140     2005-12-11 2005-12-11 02:11
 
12263 < 금전의 에너지 – 풍요를 끌어오는 방법 > [3] 김의진 1036     2005-12-11 2005-12-11 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