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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이름에 관련된 의식에너지의 에너지 볼텍스가 생긴다.

 

즉 기를 조금 아는 이들이 진리를 찾아감에 있어서 걷혀가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 있는데

그것은 언어의 통합으로 인한 공명네트워크를 조성하는 것이다.

 

보통 언어는 소리로 이루어져있고, 이 소리는 핵들이 있다. 즉 입자라는 뜻이다.

그 핵들은 파동이라는 길을 따라 흐르는데 그것은 핵들의 형태에따라 공명한다.

 

 

같은 소리라고 해도 다른의미를 지니는 모든 다른 세계의 언어들은 파동의 길은 같으나

모여서 이루는 핵들의 형태가 다르기때문에 의미의 달라지는 것이다.

 

 

그러기에 서로 다른 언어를 구사하게 되면 의식에너지가 이루어진 형태의 핵들이 서로 공명되지못하고

서로 부시게 되어 결국은 같은 의미를 이루는 형태로 서로 협의를 이루게 된다.

 

 

(

예를 들면  무한광자님이 좋아하는   나인 =  nine   이런 방식이다. ㅎㅎㅎㅎㅎ

한자와 음이 같은 한국어의 음이 같은 것으로 보고 의미또한 같은 것으로 보게 되면 그때부터 서로에 대한 파괴가 일어나게 된다.

 

소리에 대한 의식에너지의 나선의 수가 변화하며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고 에너지 볼텍스가 확장한다.

결국은 그 의미는 의식에너지는 소멸되고 형태와 진실한 에너지의 관계성에 대한 의미만이 남는다.

그것은 소리가 기인하기 전의 상태로 인한 통합이고, 그정도 마음이 되려면  지금순간 다 비워야 한다. 

머리에 하나의 생각이 피어오르지도 꿈틀거리지도 못할 정도로 비워야 한다. )

 

 

 

 

눈에도 이름이있고, 머리털에도 이름이 있고 모든 이름붙여진 것들은

자신과 그 존재와의 약속일뿐이다.  그 이름의 형태에 진실한 에너지를 붙이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명치라고 한다면

내가 그 존재의 이름을 알려고 한다면 적어도 그 명치로 흐르는 그 존재에게 중심이 있어야 하고 그 중심으로 이루어진

핵들이 형태를 이루고 있어야 나의 명치의 에너지 센터와 공명을 한다. 그러면 이름은 나온다.

그러나 중심을 스스로 만들지 못한 자들이 있는데 중심이 없는 존재는 이름조차 없다. 

그냥 만물의 흐름선상에 먼지처럼 존재하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가지 못하는 자이다.

내가 만약 내 에너지를 써서 핵을 그 존재에게 만들어주어 그 존재에 이름을 부여하게 된다면

그 존재는 보통 스스로 가지 못하기에 그것을 맹목적으로 믿고 그 이름의 에너지 볼택스에 자신의 모든 것을 진실함을 쏟게 되고 그 에너지는 그 존재에게 있는것이 아닌 결국은 이름을 준 자..

 

 

바로 나에게 다 돌아온다. 결국은 내가 그 존재에게 이름을 부여해봤자 그에게 도움이 될것은 없다.

단지 그로인한 행위로 인해 방법을 알게 되고 내가 거두어 가도 다시 똑같이 스스로 만들 수 있게 되는데 그럼 다행이다.

그러나 보통 분노하게 되고 그 방법을 다 버리게 된다.

이런 과정은 솔직히 필요없다.

처음부터 스스로 가면된다.

 

 

(  이름에 관련된 애니가 하나 있는데  센과 치히로의 모험 이다. 그 애니 내용 중에 이름에 관련한 부분만 관련이 있다. 다른 내용은 하나도 상관이 없다. )

 

 

 

중심이 없으면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해라.

 

 

 

그러나 이것을 말하더라도 에너지 볼텍스는 의식에너지와 연결되 보통 사람들은 머리에 맴도는 이름을 그냥 선택하고

그것이 자신이라 생각하여 그 관념의 벽으로 다른 이름은 나와는 다른 즉 나는 무조건 그 위의 상위존재라는 더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다는 관념으로  에너지가 도는 진실한 형태를 구분할 힘이 없다.

 

머리에 생기는 이름의 볼텍스의 성질은 무한으로 나아가려는 성질이다. 그러기에 어떤 인식이 오면 아 그냥 그 상태 그리고 나는 더 많이 포함 그리고 또 다른것을 인식하면 아 나는 그 상태 나는 그것보다 더 많이 포함. 이런 방식이 머리에서 생기는 볼텍스들인데, 그 머리에 존재하는 수많은 이름의 볼텍스중 내 경험한 봐로 가장 좋은 것은  무와 공 그리고 비움에 의한 확장인데 그것은 무한을 초월한다. )

 

 

 

 

비워라. 그말밖에 못하겠다.

정신을 비워라. 지식을 모두 다 버려라.

그리고 당신의 육체에 흐르는 에너지를 느껴라.

 

그리고 자연을 느껴라.

 

 

 

 

 

 

 

모든 것을 시작하는 최초의 존재가 스스로가 되지 못하면, 주권을 상실할 수 밖에 없고,

특히 who에 관련된 문제는 주권을 넘겨주는 것이다.

 

 

나에게 그런 질문했지만 제발 다른 존재에게는 하지 말기를 부탁한다.

스스로의 주권을 넘기는 것이다.

 

 

 

 

 

 

 

 

 

WHO   는 아니다.

 

 

WHY  다

 

 

 

 

 

 

 

WHY 를 알면 길은 인식하게 된다.

 

 

 

 

 

 

 

 

 

 

 

 

 

======================================================

 

 

나선형 에너지 볼택스와 블랙홀은 다릅니다.

블랙홀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진공입니다.

 

진공이 없으면 태양도 없습니다.

공간에 관련된 것은 모두 블랙홀이 관장하고, 부처가 관장합니다.

 

대신 부처가 되면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스스로 존재 소멸을 이루는데 그것이 진공상태입니다.

그 누구도 부처를 만날 수는 없고 그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본래 공간과 진공공간의 밀도차이에 의해

모든 것이 끌려 들어옵니다.

 

 

그때 그 부처로 부터 만들어진 모든 핵들도 끌려들어와 스스로 소멸시킵니다.

 

 

그 과정이 지나면 부처는 형상으로는 만날 수 없고 핵이 존재하지 않기에 형태를 구현안합니다.

대신 에너지만 존재하는데 그것은 전 공간에 퍼져 있고 그 상태로 진공상태만 유지합니다.

 

 

부처는  스스로의 자유를 완전히 이룬 존재고, 또한  같은 공간안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의 자유를 완전히 주려고 하기에

자신으로 부터 나오는 모든 것을 없애는 과정을 걷혀  블랙홀 형태가 됩니다.

부처가 자신의 경전을 모두 불태우라고 했던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리스도의 경우는 핵을 가지고 움직이는데 그리스도의 최대의 자유성을 다른이에게 주는 것은

다른이가 그냥 자신을 칼로 찔러 죽인다고 해도 그냥 죽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리스도 이룬 자유성인데

그것은 여호와의식에 의해 개편되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바뀌게 됩니다.

대신 그리스도를 지나야 여호와 상태를 실제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조회 수 :
2622
등록일 :
2010.06.22
16:36:52 (*.37.2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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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광자

2010.06.22
16:51:54
(*.85.196.96)

그러기에 서로 다른 언어를 구사하게 되면 의식에너지가 이루어진 형태의 핵들이 서로 공명되지못하고

서로 부시게 되어 결국은 같은 의미를 이루는 형태로 서로 협의를 이루게 된다

=> 협의가 아니고 약육강식.

예를 들면  무한광자님이 좋아하는   나인

=> 안좋아합니타.

바로 나에게 다 돌아온다

=> 안돌아옵니타.

스스로의 주권을 넘기는 것이다

=>그런거 없습니다

WHY 를 알면 길은 인식하게 된다

=>공감합니다. 그리고 다시 약육강식.

유승호

2010.06.22
16:54:20
(*.37.23.194)

정신차리길.

무한광자

2010.06.22
16:57:06
(*.85.196.96)

효과적이게

무한광자

2010.06.22
17:06:37
(*.85.196.96)

면시플레이.

유승호

2010.06.22
17:08:14
(*.37.23.194)

효과적이긴 개뿔.

 

정신차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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