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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곳은 스티븐 호킹 박사가 외계인 인정 발언을 해서 전세계가 발칵 뒤집혔는데도 반응이 없네요...

하기야~ 이곳에서는 외계인이란 존재는 상식에 불과하니까요...

 

허나 일반인들에겐 대단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는 말입니다.

물론 그의 접촉 금지는 문제가 있지만 일단 외계지성체를 인정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라고 봅니다.

아직도 정통 과학계에서는 외계지성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인정해봤자 박테리아 정도만 겨우 인정하는 추세입니다.

그런차에 호킹은 크게 뛰어넘어 외계지성체 자체를 인정했으니 정통 과학계에선 꽤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호킹의 사례를 대며 외계지성체를 인정하라고 했더니 이전같이 반박을 못합니다.

그동안 나의 이야기에 반신반의 하던 사람들은 완전히 믿는 분위기가 되었고 나를 비옷던 사람들은 자신을 비웃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호킹의 파워는 대단한 것이고 이는 아직도 정통 과학이 일반인들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강하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호킹은 왜 갑자기 그런 발표를 하게 되었던 것일까요?

그리고 왜 접촉하지 말라고 했던 것일까요?

제 생각엔 그도 이미 악성 외계인들의 존재를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는 정도가 아니라 혹시 만난 것은 아닌지...

겨우 외계지성체를 인식한 존재에겐 일단 그들의 외적인 부문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지, 악성이니 선성이니 하는 내적인 부문을 따질 겨를이 없을 것입니다.

영국인들은 파충류 종족이라고 하는데 호킹 박사도 그 실체를 본 것은 아닌지~~

혹시 이로인해 호킹박사가 변을 당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여튼 점점 우주와 외계인들에 대한 정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어둠의 세력이 더 이상 은폐할 수 없는 수준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인류는 진실을 알아야 하고 더 큰 세계에서 인생을 향유할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조회 수 :
2444
등록일 :
2010.05.06
03:53:28 (*.79.9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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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2010.05.06
17:45:52
(*.146.212.152)

영국의 왕실이 파충류계 드라코 종족의

유전자 조합 그룹인데, 넨센스 이네요.>>>

 

우주 조종사도 UFO를 봤다고 하는데

 

이제는 장군들이 좀나서서 우주인이든 외계인이든

실존한다고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면

좋으렴만...

 

특히 공군이나 우주방위 사령부에 근무하시는 분들

 

도인

2010.05.07
01:42:24
(*.171.244.186)

정정합니다.

영국인들 전체가 파충류계가 아니라 오성구님 말대로 왕실에만 국한된 것입니다.

머리로는 왕실을 생각했으면서 쓸때는 저렇게 썼네요~~

그것도 지금에야 확인을~~

선의의 영국인들 명예를 훼손하여 죄송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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