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예전에 엄마와 같이 극장에(코로나 전에) 가서 마블 인피니티 워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어요

제가 평소에 판타지 세계관을 좋아해서 보게 되었는데,


내용인즉슨 타노스라는 악의 우두머리가 거대능력을 가진 돌맹이로 우주 인구 절반(?)으로 줄여서 자원(?)을 소중히 한다는 그런 내용으로 보았습니다.


그냥 일반인 입장에서는 화려한 액션과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보며 재미를 느낄순 있겠지만,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서


그 절대적인 능력을 가진 (인피니티) 돌맹이로 , 자원을 창조하여 조율적으로 조화롭게 이루어 나가는 방법을 모색하진 않더라구요.



영화가 역대 흥행 1위라는 것을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보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이 글이 영성관련 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베릭님께서 일기쓰듯이 쓰라고하셔서 편하게 글을 적어봅니다

저의 짤막한 영화 평이었습니다.

조회 수 :
1893
등록일 :
2021.12.13
05:31:19 (*.37.143.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9602/02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960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353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417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355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05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264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723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703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818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677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1721     2010-06-22 2015-07-04 10:22
1442 헌법소원 ㅡ "방역 패스는 위헌" 정부가 백신 부작용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는 상황에서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국가에 의한 폭력이다! [3] 베릭 1396     2021-12-11 2021-12-23 18:03
 
1441 "청소년에겐 코로나 보다 백신 접종 피해 더 커" 간호사 호소 [2] 베릭 1408     2021-12-11 2022-04-03 21:38
 
1440 백신패스는 이렇게 심각한 범죄다. [이왕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이동욱 경기도 의사협회장] [2] Friend 1312     2021-12-11 2021-12-12 09:50
 
1439 내일부터 방역패스적용..이용자..사업주 모두 과태료부과 [1] 토토31 1344     2021-12-12 2021-12-12 10:06
 
1438 정치에 대해 저에대한 생각을 말할게요 [2] 레인보우휴먼 1385     2021-12-13 2022-01-16 09:38
 
1437 제가 이 지구에 오면서 창조주님께 받은 최고의 선물.. [8] 레인보우휴먼 1412     2021-12-12 2021-12-12 15:08
 
1436 ※※※ 카타르 국민들의 천국같은 삶의 원천 - 국민배당금 ※※※ [3] Friend 1795     2021-12-12 2021-12-12 17:36
 
1435 베릭님 혹시 이거에대해 투시? 할 수 있으시나요? [6] 레인보우휴먼 1574     2021-12-12 2021-12-12 19:21
 
1434 빛지구 지난 글들을 조금 보았어요.. 안타까운게 있어요.. [2] 레인보우휴먼 1338     2021-12-12 2022-01-15 07:00
 
» 영화 인피니티워 엔드?? 를 보고나서 생각한 것.. 레인보우휴먼 1893     2021-12-13 2022-01-15 06:59
예전에 엄마와 같이 극장에(코로나 전에) 가서 마블 인피니티 워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어요 제가 평소에 판타지 세계관을 좋아해서 보게 되었는데, 내용인즉슨 타노스라는 악의 우두머리가 거대능력을 가진 돌맹이로 우주 인구 절반(?)으로 줄여서 자원(?)...  
1432 택시기사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2] 토토31 1534     2021-12-13 2021-12-14 02:18
 
1431 키미는 왜 자신을 높힐까 [2] 토토31 1493     2021-12-13 2021-12-13 08:20
 
1430 메드베드가 내년4월달에 나온다고 합니다 [2] 토토31 1929     2021-12-13 2021-12-13 20:49
 
1429 [펌글] 영성계 그리고 영성인들에 대하여 - 1 홀리캣 1340     2021-12-13 2021-12-15 05:04
 
1428 이영미 산부인과원장..백신속 괴생명체 우글우글 [7] 토토31 3994     2021-12-14 2021-12-15 08:24
 
1427 가해자들의 정체를 깨달아서 피해자가 되는 국민들이 더이상 안생기기를 바랍니다. [2] 베릭 1409     2021-12-14 2021-12-15 00:31
 
1426 영혼의 상처와 치유 [1] 베릭 1830     2021-12-14 2022-02-11 03:13
 
1425 영혼의 상처 치유하려면 비우고 베풀고 용서하라 [1] 베릭 1683     2021-12-14 2021-12-14 15:23
 
1424 마음의 상처와 육신의 질병을 위한 치유기도1.2.3. [1] 베릭 1261     2021-12-14 2022-01-02 14:12
 
1423 홀리캣님의 영성인에 대한 글을 보며.. [2] 레인보우휴먼 1451     2021-12-15 2021-12-17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