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목소리님...

방금 이야기한 본문이 재대로 전달되었습니다.


ⓐⓑⓒ 이런식으로 나열한것은 님의 글을 전체를 읽고난뒤 사상적 배경을 단축 요약한 점입니다.

실상 저도 님에게 딴지를 걸고 싶지 않은데 원인이 정정식님 자체가 [깨달음을 갈구하는 넘이 창조주가 되겠다고] 라는 원인에서 님과 대화했던 내용이 인과가 되기때문에 부득히 님의 아이디와 님의 사상 전개를 본인에 글에 취했으므로 엊절 수 없는 부득히한 점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 글에 님의 사상이 확실하게 들어났으므로 인정합니다.

또한 본문에 말씀하시다싶히
스스로 자신의 내면에 길을 찾는 부분이 이해하는데 그것은 일전에도 본인이 주구장창 왜처되며 쭈욱 그런 얘기를 했으며 그것이 본인만이 아니라 이곳에 활동하는 분들이 대부분 그런 전개를 공통된 전개양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 주장만이 아니고 목소리님 주장만이 아니라 모든분들이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음은 기정사실이므로 그것이 혼자 주장한점이 아님을 아시길바랍니다.

또 자신이 깨닫는 것도 자신이요 진아와 합일하는 것도 자신이요. 모든 것이 자신에게 있는 문제로 자신의 내면속으로 탐색해들어가야 함을 이점을 강조한 부분이 당연지사 맞습니다.


허나 피아노 건반이란 만만치 않다는 것이지요.

외부에 부처는 하나의 길잡이 안내인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고 그 안내인을 방편으로 자신의 내면에 참다운 진아를 교섭하는 하나의 딜러 역활과도 같으므로 스승들은 꼭 외부의 신을 신봉하지 말고 자신을 신봉하지 말고을 청합니다. 그러나 이점을 아셔야 하는데...

댓들이 보기에는 신봉하는 것처럼 보여도 제자는 찾고자 하는 신실함과 스승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그 것은 이루어질수 없는 요소입니다. 신뢰는 다른 말로 인간들이 믿는 종교적 믿음과는 어원이 다르지만, 신뢰를 한다는 것 또한 믿음 믿는다. 라는 것과 유사 에너지로 같습니다.

스승을 신뢰하는 것은 자신이 눈이 밝아야 하거나 복이 따름에 따라 스승이 진짜 스승인지를 분별할수 있으므로 오로지 자신이 스승을 찾는 것도 자신이요 분별하는 것도 자신이 됩니다.


또 한 반대로 다른 점을 짚어봅니다.  

자신의 사상대로 자신이 옳다는 주장한대로 마음것 자유롭게 하시는 것을 방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은 오로지 자신의 문제이기때문입니다. 외부에 스승을 찾을 필요도 깨닮음을 갈구할필요도 없는 자신만에 독창적인 방식으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님 자신에게 절대적으로 님 자신의 책임이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님을 반박할필요는 없습니다. 그자체가 삶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창조계에서 무한한 시간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변화를 타는 그런 흐름을 타는 구조긴 하지만 말이지요.



님이 그런것 필요없고 찾을 필요도 없고 님의 사상전개방식으로 하고자하는 것은 말리지도 않습니다. 단지 님의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가 왜곡하여 나타날수도 있으므로 그 주장에 반론에 참여했던 것이므로 당연한 것입니다.





끝으로 오해 할수도 있으므로 부연설명을 합니다.
완전히 깨달은 자는 깨닮음을 찾을필요도 없고
진리를 찾을필요도 없고
부처를 찾을 필요도 없는 것이 됩니다.
깨닮음 해탈 입장에서 말이지요.

혹시나 오해하실까봐...또 딴지걸면 어케하나...

조회 수 :
1400
등록일 :
2010.02.03
21:17:28 (*.61.14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787/7b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78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125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234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046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835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011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362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466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607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403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8847     2010-06-22 2015-07-04 10:22
9748 음음_ 궁금한게 있는데요 ㅇ_ㅇ.. [1] 조예은 1074     2007-09-09 2007-09-09 21:43
 
9747 세일러문의 외침의 변형. [3] 오택균 1101     2007-09-09 2007-09-09 21:52
 
9746 외계인 23님 반갑습니다. [4] 라파엘 1092     2007-09-09 2007-09-09 22:26
 
9745 라파엘 천사에 대해서.. 라파엘 1195     2007-09-09 2007-09-09 22:58
 
9744 <당신의 모든 소망을 실현시켜줄 마법의 열쇠> *^^* [1] 비전 1579     2007-09-09 2007-09-09 23:05
 
9743 잠깐요. [2] 오택균 1433     2007-09-09 2007-09-09 23:26
 
9742 이런 저런 생각 혹은 말하고 싶은 것. (답변에 관한.) [1] 주안 1079     2007-09-09 2007-09-09 23:35
 
9741 외계인 23님께서는 천지 모르는게 없어서 여쭤봅니다. [2] 사랑해 1098     2007-09-09 2007-09-09 23:41
 
9740 그 동안 눈팅하고 계셨던 사람들이 많았군요 ^^; [9] 사랑해 2219     2007-09-09 2007-09-09 23:56
 
9739 저도 눈팅족이었는 데 오늘 가입인사드립니다 ^^ [1] 김영철 1083     2007-09-10 2007-09-10 00:15
 
9738 다들 자신이 올렸던 글 다시한번 보세요. 김지훈 1062     2007-09-10 2007-09-10 00:31
 
9737 어찌 하던 피할 수 없는 사실--우리는 기계다.-- [2] 조가람 1876     2007-09-10 2007-09-10 01:55
 
9736 23 연산을 잘하는 우주들님께 자문을 구합니다 곽달호님의 글에 대해서... [2] 외계인23 1479     2007-09-10 2007-09-10 03:44
 
9735 날아가렴 [1] 연리지 1372     2007-09-10 2007-09-10 11:37
 
9734 지구 그 어딘가에서.. 연리지 1249     2007-09-10 2007-09-10 11:39
 
9733 놓치지 아니한 연리지 1356     2007-09-10 2007-09-10 11:40
 
9732 곽달호님..외계인23님.. 그만 하시지요^^ [1] 도사 1196     2007-09-10 2007-09-10 11:49
 
9731 외계인 23님은 진짜 외계인이 아니다. [1] 사랑해 1201     2007-09-10 2007-09-10 13:17
 
9730 여기 분들~ 눈팅하지 마시고 접속하셔서 대화좀 합시다~ [2] 사랑해 1083     2007-09-10 2007-09-10 13:25
 
9729 헛것을 보았다면, 그게 제 뇌속 상상이었을까요? 저의 갈망이 실체화 된 것일까요? [1] 사랑해 1207     2007-09-10 2007-09-10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