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82...1차대전 알고 넘어갑시다.
kimi추천 9조회 1,80321.02.23 12:20댓글 53

역사가 말해주지 않는 1차대전의 한부분.

누가 전쟁을 부추겼을까요?

1차대전은 오스트리아 왕을 써비아의 19살 청년이 죽였다 하여 전쟁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이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조작한 사실입니다.

진실은 오스트리아 자체내에서 왕을 죽인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재밌는 사실은 오스트리아가 써비아와 전쟁을 선언했을당시 

양국가 모두 이미 전쟁준비가 되어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뒤를 이어 러시아가 개입되고 독일이 개입되고 잇따라 영국, 이태리, 미국, 

일본, 아토맨 엠파이어 = 오늘날의 이라크,바그닷드 까지 전쟁에 참가하게 되는데 이모든 국가들이 

이미 전쟁준비가 되어있었다는 사실이 좀 이상하단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아시아에서는 오직 일본만이 전쟁준비가 되어있었다는 사실도 이상하지요?

 

영국에서 돈을 가지고 있던 롸쓰챠일드는 유럽전역과 미국, 일본 등에 이미 

거래를 해왔었고 일본은 아토맨 엠파이어에 군인들을 보내 훈련을 받도록 했답니다.

미국은 이미 나라가 시작되었을때부터 롸쓰챠일드가 돈으로 잡아왔으니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그러다 1871년 완전히 정식으로 미국을 잡게되지요.

그러고 보니 일본군은  독일군과 같이 1차대전 훨씬전부터 같은곳에서 훈련을 받았네요.

 

1700년대 훨씬전부터 카자리언  롸쓰챠일드의 야심은 전세계각국에

센트랄 은행을 두어 장악하려 계획했었답니다.

나폴레옹이 전쟁을 일으킨것도 롸쓰챠일드가 프랑스와 러시아, 양측 모두에게 

전쟁자금을 대주어 하게 된거란 사실도 그냥 지나쳐서는 안될겁니다.

 

지금껏 카자리언 글로벌리스트가 전쟁을 일으킨건 3가지 목적에서 였습니다.

돈, 땅, 인구줄이기......이 세가지를 염두에 두고 지금껏 전쟁을 계속 해왔었답니다.

1차대전이 끝나고 나서 미국 대통령 윌슨에 의해 생긴 

THE LEAGUE OF NATION  은 오늘날의 유엔 기구의 발단이 됩니다.

그리고 전쟁을 겪은 모든나라들이 전쟁후 어려움을 겪게되자 롸쓰챠일드 글로벌리스트는

이때를 이용 각나라에 돈을 빌려주게 되며 본격적으로 중앙은행을 설치하게 되는 발단이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1차대전을 계기로 글로벌리스트들이 본격적으로 전세계를 잡기 시작한겁니다.

그때부터 글로벌리스트들은 일본을 이용하여 아시아에 전쟁을 일으키도록 했고 

2차대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아랍전쟁 등 전쟁을 끊임없이 해오며 

인류를 힘없게 만들었고 반대로 자신들의 주머니는 갈수록 더부룩하게 채워져 갔습니다.

 

이제 850년전부터 인류를 잡으려 애쓰다 200년전부터 본격적으로 잡아온 그들의 권력이

모두 무너질 위기에 있는 지금 그들은 그 권력을 놓치지 않기위해 가지고 있는 그들의 

모든 무기를 이용하여 인류를 휩쓸어 버리려 하고 있는 중입니다.

 

기사님이 하신말씀을 다시한번 상기합니다.

"이전쟁이 끝나고 나면 지구에남은 인구는 많지 않을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지금현재 그들은 많은 살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죽어나가는 만큼 우리쪽도 많은 희생이 따르게 됩니다.

피할수없는 희생입니다. 

 

이제 짤막하게 정리된 글로벌리스트들의 횡포 보셨으니 대략 

감이 잡히실 겁니다.

 

바람이다 님의 글 덧붙입니다.

써비아ᆢ세르비아
아토맨 엠파이어ᆢ오스만제국(현 터키공화국)
독일의 프로이센 제국은
일본이 군국주의 모델로 삼았던
살벌한 병영국가였다고 해요.
그렇게 배운 못된 짓을 조선에..
당시 독일 일본 조선 제복이 그래서 똑같습니다.
무시무시 아슬아슬한 세월이 바로 지금인듯요.

그들이 가진 모든걸 걸고 우리를 죽이려 하기에.

조회 수 :
1740
등록일 :
2021.02.23
18:51:54 (*.36.150.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7154/42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715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697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766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768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371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635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085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117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426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236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6100
2107 원본 주기도문 입니다 : (아람어에서 영어로 '직접' 번역된 주기도문) [11] 아트만 2023-04-26 3321
2106 아담과 하와 유민송 2003-08-02 3322
2105 머리는 최고이나, 마음이 열리지 못하는 자. nave 2011-05-16 3322
2104 천지개벽 이후 통일이 온다.이건 도산 안창호 말씀이다. [1] [47] 조가람 2011-09-16 3322
2103 첫느낌 [56] [49] 아. 2011-11-12 3322
2102 순수한 선(纯善) 한신 2015-03-09 3322
2101 [행복공감] 성품이 인생을 결정한다 Character drives life! [1] 베릭 2015-04-14 3322
2100 미래는 수많은 변수가 있는 것이며, 정해진 프로그램 기계가 결코 아닙니다. [2] [30] 베릭 2011-05-11 3323
2099 오늘 양자역학에 대해서 공부좀 해봤는데요 [6] clampx0507 2011-06-02 3324
2098 태양계에 존재하는 생명체 (9)--- 토성의 위성 타이탄의 생명체 (KET) 아트만 2024-05-20 3324
2097 美 ‘지배적 생존 문명’ 독트린?/ 美 글로벌호크 실종 루머/ 러시아가 격추했나? 아트만 2024-06-06 3324
2096 MB가 천안함 사고를 국제 문제화 시키려는 이유~~ [2] [38] 도인 2010-04-07 3325
2095 내가 작년 말에 인사동 근처에 있었던 일 [2] [3] 정유진 2011-01-25 3325
2094 이제 아주 많은 메세지가 흘러올껏입니다. [1] 김형선 2004-07-21 3326
2093 절대자를 보고왔습니다!! [6] 회귀자 2011-01-07 3327
2092 네이버 검색에서 본 웃음의 종류 [1] [28] 가이아킹덤 2012-12-04 3327
2091 [안드로메다 빛의 위원회] 다가오는 새롭고 다른 세상 아트만 2024-05-01 3327
2090 우주와 지구의 역사 - 아누(Anu) / 구약 창세기 창조설보다 논리타당한 인간창조 비밀을 밝힌 정보 [4] 베릭 2023-04-25 3328
2089 내적 전환을 가속화하는 단서 아트만 2024-05-29 3328
2088 경기도지역에 사시는 분이 보시기 바랍니다 [3] 아트만 2010-05-09 3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