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성철스님(본명 영주 1911년 2월  - 1993년 11월) - 예수(석존의 독생자 라훌라), 지장보살, 미륵보살, 반고(盤古, 제주 한라산에서 건너간 신) , 메시야 = 미트라(태양신) = 메테야(팔리어) = 마이트레야(미륵 彌勒). 신(神)과 God과 성불의 길을 가지 않고 사람이 됨. "하늘나라가 임하옵시며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앞으로 지구는 우주에서 천국이라 불리게 됨)" 지장보살은 성불을 못해서가 아니라 모든 중생들이 지옥고를 벗어날 때까지 성불을 미루어 온 것임. 유교집안의 이진사댁 장남으로 태어나 증도가(證道歌)를 읽고 깨달음을 받아 불교에 입문, 후에 부처와 사탄이 다르지 않음을 설하여 유,불,도,기독 종교를 모두 증득하였음을 입증함. 라훌라존자는 "밀행(몰래 행함)제일존자"라 지칭되기도 함(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행함)


-
유전  

불교 경전에서 보면 미륵보살(예수)은 사실 계륵(닭의 갈비처럼 아무런 실속이 없음)과
비슷합니다. 지장보살(예수)이 일은 다 이미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미륵 = 계륵
2008/06/02 20:53:53  
-

신문기사 제목: 닭가슴살 불티…공급 달려 아우성
수입 폭증…부분육 시장도 성장
입력: 2009-07-16 09:16 | 수정: 2009-07-16 10:09

건강에 대한 관심과 `몸짱` 열풍 등의 영향으로 닭가슴살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 `팍팍하다` 외면받던 닭가슴살…수요 급증

16일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 등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수입된 닭가슴 냉동육은 830t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수입량 11t에 비해 7천352%나 늘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5만4천달러에서 178만달러로 3천191% 증가했다.

이미 5월까지의 수입량이 작년 전체 수입량을 훌쩍 뛰어넘었다. 지난해 수입량은 70t(26만7천달러)이었다. 작년 수입량이 그 전해인 2007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는 걸 감안해도 올해 들어 닭가슴살 수입 증가세는 뚜렷하다. 2007년 닭가슴 냉동육은 360t, 86만4천달러어치가 수입됐다.

물론 절대적인 수입량은 여전히 닭다리나 닭날개가 많다. 올해 5월까지만 봐도 닭다리 냉동육 수입량은 1만5천805t, 닭날개는 2천374t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닭다리는 수입량이 22.9%, 닭날개는 31.6% 줄었다.

닭가슴살의 수요 증가는 세계적인 소비 추세를 따라가는 것이자 몸짱 열풍과 관련 있다는 게 농식품부나 관련 업계의 시각이다. 닭고기업체 하림 관계자는 "닭가슴살이 콜레스테롤과 지방은 적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 건강과 근육 발달에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소비가 급격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로 인해 작년부터 닭가슴살의 공급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도 "닭가슴살의 영양적 가치가 알려지면서 나이 든 어른들은 `팍팍하고 맛이 없다`는 이유로 잘 먹지 않던 닭가슴살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 닭 소비도 부위별로 이뤄지나

닭의 특정 부위에 대한 선호는 부분육 시장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간 닭은 가슴, 다리, 날개 등 부위별로 소비되기보다 닭 한마리를 통째로 사다 조리해 먹는 게 일반적이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에서는 통닭 위주로 닭을 생산했으나 최근 하림등에서 부분육을 위한 큰 닭 생산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는 세계적인 추세를 따라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삼계탕을 제외한 닭 소비에서 부분육의 비중은 25%였으나 2012년이면 이 비율이 50%가 될 것으로 농식품부는 보고 있다. 미국의 경우 부분육 소비가 90%다.

하림 관계자도 "소비자 입장에서도 부분육이 조리하기 편해 부분육 시장으로 점차 옮겨갈 것"이라며 "닭고기도 선호하는 부위만 골라 먹는 방식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부분육 소비가 생산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앞으로 부분육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제도적 장치 마련 등에 나설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부분육 생산에 쓰이는 큰 닭은 통닭용 닭보다 열흘 정도 더키운 것으로 병아리를 큰 닭으로 키울 때보다 사료비가 적게 든다"며 "앞으로 큰 닭생산을 늘리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조회 수 :
1813
등록일 :
2009.07.17
08:58:21 (*.163.232.1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003/40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00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411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474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418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116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326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792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777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892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72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2331     2010-06-22 2015-07-04 10:22
9594 소리들..... [9] [3] Noah 2049     2010-01-18 2010-01-18 22:51
 
9593 아상.인상.중생상.수좌상 [2] 정정식 2030     2010-01-18 2010-01-18 18:12
 
9592 꾸숑 덕분에 생각난 유전님의 글 [3] 정정식 1739     2010-01-18 2010-01-18 17:48
 
9591 꿈과 아이티 7.0 강진 김경호 2236     2010-01-17 2010-01-17 22:23
 
9590 해킹툴 바이러스 침입 [1] 김경호 2205     2010-01-17 2010-01-17 18:59
 
9589 수소양삼초경락과 송과체 [3] [61] 정정식 2768     2010-01-17 2010-01-17 17:52
 
9588 말이 많으면 구라도 늘어나는법 [4] 정정식 2203     2010-01-17 2010-01-17 17:46
 
9587 이 땅위의 사모님들께서 좋아하시는 노래 - 돈 벌어 내 줘! [1] pinix 1829     2010-01-17 2010-01-17 08:42
 
9586 강추-------------하다. [3] [2] 김경호 2059     2010-01-16 2010-01-16 23:00
 
9585 역시 관자제보살님이로군요 [28] 김경호 1881     2010-01-16 2010-01-16 21:22
 
9584 마음과 몸과 몸뚱이 .. [5] [28] 정정식 1800     2010-01-15 2010-01-15 06:36
 
9583 또다시 열린 채팅방 ^^ 관자재보살 1613     2010-01-15 2010-01-15 00:06
 
9582 스피릿 에너지(고찰) 김경호 2906     2010-01-14 2010-01-14 22:15
 
9581 정운경의 글들 [4] 정정식 1906     2010-01-14 2010-01-14 17:08
 
9580 간단메모데ㅅ- [1] [6] 라엘리안 1859     2010-01-14 2010-01-14 12:54
 
9579 다시 열린 채팅방. 추우니 어여들 오셔요 ㅎㅎ [30] 관자재보살 1852     2010-01-14 2010-01-14 00:31
 
9578 '아바타'보고 우울증·자살충동 왜? [2] [26] 김경호 2433     2010-01-13 2010-01-13 22:22
 
9577 개소리 하지마? 사람소리네! 고운 1801     2010-01-13 2010-01-13 19:15
 
9576 블라바츠키 여사와 아돌프 히틀러(비교) [1] [78] 김경호 4142     2010-01-13 2010-01-13 18:22
 
9575 어둠의 레이더와 빛을 소유한 존재 [1] 김경호 2005     2010-01-13 2010-01-13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