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평생 잘 먹고 잘 입지 못한 사람들.
빚 때문에 잠시도 마음 편히 못 사는 사람들.
하루 세 끼 밥을 못 먹고 라면 살 돈도 없는 사람들.
열대야에 시달리며 에어콘은 커녕 선풍기도 없어서 길거리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며 지새우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에게 네사라나 행복자금은 천사의 나팔소리입니다.
유혹에서 자유로운 사람 있습니까?

천상의 주재자들이라며 나타나서 화려한 비행접시를 선보이며 상승한 600만명의 지구인을 우주기지로 데려갈테니 그대는 그 600만명에 해당한다며 가족을 데리고 이며 상승한 600만명의 지구인을 우주기지로 데려갈테니 그대는 그 600만명에 해당한다며 가족을 데리고 어서 탑승하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예수님처럼 사람은 빵으로만 사는 것이 엄도 없고
거참 난감하네요.
여러분 좋은 답 한번쯤 생각해 보십시오.
조회 수 :
1647
등록일 :
2008.08.03
17:01:18 (*.190.63.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579/f5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579

김경호

2008.08.03
17:14:45
(*.61.133.57)
아무조록 라면 한봉지 살돈이 없는 분들에게 참으로 이몸이 유연시절 과거에 수도 없는 고통과 굶주림과 허덕일때 내몸의 뼈는 소말리아 아이들처럼 고사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이재까지 살아왔습니다.

앞으로 인류의 잘못된 습관으로 카르마 업과 장애 앞에 거쳐야 할 장벽들이 많습니다. 때로는 처절히 넘어질 수도 비탄과 절망 속에 고뇌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고통은 성숙을 위한 하나의 인식을 열어갑니다. 고통없이 성숙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최후 굶는 일이 발생한다면 함께 머리싸매고 그것을 극복하는 지혜를 발휘해봅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150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259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072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860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03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391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491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635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43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9110     2010-06-22 2015-07-04 10:22
7888 배신과 상처와 진실 그리고 과오에 길 file 엘하토라 1668     2011-03-28 2011-03-28 19:30
 
7887 단순하게 사는 삶..... [2] [4] 엘라 1668     2012-08-08 2012-08-11 21:30
 
7886 도고일척 마고일장의 의미 유전 1668     2012-11-17 2012-11-17 23:43
 
7885 신나이에 올린 답변글 셩태존 1669     2003-10-18 2003-10-18 10:05
 
7884 신기했던 얘기 [12] [26] DeepDarkEyes 1669     2003-11-11 2003-11-11 13:54
 
7883 올바른 명상이란? (빌림) [2] 문종원 1669     2004-12-16 2004-12-16 02:42
 
7882 강인한의 증상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군요. [1] [2] cbg 1669     2006-02-27 2006-02-27 23:29
 
7881 미 교수사회 ‘9·11 테러 음모설’ 여전히 활개 [4] file 순리 1669     2006-08-07 2006-08-07 17:36
 
7880 선사님 가르침을 외게인들이 기다립니다 [8] 김주성 1669     2007-08-20 2007-08-20 15:48
 
7879 Westlife - I Have A Dream & Stasis 101 [5] 멀린 1669     2007-09-06 2007-09-06 21:37
 
7878 천부경, 지부경, 인부경 [3] 도사 1669     2007-09-13 2007-09-13 10:35
 
7877 판타지 소설 쓰시는 분들.좀 쉬엄쉬엄 쓰시지요.. [2] 비전 1669     2009-02-25 2009-02-25 15:19
 
7876 당신은 당신의 내면을 보아내는가? [1] 미키 1669     2010-04-24 2010-04-24 20:48
 
7875 네발달린 짐승 고기는 안먹고 있습니다. [8] [3] 정유진 1669     2011-03-26 2011-03-26 17:35
 
7874 사난다 임마뉴엘 이수 쿠마라로부터의 메세지(2013. 5. 15) 세바뇨스 1669     2013-05-17 2013-05-17 22:24
 
7873 지능체가 물질우주에서 개발할 수 있는 컴퓨터 [2] 조가람 1669     2015-08-10 2015-08-13 01:24
 
7872 귀신의 세계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 [5] 조가람 1669     2015-08-03 2015-08-04 13:34
 
7871 [Final Wakeup Call] 행성간 우주선 아트만 1669     2024-02-21 2024-02-21 14:47
 
7870 미 워싱턴주 세인트헬렌스 화산 "24년간의 침묵을 깨다" [1] 박남술 1670     2004-10-06 2004-10-06 15:51
 
7869 현제 말래이시아입니다. [4] 뿡뿡이 1670     2005-03-29 2005-03-29 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