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프리메이슨은 한민족과 홍익인간 정신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다.!!!  

[홍익인간] "유엔이 한민족에게 딴지를 걸었습니다"
  
無空  


[원제] 프리메이슨은 한민족의 홍익인간 정신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다.!!!

프리메이슨의 충실한 머슴 노릇을 하는 UN이라는 집단에서 우리나라 단일민족에 대해 딴지를 걸었습니다.

이유인 즉슨, 단일민족의 개념이 인종차별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미국을 보십시요.!
미국은 다인종 국가인데 왜 인종차별이 심합니까? 미국의 공권력인 경찰까지도 흑인에 대해 심한 차별을 하지 않습니까?? 또한, 이스라엘은 다민족국가인가요???

이것에 대해 UN 집단은 뭐라 답변할까요??

프리메이슨(UN)이 단일민족인 우리에게 시비를 거는 실상은 대한민국 한민족의 단일민족이라는 개념 안에 우리의 숭고한 정신인 홍익인간 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정신이 살아있는 민족만이 진정한 세계화를 할 수 있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읽어보시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한마디로 프리메이슨은 자본의 기생충입니다. 자연 환경에서도 기생충은 죽은 시체에서 왕성한 번식력을 나타냅니다. 프리메이슨이란 자본 기생충도 마찬가지입니다.

프리메이슨이 기생하기 가장 좋은 나라가 죽은 시체처럼 자기들 정신이 빠져버린
시체 같은 무뇌민족 국가입니다.

UN이 우리나라 단일민족에 대해 시비를 건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 한민족의 정신을 말살하여 맛좋은 기생충의 먹잇감으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프리메이슨이 주창한 “세계화”라는 21세기 정신말살 무기가 우리민족에게 통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국내 쭉정이 지식인들이 “세계화”를 외쳐대도 우리 한민족에게 먹히지 않으니 다음 작전으로 단일민족 운운하며 우리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홍익인간 정신이 얼마나 심오하면 미국 CIA 슈퍼컴퓨터도 분석을 못해내겠습니까?

그래서 조상님들이 물려주신 홍익인간 정신이 소중한 것입니다.

한민족의 홍익인간 정신은 프리메이슨 기생충에게는 강력한 살충제입니다. 북한이 뿌린 살충제를 맞고 휘청되는 미국에 기생하는 프리메이슨이 보이지 않습니까??

우리가 눈으로 보는 건 북한의 핵무기이지만, 그 내면에는 홍익인간 정신인 것입니다. 북한이 혹독한 경제적인 그 어려움 속에서도 무슨 정신으로 핵무기를 만들어 당당해 졌겠습니까?

주체사상 내면에 한민족 육체에 녹아 있는 홍익인간 정신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이 경제발전을 이루게 된 기초인 새마을 운동 또한, 홍익인간 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체사상과 새마을 운동을 다른 민족에게 해보라고 하면 하지 못합니다. 왜냐면,
그들에게는 홍익인간 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홍익인간 정신이 있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도 수백 번의 침략을 받고도 한민족은 지구역사에 당당히 동참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말에 “열중쉬어!”란 말이 있습니다. 쉴 때도 정신만은 놓지 말라는 뜻입니다.

남북한 한민족의 고유명사인 백의민족, 단일민족 내면에는 홍익인간 정신이 있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정신을 말살하려는 집단으로부터 우리의 정신을 지켜내야 합니다.

우리 한민족이 어떠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는 밑천이 바로 우리의 정신인
홍익인간 정신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자자손손 한없이 쓸 수 있는 무한 동력과도 같은 것입니다.

호랑이는 호랑이 정신을 갖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정신에 대해 시비를 거는 것은 호랑이 보고 토끼정신을 갖으라는 해괴한 논리인 것입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논리를 국내 쭉정이 지식인들도 지껄이고 있습니다. 얼빠진 것들입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이신 국민 여러분께 아룁니다.

한민족이 백의민족으로서, 단일민족으로서 홍익인간 정신을 갖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더욱 더 홍익인간 정신을 확고히 하여 정신이 살아있는 한민족 개개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無空, 시대소리 시사문제 전문위원

시대소리뉴스
www.sidaesori.co.kr

조회 수 :
1207
등록일 :
2007.09.28
12:58:39 (*.133.113.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710/99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710

워리어

2007.09.28
13:56:28
(*.214.71.215)
님 발언은 민족 종교단체에서 주로 사용하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의 끼워마춤 방식의 논리이군요.

도사

2007.09.28
14:36:18
(*.133.113.38)
판단은 .. 각자 자신의 그릇의 몫이죠

이성훈

2007.09.28
17:12:51
(*.170.133.194)
주체사상과 새마을 운동을 다른 민족에게 해보라고 하면 하지 못합니다. 왜냐면,
그들에게는 홍익인간 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체사상 = 수령주의 입니다. 홍익인간과는 무관하지요.
아니 홍익인간이란 것을 덧쒸운 악마적 독재지배의 당위성에 대한 이론일뿐입니다.

주체사상.. 을 논하고 십으면 먼저 북한 독재정권을 붕괴시킨이후에나
주장하십시요.

홍익인간을 위해 십만명 이상을 강제수용소에 처 넣어야 하는 이유가
홍익인간 이란 이상이 될수 없습니다.

아홉마디 바른말 하고 슬쩍 주체사상을 끼어 넣는 수법...
전형적인 "친북수구꼴통"의 모습입니다.

도사

2007.09.28
17:24:56
(*.216.131.234)
세상에 악마는 없습니다. 또한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악마도 만들어 내고, 사라지게 합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 마음은 북한을 나쁘게 보는 마음에서..
좋게 보는 마음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성훈

2007.09.28
18:46:00
(*.170.133.194)
좋은것은 좋게 보아주어야 되고
나쁜것은 나쁜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 국민의 마음이 북한을 나쁘게 보는마음에서
좋게 보는 마음으로 변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북한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거나 종식시키기를 바라는것일 뿐입니다.
홍익인간을 언급하셨죠. 대한민국에 홍익인간의 정신이 있는것입니다.

박종철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북한에 수없이 많은 박종철은 밤마다 어디론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바로 "주체사상" 온 국토에서 칭송받는 그곳에서요.

도사님이 진정으로 사랑이 있다면 북한의 강제수용소 철패에 앞장서야 합니다.

북에 정의가 없어 북에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고,
남한에서 정의가 없어 이를 눈감아 주는것입니다.
이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냥 그들의 고통을 모른 체하거나 당위성으로 포장하는 비겁함 입니다.

도사

2007.09.28
18:53:17
(*.216.131.195)
하려면... 지구전체의 나쁜 것을 없애버려야죠..

이것을 없애려면... 사람의 마음이 바뀌어야 합니다.

나쁜사람의 의미가 뭔지 아시나요??

나쁜 = 나 뿐인

즉, 나쁜사람은 .. 나 뿐인 사람,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나쁜 마음을 지구인 전체가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도사

2007.09.28
19:03:40
(*.216.131.195)
나쁜 마음을 지구인 전체가 버리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우주라는 드라마의 TV 전원을 꺼버릴지도 모르지요...

이 시기는 .. 지구인들의 마음속에 세상이 뒤집어 져야 된다는

생각이 가득찰 때 이겠지요... ^ ^

왜냐면... 여러분 마음속에 하나님, 부처님이 계시거든요..

코난

2007.09.28
23:38:41
(*.203.36.97)
이성훈님...
홍익인간의 정신은 대한민국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실상 대한민국은, 즉 남한정부는 정부수립과정에서 정통성 여부에 있어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국가의 이름하에 행해진 이른바 "나쁜 행위"에 대한 것은 남북한 모두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각각 체제의 특성상 발생하는 부산물일 것으로 봅니다
반세기 동안 남한이 잘 한게 있을 것이고, 북한도 잘 한게 있을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북한에 의해 미국의 횡포가 제압당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남한에서는 국민을 지칭할때...늘 4천3백만 국민을 말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반쪽의식에 안주하고 있다는 표현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북한은 7천만 우리겨레 라고 표현합니다
한민족의 홍익인간이 되어야지, 대한민국의 홍익인간이 아니란 것입니다
남북한의 홍익인간 정신의 출발점에.....더 나아가 전세계의 홍익인간 정신으로
확대시켜야 할 사람들의 몫이 우리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별 이의가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072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155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977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790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940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247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431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564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335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8426     2010-06-22 2015-07-04 10:22
12592 김대중, 노무현 북핵 옹호 발언 은하수 1224     2022-05-22 2022-05-22 02:06
 
12591 [마이트레아] 모든 주름을 자랑스러워하라 아트만 1224     2024-03-29 2024-03-29 16:03
 
12590 [펌] 홍익인간의 에너지를 지구 전체에 김윤석 1225     2002-08-07 2002-08-07 07:42
 
12589 부시가... [4] lightworker 1225     2002-09-14 2002-09-14 07:55
 
12588 온몸의 털을 빡빡 밀면. [6] 정주영 1225     2003-11-14 2003-11-14 16:06
 
12587 '화씨 911'에 달아오른 美 관객들 [2] file 김일곤 1225     2004-06-28 2004-06-28 06:46
 
12586 아래 제가 올린 사진의 분석 내용 file 용알 1225     2005-01-27 2005-01-27 16:14
 
12585 꿈꾸는 세계와 현실세계 [4] file 이영만 1225     2005-02-19 2005-02-19 16:56
 
12584 윤재일님, 노머님, 전국모임제안합니다! [3] 해리 1225     2005-06-13 2005-06-13 21:42
 
12583 다들..아시죠???무역센타가 무너지기진..UFO.. [3] 하만석 1225     2006-05-11 2006-05-11 02:06
 
12582 나의 두려움 오택균 1225     2007-09-26 2007-09-26 10:35
 
12581 영성계에 거짓된 정보와 지식들을 전하는 새까만 어둠집단 [6] 베릭 1225     2022-03-31 2022-06-04 07:55
 
12580 Alexei Navalny 뒤에 숨은 충격적인 진실: CIA/MI6 요원의 러시아 권력 획득 실패 – CIA의 러시아 쿠데타 실패! 아트만 1225     2024-02-25 2024-02-25 22:36
 
12579 [플레이아데스의 미라] 상승에 가까워지다 아트만 1225     2024-04-03 2024-04-03 10:58
 
12578 트럼프를 기소한, 잭 스미스 특검 조사의 의미 아트만 1225     2024-05-07 2024-05-07 08:05
 
12577 우주 주인의 말씀 [2] [35] 원미숙 1226     2003-07-25 2003-07-25 17:01
 
12576 감사드려요.. 시작 1226     2004-07-05 2004-07-05 19:32
 
12575 밀사(密使)의 바퀴 [5] 아트만 1226     2007-05-03 2007-05-03 08:28
 
12574 배움(학습)과 공부 [7] 도사 1226     2007-09-14 2007-09-14 11:53
 
12573 “더이상 침묵할 수 없다” 조강래 1226     2008-06-30 2008-06-30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