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대천사 마이클 ~ 모든 것들은 당신들에게 두려움과 사랑 사이에서 선택하는 기회를 줍니다. 당신들이 이 시간에 사랑을 선택한다면 어떨까요? 

 

Archangel Michael: Everything gives you the opportunity to choose between fear and love. What if you choose love this time?

 

Ison

 

채널러: Ron Head

 

2013. 11.22

 

원문 출처: http://oraclesandhealers.wordpress.com/2013/11/21/everything-gives-you-the-opportunity-to-choose-between-fear-and-love-what-if-you-choose-love-this-time/

 

마이클과 함께 일하는 동료들

Michael and Company

 

우리는 오늘 다시 한번 당신들의 계속되는 과정에 대해서 축하를 하면서 시작하겠습니다. 당신들이 더 많은 것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지만, 아마도 당신들은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당신들 주변에서 에너지 장들이 놀랍게 변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상당한 양의 도움이 되는 변화가 시작되어 왔고 당신들이 얼핏 인식하고 있을 수도 있는 영속적인 효력들을 가지고 있는 중입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겨울 온실속에서 커 가는 식물들로 생각해보세요. 그 식물들은 당신들의 성장의 새로운 계절이 다가 오는 시간을 따라서 잘 보살펴 져야 하고, 당신들의 내부 생활에서 바깥 생활로 이식될 수 있게 말입니다. 그 계절이 당신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더 일찍 일어나는 지도 모릅니다.

 

We begin today by once again offering our congratulations on your continuing progress.  You perhaps see nothing, although you are beginning to feel much, but we see amazing changes in the field of energy surrounding you.  A great deal of beneficial change has been initiated and is having lasting effects which are, perhaps just peeking into your awareness.  Think of it as the plantings in your winter greenhouses.  They shall be well along by the time your new season of growth arrives, able to be transplanted from your inner to your outer lives.  That season may occur sooner than you imagine.

 

많은 당신들이 지켜보고 있는 천상의 벌어짐에 대해서 지금 말하겠습니다. 어떤 이들은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보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물론, 당신들의 선택입니다. 거대한 빛, 혜성이 당신들의 밤들을 비추려고 하기 직전입니다. 이 접근하는 우주의 조각, 이 다가오는 존재, 말하자면 놀랍고 아름다운 휴일(역주: 추수감사절)의 선물로서, 선물들을 가져다 주는 이로서 당신들이 여기도록 우리는 진심으로 권합니다.  지금 쯤은 당신들이 알고 있듯이, 모든 것들은 당신들에게 두려움과 사랑 사이에서 선택하는 기회를 줍니다. 당신들이 이 시간에 사랑을 선택한다면 어떨까요? 얼마만큼이나 당신들과 또한 당신들 세계에 그것이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그것은 이전에 이 같은 크기로 보여지지 않았던 일어남이고, 아마도 결코 또 다시 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아주 오래, 오랜 시간 동안 토착되어 내려오던 전승 지식의 얼마간에서 언급되었던 일어남이라고 우리는 당신들에게 확언합니다.

 

Let us now speak of a heavenly happening which many of you are watching.  Some are watching it in trepidation and fear.  Some are seeing beauty and wonder.  It is, of course, your choice.  There is a great light, a comet, about to light up your nights.  We heartily recommend that you look upon this approaching piece of the cosmos, this approaching being, as a bringer of gifts, as a wondrous and beautiful holiday present, if you will.  As you know by now, everything gives you the opportunity to choose between fear and love.  What if you choose love this time?  How will that impact you and also your world?  It is a happening not seen in this magnitude before, and perhaps never again.  And it is, we affirm for you, a happening mentioned in some of your indigenous lore for quite a long, long time.

 

볼 수 있는 눈이 있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이것이 공식화될 것입니다. 당신들이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하길 좋아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당신들은 진정으로 그것에 대해 한창 때에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당신들 개인적인 주변에서 커다란 변화를 보고 있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공동체로서, 하나됨으로서 당신들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이라고 촉구합니다. 당신들이 그렇게 하는 것을 배움으로써, 당신들 모두가 기다려 왔던 주요 전환점인 대변동으로 우리가 설명할 수 있을 뿐이라는 것을 당신들이 감지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This will confirm for all who ‘have eyes to see and ears to hear’, as you like to say, that the time has arrived.  You are truly in the thick of it.  And although you may not see great change in your personal surroundings yet, we urge you to pay close attention to yourselves as a community, as a oneness.  As you learn to do that, you will begin to sense what we can only describe as an upheaval, a major turning point, that which you have all been waiting for.

 

그것은번쩍이고-굉음내고-무엇이었냐?’식의 변화가 아닐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벌어졌는지 충분히 이해되기 시작할 때, 당신들은 그것이 정확하게 그것이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들 공룡시절 때 벌어졌던 변화와 같이 거의 재빠르게 될 것입니다. 물론 공룡들은 손목시계를 차고 24시간 뉴스를 듣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It will not be a ‘flash-bang-what-was-that?’ sort of change.  And yet, when what has happened begins to sink in, you will see that it is exactly that.  It will be almost as quick as the change which did in your dinosaurs.  Of course your dinosaurs were not wearing wrist watches and following twenty-four hour newscasts.

 

따라서, 지금 우리가 줄 수 있는 최상의 조언은 변화들을 내면과 외면 양쪽에서 환영하라는 것입니다. 그것들을 고마움과 감사로 받아들이고, 결국, 당신들은 그것들을 공동 창조해 온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거주하길 원하는 더 나은 세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계속하세요. 당신들이 할 수 있는 만큼 아주 상세하게 그것을 보세요. 그것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So our best advice now is to welcome the changes, both inner and outer.  Receive them with gratitude and appreciation, after all, you have co-created them.  And continue to focus on the better world you wish to live in.  See it in as great a detail as you are able.  It approaches.

 

우리는 당신들을 사랑으로 포옹하고 당신들의 꿋꿋함과 당신들이 보여왔던 그러나 여전히 보지 못하는 놀라운 능력들에 대해서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친애하는 이들이여!

 

We hold you in our loving embrace and thank you for your fortitude and the amazing abilities which you have demonstrated and still do not see.  Good day, dear ones.

 

번역: 세바뇨스

조회 수 :
1888
등록일 :
2013.11.25
02:54:05 (*.9.206.1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6687/0d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668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710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780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693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42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629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064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091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201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037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5024     2010-06-22 2015-07-04 10:22
3607 악투루스인 메세지 ~ 플라이아데스/지구 동맹 ~ 4차원을 통한 여정 3 세바뇨스 1728     2013-06-21 2013-06-21 23:04
 
3606 악투루스인 메세지 ~ 플라이아데스/지구 동맹 ~ 4차원을 통한 여정 4 세바뇨스 2182     2013-06-21 2013-06-21 23:06
 
3605 산은산 물은물 의 종착점 [1] 유전 2012     2013-06-23 2013-06-23 12:31
 
3604 운주사 세바뇨스 2078     2013-06-27 2013-06-27 15:59
 
3603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6] 가이아킹덤 2241     2013-06-28 2013-07-04 10:16
 
3602 대천사 메타트론 - 마법의 물질 - 건강과 신성과의 관계 세바뇨스 4133     2013-07-04 2013-07-04 17:24
 
3601 천부경의 유래 [1] 세바뇨스 1897     2013-07-01 2013-07-01 23:41
 
3600 인류가 아직 극복하지 못한 과학적인 사실들 [6] 조가람 3264     2013-07-01 2013-07-02 15:26
 
3599 한국인의진동. 엔진. 기원. 파장. 가이아킹덤 1730     2014-08-26 2014-08-26 15:10
 
3598 운영자님. 급히 질문 드립니다. [2] 가이아킹덤 1536     2014-11-14 2014-11-14 23:26
 
3597 이순신 장군은 렙틸리언이었는지도 모름니다... [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254     2015-06-01 2015-06-03 13:21
 
3596 헤이즐 씨내난 (Hazel Sinanan : 영국) 세미나에 대한 공고 [1] 멀린 1700     2014-08-26 2014-08-26 18:44
 
3595 Thrive 동영상 ~ 크롭써클들이 신에너지 기술의 실마리가 됩니다 세바뇨스 1836     2013-09-03 2013-09-03 15:34
 
3594 조가람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아브리게 2094     2014-02-21 2014-02-22 08:49
 
3593 뉴에이지 채널링 음모론쪽에선 자본주의를 너무 비판하는데 아브리게 1465     2014-02-21 2014-02-21 22:45
 
3592 외계인의 확실한 존재 여부에 대하여(퍼옴) - [3] 광명진실 2158     2013-07-09 2013-07-12 08:35
 
3591 전에 불발이던 2012년12월21일 지구대종말에 대하여(퍼옴) [1] 광명진실 2218     2013-07-10 2013-07-10 18:25
 
3590 되새김질 하고 있습니다. 가이아킹덤 1988     2013-07-11 2013-07-11 09:23
 
3589 완전한 두뇌 사고 (Whole Brain Thinking) 세바뇨스 3216     2013-07-11 2013-07-11 23:57
 
3588 거짓 견성콘서트 유전 1827     2013-07-13 2013-07-13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