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셀라맛 마존!

횟수로는 벌써 4년동안누군가에 의해서 라파엘로 불리어졌지만
제 마음을 정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많은 갈등과 고민 번뇌를 하면서
빛의 여정에서 먼저 라파엘 개명을 하였으며
여기에서도 라파엘로 개명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이 이름이 제 옷인양 제 고향인양
마아냥 편안해졌고, 따뜻함이 흐르는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운영인님 천사에서 라파엘로 수정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많이 불러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셀라맛 카시타람


조회 수 :
1584
등록일 :
2007.09.02
19:51:26 (*.94.121.1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995/5e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995

외계인23

2007.09.02
20:04:19
(*.104.106.92)
축하합니다
외계인23드림

운영자

2007.09.02
20:51:35
(*.244.166.224)
네...많이 불러드려야될것 같네요..축하드립니다...^^

2007.09.02
22:13:01
(*.244.166.224)
천사님 이름을 가지신 분이 두분이 계시네요..^^
2007년도 가입하신 분의 닉네임을 변경해드렸습니다.

라파엘

2007.09.02
22:39:36
(*.94.121.139)
외계인 23님, 운영자님, 0님 고맙습니다^^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27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340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344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94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214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654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682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994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796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1804     2010-06-22 2015-07-04 10:22
15763 아드레노크롬은 가짜뉴스가 아니다 [1] 베릭 1454     2021-12-03 2022-06-03 17:48
 
15762 위험한 미국! 이태훈 1455     2002-09-13 2002-09-13 19:35
 
15761 서울 글짓기 대회에서 1등한 글이랍니다. [1] [32] 김세웅 1455     2003-03-17 2003-03-17 13:49
 
15760 무엇이 확실할까요? 오성구 1455     2004-03-02 2004-03-02 10:26
 
15759 시에틀 인디언 추장의 연설(답신) [1] 박남술 1455     2004-05-10 2004-05-10 15:00
 
15758 용서 엘핌 1455     2005-12-28 2005-12-28 13:57
 
15757 예수와 요한이 만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455     2006-03-20 2006-03-20 17:20
 
15756 깨달음의 시詩 [2] 네라 1455     2011-04-12 2011-04-12 22:45
 
15755 그냥 영어에다가 낙서만 해도 그 의미가 전달 되기를... [1] 금잔디*테라 1456     2002-09-29 2002-09-29 23:02
 
15754 깨달으면 성욕이 완전히 사라지는가요? [3] 최부건 1456     2003-09-06 2003-09-06 14:45
 
15753 도대체 누구를 위한 은하연합이며 네사라인가? [7] 강준민 1456     2003-12-26 2003-12-26 20:13
 
15752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쉘단 나이들 업데이트(2005.8.30) [4] [2] 최옥순 1456     2005-09-01 2005-09-01 19:06
 
15751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의 한계 [2] 길손 1456     2006-06-19 2006-06-19 17:01
 
15750 성스럽게 헌신하는 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456     2006-08-18 2006-08-18 17:52
 
15749 3차원 욕망의 즐거운 경험이나 더 쌓을까부다 [4] 그냥그냥 1456     2007-05-11 2007-05-11 09:47
 
15748 십천무극의 문과 한백나무와 관련된 전언들 가이아킹덤 1456     2014-12-05 2014-12-08 12:36
 
15747 인간 사회에서의 핵심적인 동력 (1/3) 아트만 1456     2015-05-25 2015-05-25 20:31
 
15746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8월 24일 아트만 1456     2022-08-24 2022-08-24 22:42
 
15745 여유를 만드는 방법 노머 1457     2005-01-06 2005-01-06 21:14
 
15744 기억할께요.. file ANNAKARA 1457     2005-12-25 2005-12-25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