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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평화를 저해하기 위해 우리가 먹는 식품속에는 굳이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많은 양의 화학약품이 들어가 있다. 이것은 식품회사가 의도하지 않은 것으로, 애초에 그 화학약품을 만들어낸 과학자들에게 개입한 비밀정부의 힘 때문이다.

그렇다고 직접 채소를 구매해서 요리를 한다고 해서 그 독소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채소를 재배할때 사용하는 비료와 농약 역시 독소를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채소의 경우는 수동적인 독소를 가지고 있다, 말하자면  완전한 영양분을 가지지 못함으로써, 그것을 먹는 인간으로 하여금 부족함을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육식은 인간이 완전히 지양해야 하는 것인데, 그 이유는, 나쁜 의도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의도적으로 동물들의 유전자를 변형 시키고 유전자가 변형된 사료를 먹인다는데에 있다. 광우병이나 조류독감이 발생하는 이유는 전적으로 그들의 책임이다.

채소는 직접 길러서 먹는 것이 가장 좋고, 비료는, 광석물질을 사용하고 향후 10년이상 종자를 개량해야, 비로서 본래의 종자를 찾게 된다, 지금의 우리가 먹는 채소가 그만큼 변형된 것이라는 의미다.

이러한 변형된 음식물을 먹는 것이 인간에게 얼마나 유해할까? 그것은 이루말할 수도 없다.
잘못된 음식을 먹는것만으로 인간의 감정체는 상당히 오염되어 버린다. 따라서 무력감을 느끼고, 인간은 비밀도당과 외계인집단에게 대항할 힘을 잃어버리고, 그들의 뜻대로 살게 된다. 감정체가 약해진다는 것은 상념에너지의 변형때문에 고통받는 일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독소물질을 먹게 되면, 피부에서 많은 종기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것은 칼로리의 고저와는 전혀 무관한 것이다.

대부분의 정신병은 먹는 음식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정신병을 고치기 위해 인간은 약을 먹는다. 이것은 매우 잘못된 방법이다. 오염되지 않은 음식과 오염되지 않은 물을 마시고 좋은 환경에서 지내면 정신병은 곧 치유된다. 왜냐하면 완전한 음식은 정신병에 대항하는 긍정적인 파동의 신체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자신이 알게 모르게 인간은 대부분 정신병을 갖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현 지구사회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어떤일에 집착하고, 중독되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실패할 때에는 좌절하고, 성공했을 때에는 커다란 마약적 쾌감을 느낀다. 이 모든 것이 그른 것은 아니다. 인간의 진화과정에서 하나의 흐름인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이 과정을 넘어섰다고 느낀다면, 굳이 독소를 복용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독소물질을 섭취하지 않는 것은 매우 힘이 드는 일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지구인의 전체의식이 더 이상의 독소를 거부할 때에 쉬이 발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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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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