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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인간의 의식이 본원에서 얼마나 떨리 덜어져 있느냐의 문제이다.
그것을 수치로 표현하는 것은 억지이다.
부처님께서 관찰하시에 3계 6도로 나누어 놓으셨다.
삼계는 욕계 색계 무색계요,
육도는 천상 인간 수라 아귀 지옥 축생의 세계이다.
천상은 너무 광범하여 다시 28천으로 나누었다.
삼계를 초월한 곳에 불계가 있다.
이보다 정확한 분류가 어디 있는가?
인간의 의식은 3계 육도에 걸쳐 광범위하게 존재한다.
비록 몸은 지구에 있지만 수행하여 삼계를 벗어난 성인이 얼마나 많은가?
비록 몸은 인간이지만 마음은 지옥 속에서 헤매는 자가 얼마나 많은가?
비록 몸은 인간이지만 마음은 축생인 자가  얼마나 많은가?
본원에서 멀어진 정도란 말은 얼마나 탐욕과 진노와 어리석음에 물들어 있느냐의 문제이다.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에서 벗어난 자를 아라한 부처라 하니 삼계육도를 초월하여 윤회에서 벗어나고 생사를 초탈하신 분이다.
인간도 축생도 신도 의식도 모두가 중생이다.
삼독심 즉 탐욕과 분심과 무명을 벗어난 정도가 의식의 차원이다.
의식의 차원을 벗어난 곳에 열반이 있고 영생이 있다.
의식의 차원에 머무르는 한 100차원의 의식이라 하드라도 윤회하는 중생일 뿐이다.
조회 수 :
1247
등록일 :
2007.08.30
08:21:01 (*.111.18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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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2007.08.30
08:22:29
(*.111.188.158)
23이라는 숫자가 본원심이라는 허적 님의 말에 나는 외계인23을 깨달은 존재라고 말하였다. 23이라는 수를 좀더 연구하여보시라.

그냥그냥

2007.08.30
08:46:20
(*.111.188.158)
지구가 귀중한 이유는 수행으로 차원 상승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옥은 너무 괴로워 수행하지 못하고 축생은 어리석어 수행하지 못하고 수라는 진노심 대문에 수행하지 못하고 천상은 너무 즐거워 수행하지 못한다. 인간이 25수라는 것은 갈등과 번뇌속에서 상승할 수 있고 외계가 22수라는 것은 갈등과 번뇌가 없어 수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善에 치우쳐 있고 樂에 치우쳐 있다는 뜻이다.

외계인23

2007.08.30
11:20:27
(*.104.106.92)
우주의 양극의 원리를 이 지구와 지구인의 중요성과 함께
아주 간단하면서도 전하는 입장에서 설명을 해주셨군요

가르침 감사합니다
외곙니23드림

외계인23

2007.08.30
11:20:48
(*.104.106.92)
외계인 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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