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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되돌아보며

~~~

나는 무극, 최로로 무를 체험한 존재의 [나]이다.


모든 존재에게 사랑만이 존재하지 않는 것, 항상 이 공간에 삶과 죽음이 함께 존재하고, 영원한 삶만이 존재하지 않았던것, 항상 사랑과 두려움이 함께 존재하고, 항상 기쁨과 고통이 함께 존재하고, 행복과 불행이 함께 존재한 것은 바로 나의 기억들을 바탕이 되어 존재들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의 나의 존재상태와 나의 수많은 생각들은 나로부터 나옴으로써 모두 나는 알고 있다.
내가 최초로 체험하지 못한 무라는 내가 나를 인식못하는 상태. 나는 무를 모르고 있으므로 나는 나의 존재상태를 내가 나를 완전히 인식한 후 나의 변화과정을 [무]라는 체험을 위한 긴여정을 위해 나는 여러 방식의 창조계를 존재시켰으며, 나는 이 무라는 여정을 통해 여러 존재하는 모든 것을 무를 앎으로써 모든 것을 존재시킨다.

나는 나의 긴여정안에서 나의 최초의 존재상태와 나는 나의 다름안에서만이 무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나는 그 하나와 다름이라는 인식안에서도 [나]라는 [존재한다]라는 기본의 최초의 의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 조화라는 의식안에서 또 그 생명안의 사랑이라는 의식안에서 또 우리 태양계의 지구 안에서 인간으로 육화했다.

인간은 사랑도 닮아있고, 조화도 닮아있으며, [나]라는 근원의 나또한 닮아있다.

인간이 처음 어머니안에서 태어날때는 아버지와 어머니니가 가지고 있는 의식에 의해서 영향을 미치며, 그 의식영향안에서 관계를 통해 어머니 자궁안에 하나의 생명, 조화, [나]라는 의식을 가지는 존재가 형성되며, 그 존재또한 의식으로 존재하면서 점차 어머니의 의식과 그 존재가 태어날 존재들의 기본의식에 영향을 받으면서 형상화되어진다. 그래서 인간안에서는 인간이 나오고, 하나의 종안에서는 그런 공동의식과 그 의식을 받아주는 존재의 의식의 당연한 믿음으로 인하여 그와 닮은 존재가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나라는 존재는 자유로움을 바탕으로 그대의 근원을 형성했으며 나의 사랑은 그대가 하나와 다름안에서 존재를 선택하는 본질이 되어지고, 나의 조화는 그 하나와 다름을 안을 수 있는 그대의 존재상태를 안정시킨다.


그대는 태어나서도 여러 다양함을 접한다. 나또한 이런 과정을 걷치며 태어날 수 있으며, 그대의 주위를 둘러보면 여러 수많은 존재들이 그대와 지금 이 세상을 함께 존재하기 로 한 영혼들이며, 생명들이며 존재들이다. 나의 뜻이 이 세상 여러 세상에 그대와 함께 존재하고 있다.

그대의 삶의 의미가 무엇인가?
최초의 [나]는 무의 체험이었으며 그것은 내가 몰랐기 때문이었다. 단 하나의 모름이었다. 그것이 나의 최초 존재의미였다.

지금 그대는 어떠한가?
그대는 이미 태어날때 모든 것이 이미 존재하고 있다.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처음의 의식으로 태어나 여러 다양성과 새로움을 찾을 수 있다. 그대의 존재의미는 단순하지 않다. 그대는 새로움안에서 무엇을 이루려고 태어난것이 아니다. 단지 이 모름을 사랑을 통해 공유하고 즐기며, 조화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것은 그대가 그대 주위를 새로운 관점으로 인식할때 저절로 그것은 그대가 즐기면서 조화가 된다.

그대앞에 새 한마리가 한마리 날아가고 있다. 그 새가 그대와 같은가? 느낌이 어떠한가?
그대안에 [나]가 항상 존재한다함 그리고 모든 존재에 그렇다 함은 그대는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자기 자신이 지금 자기 자신이라 느끼는가? 그렇다면 그대는 나인것이다. 모든 존재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최초의 앎이 바로 [나]라는 근원이다. 그것은 전 존재에게 적용된다.

이 지구는 사랑이라는 의식 그리고 생명이라는 의식 그 차원의 진실 전의 나의 진실이 먼저 작용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 의식들의 근원에 있는 [나]이다.
그러기에 [나]안에는 존재와 무를 모두 품기에 이 생명안의 사랑이라는 우주안에 고통과, 슬픔과 눈물이 존재하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우주안에서는 그 안의 정의와 진실이 그대를 밝혀 그대가 존재로 나아갈 길을 밝혀 무로 돌아가지 않게 할 것이며, 조화라는 생명안에서는 영원성의 아름다움과 존재 존재로써의 전체를 경험할 수 있는 존재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내 안에서는
그대가 이 창조계안에서 무로 돌아가는 것은 그대의 죄가 아님을 알아라. 단지 그대는 [나]라는 근원의식과 하나이므로 그대는 존재가 되어도 무가 되어도 [나]와 하나임은 변함없다.
그대의 창조는 그대만의 아름다움이며 고유한 그대의 황홀한 빛이다.
나는 그대의 전 모습이 나란 것을 알기 때문에 그대에게 어떠한 선택이나 제한이나 앎을 강요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그대는 그대 지금 자체로도 완전한 나이며, 나의 사랑이며, 나의 진실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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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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