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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보면  비슷하면서도 틀린점이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우리지구인들이 얼마나 살아남느냐이죠.  다차원에서 서로틀리게 보내는건지
각성한 사람들조차도  다르게 인식을하는건지   어디 확실하게 아시는분이 종합적으로
풀어주세요
그리고 이제는 몸이변하는 시기라는데
감기한번에 고막에 구멍이 나는 기가막힌사태  그리고 저녁6시만돼면 졸린것도 아닌데
왜이리 눈이 시린지  
설마 이렇게변하는것은 아니겟죠   지금도 글쓰면서 왜이리 눈이시린지  이젠 안과도
가바야 할듯하네요.
만약에 이렇게 변한다면  큰일이죠 병원에 가서 살판이니까요  설마 이런것은 아니겟죠.
조회 수 :
1451
등록일 :
2006.12.06
19:48:47 (*.222.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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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2006.12.06
21:18:53
(*.232.154.239)
"대학가면 어떻다" 라는 얘기를 백번 듣는것보다는 직접 대학가보면 압니다.
대학에 합격했어도, 입학해서 실제 경험해보기전에는 알수가없습니다.
물론, 대학가면 어떻다라는 정보는 접할 수 있으나, 그것이 사실인지는 경험해보기 전에는 단지 정보에 불과합니다. ^^*

전중성

2006.12.06
22:58:00
(*.156.142.96)
감기에 고막에 구멍나는경우는 간혹있습니다;;; 몇년전에 저두..몸살감기 앓았다가 귀가 막 아프길래 병원에 갔더마는.열이 귀로 올라가서 고막에 염증?이 생겼다고 하더군요...;;; 그건..몸이 변하면서 생긴 증상이 아니라..한의학?적으로..몸에 열이 나다보면 고막쪽에 간혹 그러한 증상이있다고 들은바있구욤...눈이 시린건...
글쎄요..님몸상태가 그만큼 좋지 않다는것같은데..졸린건 아닌걸루봐서 육체는 피로한게 없지만.눈에 그만큼 피로가 쌓여서 그럴꺼에요....몸이 변한다는것은..글쎄.체험해보지못했지만..만약 그렇게 된다면 굉장히 신비로운 체험일겁니다..

지구인바보

2006.12.07
20:53:08
(*.235.60.112)
이번 이야기 말고 전에도 이런게 많이 있었고요;;;
버전이 많고~ 수도 많고~
전에꺼나 다른거와 혼선이 된 경우가 클껄요
위쪽은 개구쟁이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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