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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완성도 높은..그러니까 내용이나 연기 특수촬영이 완성도가 비교적 높은 영화만
골라서 골라서 봤습니다. 근데 그러면 첨에는 재밌고 멋진듯 하지만 머리 나빠졌습니다.
3류 영화를 보면서 유치해도 이런 저런 생각도 비평도 개선방안도 나름대로 궁리해 보는 것이
나의 발전에는 훨씬 도움이 됩니다.

아 그리고 이번에 괜찮은 아가씨하고 선을 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거 무슨 얘기를 해야
하는 건지.. 그냥 취미가 뭐냐고 하면서 시작할 수 밖에는 없을 듯... 내가 별로 내세울
것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 인연이면 잘 된다고들 하시지만..  아 만나서 여자분이
너무 내 맘에 들면 그래도 곤란한데.. 그 반대여도 곤란하고.. 그냥 무난했으면..

ps :  일본에서 일본침몰이라는 영화가 리메이크 되어서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죠 ?
조회 수 :
1934
등록일 :
2006.08.04
11:32:17 (*.140.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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