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번 모임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빗길을 뚫고 멀리 오신 벗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네요^^
김재수 박사님과  그분의 동료을 비롯하여 총 36명이 참석을 하셨어요..
한분마다 새로운 지구의 비젼과 창조주로서의 힘을 가지고 오셨기에 모임에서 느낀 충만함이
남달랐다고 말씀드립니다 ^^~

제 개인적으로도 이번 모임은 중요한 약속을 떠올리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재수 박사님의 강의 중에 가이야가 허락한 고대 문명들이 우리 태양계와 은하계의 움직임과
그들의 에너지 만남과 관련된 중요한 포탈임을 알게 되었지요..
현재 드러나지 않은 고도로 진화된 많은 문명들이 물질차원을 넘어 그 밑에 숨쉬고 있습니다~

음..사실...그동안 빛의 지구 전국모임에 여신의 에너지가 부족하여..
늘 행복하고 기뻤지만.. 모임이 끝나고 나면 온몸 구석구석이 떨어져나가는 아픔도
많이 느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이번 모임에는 사랑스런 여신들이 많이 참석하셨기에
모임을 끝낸후에도  전혀 피곤하지 않고 내내 충만하답니다.(웃음)

앞으로 여신의 에너지를 뒤로 하고 내 안의 태양의 에너지를 사용할수 있게 되었기에
이번 모임은 저에게는 중요한 전환의 시작이었습니다.^^~
참석하고 지원해주신 천상의 그룹들과 함께 일하는 동료들..
그리고 무대의 장을 펼쳐 기억을 일깨우고 깨우침을 주셨던 과거와 미래의 소중한 동반자들께
지금의 사랑을 전합니다..

님의 여정을 축복하고 공경합니다...사랑합니다...






조회 수 :
1009
등록일 :
2006.05.09
07:20:44 (*.186.9.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628/f0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628

시니

2006.05.09
11:55:10
(*.117.115.232)
눈이 너무 예쁘신 시작님 ! 수고 많으셨습니다.
둘러않아 요가체조를 리드하실때 우린모두 소풍나온 아이가되어 선생님의 구령에 맞추어 율동을 ... !
고난위도의 유머를 구사하시며 즐거운 에너지를 마구 흩뿌리고 다니셔서
옆에 있으면 막 씩씩하지않으먼 안될것같은 ...ㅋㅋ
감사해요 ! ^ &*

시작

2006.05.09
14:28:52
(*.186.9.189)
이번 모임에 시니님이 오실줄 알고 기다렸었답니다.^^
사알짝 누군가에게 말하기도 했었죠~
아름다운 시니님..소중하게 꽃피운 님의 사랑..
온누리에 아름답게 빛납니다..
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ㅎㅎㅎ 저도 감사드려요 ^^*

대자유

2006.05.09
15:50:30
(*.222.59.57)
시작님 늘 이것저것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글구...

담번에 만날땐

아쉬워 하지 마시고...

노래방에서 3시간 맘껏 노세요 ㅎㅎㅎ

저도 끼어 주셔도 되고 ㅋㅋㅋ

창조

2006.05.09
17:05:44
(*.119.86.223)
하늘의 천사이신 사랑스런 시작님…

침체된 행성을 빛의 지구로 탈바꿈시키고 통합의 길을 인도하는 님의 사랑에
우리 모두를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

누군가의 깊은 사랑이 없이는 어떠한 길도 개척되지 않지요…

홈피개편부터 게시판을 옮기는 작업까지 손수 해야만 했던 희생은
새로운 에너지를 불러들여 빛의 지구를 창조하는 큰 일을 하였습니다.

다시 시작된 공동명상을 주최하여 빛의 일꾼들의 통합작업의 길을 열어 주고
각자의 여정에서 깨어나도록 터치해주는 사랑의 주고받음이
너무나 큰 사랑의 파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님이 있기에 먼 부산에서 마음 편히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님이 있기에 행성의 가족이 혼란스런 여정에서 쉽게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디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씩 깨어나는 잠재의식의 조각들이 부딪치며 자리를 잡아가는 길을
사랑스런 여신의 에너지로 밝혀주고 안내하여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었습니다.

하나임을 깨달아가는 여정을 기다려주고 이해하며 사랑으로 이끌어주는
당신이 있어 우리는 행복하고 기쁘답니다.

5월의 봄비속에 펼쳐진 공동명상을 통하여
아이같이 춤추며 아름다운 목소리로 속삭이는 님의 사랑이
우리를 웃음으로 하나되게 하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시작

2006.05.09
17:06:31
(*.186.9.189)
허억~
제가 가르치는 공부방에서는요 저랑 노는 건 다 비밀입니다.
제가 시키지도 않았는데..ㅎㅎ (아닌가~)
오늘은 1학년짜리 크리스탈이 저보고 계속 언니라 그래서
한참을 좋아했습니다..ㅎㅎ
대자유님~ 사전에 저에 대해서 대단하게 들으셨던데..^^
저에겐 충격이었답니다..(좋은건지?)
여튼 하는거 봐서 담에 끼어주겠습니다.
그런데 담에는 제가 끼어야될거 같기도..ㅎㅎ ~

감사드려요.. 내면의 소리의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시작

2006.05.09
17:22:18
(*.186.9.189)
그새 창조님이 들르셨군요..
우와~창조님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ㅎㅎ
먼길 사랑 하나로 헌신하시는 창조님의 모습은 저에게는 늘 감동이랍니다..

이번에 마직막으로 해주신 빛의 명상은...
나와 영혼의 모든 가족을 중심태양까지 하나로 통합하는
참으로 장대한 크리스탈 명상이었습니다..
그런 명상을 창조하기까지의 님의 노력과 헌신을 알기에
전 단지 고개가 숙여질 따름이랍니다..

한사람을 성장시키는데 시간을 계산을 하면 4년이 걸린셈이라는 말씀..
부산에서의 7명의 명상그룹이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시키기까지..
늘..지구와 그룹의 기초작업을 위해 헌신하시던 님의 모습이..
지금 가슴으로 들어와 저를 울립니다..

사랑하는 창조님..님이 계시기에 전 늘 든든하고 행복해요..
가끔 전화 주시며 저를 일깨우시는 말씀..
님은..저의 스승이자,언니이며,천사세요~

사랑합니다.....창조님~~~~~

차정동

2006.05.09
22:03:37
(*.251.197.154)
저는 거의 매일 이 사이트를 읽어보는 독자 입니다. 이번 모임에서 김재수박사님께서 하신 강의 내용을 대충이라도 알고 싶네요. 앞으로도 강연이 계속될 것 같은데 이 사이트를 애용하는 사람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시작

2006.05.09
23:22:52
(*.186.9.189)
글쎄요..다음에 기회를 또 만들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워낙 자유로운 일정이라요..죄송합니다..
그분의 강의 내용을 찍지도 않았구요..^^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안타까움과 소외감을 줄수도 있는데..생각이 짧았습니다.
이번 모임에서의 강의 내용은 나사에서 제공하는 우리 태양계의 정보가
얼마나 많이 은폐되고 조작되었나 하는 내용이었답니다.
아마 대충은 아시는 내용일거예요..
차정동님..미쳐 생각지 못했던 점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233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338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153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937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119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47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567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71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517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9939     2010-06-22 2015-07-04 10:22
16528 ++++ 주체적-삶을 살아야 엄청난 힘-에너지 를 얻느니 +++ [3] syoung 1661     2002-08-13 2002-08-13 19:46
 
16527 비밀정부 해체되다: 누가 정말 통제하고 있나 [2] 개똥벌레 1638     2002-08-13 2002-08-13 21:08
 
16526 퍼옴 [2] [49] 손님 1614     2002-08-13 2002-08-13 21:55
 
16525 보병궁 복음서 소개 (서두 발췌) [5] 이희석 2436     2002-08-14 2002-08-14 00:02
 
16524 [re] 친구가 조언을 건네지만 가치관은 다르다는 그런거군요.. [3] 김윤석 1292     2002-08-14 2002-08-14 00:54
 
16523 [re] 외계의 형제들도 다 같은 동료일 뿐이지요 [1] 이희석 1580     2002-08-14 2002-08-14 00:44
 
16522 외계인 중에는 우리를 도우려 하는 사람도 있지만 종속되게 하려는 이도 있다.!! [1] 김윤석 1263     2002-08-14 2002-08-14 00:21
 
16521 가장 귀한 손님 [1] 유영일 1310     2002-08-14 2002-08-14 06:52
 
16520 빛인류의 여행길 144000 1476     2002-08-14 2002-08-14 07:45
 
16519 지구가 유치원이라고 ...? [2] 닐리리야 1227     2002-08-14 2002-08-14 09:00
 
16518 SHELDAN NIDLE UPDATES -- Updated August 13, 2002 [2] [82] 라엘리안 3305     2002-08-14 2002-08-14 12:50
 
16517 외계인이 지구를 도우려고 하는 이유 [1] 라마 1430     2002-08-14 2002-08-14 13:06
 
16516 신의 계획의 본질을 이해하기... [2] 김일곤 1232     2002-08-14 2002-08-14 14:29
 
16515 [re] 윗글의 하느님이란 분의 정체입니다. [1] 한울빛 1481     2002-08-14 2002-08-14 15:10
 
16514 [re]이미 은하연합교 교인이 된분들이 계신것 아닐까요? [2] 한울빛 1559     2002-08-14 2002-08-14 16:02
 
16513 [re]이게 도데체 무슨 말인지? 지금 엄청 혼란 스러움.. [2] 한울빛 1509     2002-08-14 2002-08-14 16:21
 
16512 [re] 이게 도데체 무슨 말인지? 지금 엄청 혼란 스러움.. [2] [27] ....빛인 1635     2002-08-14 2002-08-14 16:10
 
16511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1] 芽朗 1018     2002-08-14 2002-08-14 16:54
 
16510 한국 채널러 하누리가 전하는 하느님 말씀: 외계인에대한 다른 시각 [11] [88] 한울빛 6071     2002-08-14 2002-08-14 15:01
 
16509 기독교 이야기가 나오는 건 어쩔수 없는 것 같네요. [2] 샴바라의 타우맨 1397     2002-08-14 2002-08-14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