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8

아픔..

김대현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지..
남에게 고통을 주는것 만큼 내자신이 고통을
받는것이 또 없지..
..남에게 고통을 주며 내자신이
고통을 얻어 성숙해진들 그것이 무슨의미일까...
의도하지 않고 상처주는 상처는 상처가 아니란건가? 의도하지 않고 사람을 죽이는것은 괸찬다는건가? 난 왜 태어 났는가...

잘 생각해보면 내가 받는 고통은...상대방에게 미안한 감정이 아니다..그건 확실하다....
전해지는 순간 내가 아프다... 가슴이..아프다. 미안하다는 것은 후에 내가 의식적으로 행하는 것이다.. 이는 무슨 아픔인가..

  by.satorare(적당한 명칭이 없으니 이것으로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02
등록일 :
2005.12.26
00:05:42 (*.171.174.2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111/42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111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990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105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947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726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899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335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332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494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294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7521
2268 한상궁을 살리지는 못했지만... [2] 저너머에 2003-11-26 1218
2267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St. Germaine 11/24/2003 [1] 이기병 2003-11-25 1218
2266 아래의 특별메시지에 관하여... [2] 이태훈 2003-10-18 1218
2265 케이펙스 영화를 보고... [3] file 情_● 2003-09-26 1218
2264 외계인과 접촉하면 [3] 유민송 2003-08-31 1218
2263 익명란에 상당히 회의감에 젓으신분이 계시던데 신영무 2003-05-10 1218
2262 5~11세 백신접종 저조..다 이유가 있겠지 [2] 토토31 2022-04-01 1217
2261 제 3의 눈이 찍힌 심령 사진 베릭 2021-09-02 1217
2260 MRNA 백신 개발자의 강력한 경고 / [이왕재 교수님의 소신발언] 백신의 실체! [1] 베릭 2022-01-06 1217
2259 "싼값에 토지 수용 당하고 비싼 값에 아파트 입주한 국민 약탈 아닌가" ㅡ 尹 "李 불법에 유능? 도시 개발해 김만배 일당에 8500억 받아 가게 했으니" 베릭 2022-01-06 1217
2258 어찌해야 소두증을 이겨낼 수 있겠습니까? 가이아킹덤 2016-01-30 1217
2257 그대들 능력이 그리도 뛰어나셈? [4] 서준호 2006-07-15 1217
2256 캔더시 헬레나의 메세지... 김민웅 2005-09-01 1217
2255 여유를 만드는 방법 노머 2005-01-06 1217
2254 오늘 정오가 될때까지의 짙은 안개 [1] 無駐 2004-11-28 1217
2253 "자신" 이라는 허물.. ghost 2004-10-22 1217
2252 깨달음과 존재23 유승호 2004-04-06 1217
2251 시급합니다! - 당신의 사랑을 보내고, 모든 것을 정복하세요. 3/27/2004 [4] 이기병 2004-03-27 1217
2250 전환은 시작되었다 - 12/13/2003 (빛의시대) [22] 이기병 2003-12-16 1217
2249 신의 내쉼이 시작되었다 - 10/15/2003 이기병 2003-10-17 121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