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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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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김민태
수많은 삷과 생속에서
우리는 하나둘씩 잃어버린다
나를 잃어 버리고 너를 잃고
모두를 잃어 버린다
우리도 알지 못하는사이에
그리고 기억 해내려 애쓰겠지
어디서 부터 잃어 버린걸까
언제 부터 사라진 걸까
우리는 잃어 버린뒤에
찾으려 한다 언제나
그리고 자신이 찾으려 했던
순간도 잃어 버리고 만다
그래서 일까 잃어 버리기 때문에
찾을수 없기에 허무하고
갈증을 일으키기에
새로운걸 찾아 다닌다
그것 또한 머지않아
잃어버릴 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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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711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79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700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435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62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05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096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1956
2012-12-09
2012-12-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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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032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5071
2010-06-22
2015-07-04 10:22
12401
비물질에 평준화가 시작
[14]
유렐
2253
2011-10-13
2011-10-16 15:47
12400
[수련이야기] 파룬궁 파룬따파 박해에 진선인의 정념과 선념으로 대하다
[5]
대도천지행
1985
2011-10-13
2011-10-13 16:35
12399
어느 날 사라진 군집
유렐
2145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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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컨데 그 누구든 깨달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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