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이제는 장교수가 그야말로 사이비 같습니다.
말러
어이없습니다. 한 노숙자에게 사명자라며 치켜세울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강군이 5차원 사명자라는게 신명의 연막이고 실은 2.5차원이라?
김씨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100%진실이라고 주장하더니
나중에는 가이아 프로젝트 그 자체가 신명의 연막이었다고 하지는 않을련지?
이 게시물을
목록
강인한
2005.10.05
13:26:25
(*.253.173.214)
이제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는 수많은 눈이 느껴집니다.
그들이 내 싸이에 사명자를 보내어 쌍욕을 퍼붓고 있고,
금대호,김명준(나를 속인 놈) 등은 나의 전화를 안받고 있어요
장교수와 김인자는 나의 질문 매일에 꼬박 답변해 주던 사람들인데
9월 13일 이후로 나의 수많은 매일에 무응답으로 일관했어요
이제 앞으로 그들이 어찌 행동하느냐에 따라 변을 당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335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424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245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047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205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563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690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819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60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0904
2010-06-22
2015-07-04 10:22
12362
네사라와 대량착륙. 과연 기다릴 필요 있는가?
[5]
윤가람
1279
2004-11-27
2004-11-27 00:23
12361
운영자님에게
[12]
코스머스
1279
2006-06-15
2006-06-15 17:52
12360
고양이와 사람의 감동 드라마...
죠플린
1279
2008-10-04
2008-10-04 16:10
12359
[re] 친구가 조언을 건네지만 가치관은 다르다는 그런거군요..
[3]
김윤석
1280
2002-08-14
2002-08-14 00:54
12358
[re]++++스무이셩 =시티에 그대같은- 참 인재- 필요+++++
[3]
syoung
1280
2002-08-15
2002-08-15 21:57
12357
이상하네요..
[1]
몰랑펭귄
1280
2002-09-11
2002-09-11 21:34
12356
"제가 사랑하게 해주십시요"
[1]
나무
1280
2003-03-07
2003-03-07 13:30
12355
[빛의 몸이 되기위한 나의 결심]
[1]
유미희
1280
2004-03-25
2004-03-25 01:29
12354
내면과 외면의 관계
[3]
유승호
1280
2004-12-23
2004-12-23 20:21
12353
지구인의 메시지
[1]
ghost
1280
2005-05-16
2005-05-16 05:02
12352
펌(KAL)
[1]
삼족오
1280
2007-12-06
2007-12-06 12:48
12351
또 다른 3차원 지구를 준비한다고 하나...
clampx0507
1280
2011-04-29
2011-04-29 19:01
12350
솔리스트님
[3]
옥타트론
1280
2012-08-21
2015-03-09 00:05
12349
인체활성화 그룹..
[3]
닐리리야
1281
2002-08-17
2002-08-17 15:54
12348
여기 물 위에 이름을 쓴자 잠들다
[2]
[1]
휘리릭
1281
2003-10-31
2003-10-31 23:03
12347
국산 전기승용차 `배터리`한번 충전으로 서울ㆍ대전ㆍ부산 찍는다
멀린
1281
2007-03-16
2007-03-16 03:44
12346
아기공룡님께 죄송합니다..
[6]
1281
2007-11-21
2007-11-21 00:00
12345
우주군과 우주선
[2]
베릭
1281
2021-10-31
2022-03-24 21:55
12344
뉴턴은 성경을 해석했다고 합니다.
[20]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281
2022-02-13
2022-02-16 18:41
12343
퍼온 글
[1]
김준빈
1282
2002-10-22
2002-10-22 17:2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그들이 내 싸이에 사명자를 보내어 쌍욕을 퍼붓고 있고,
금대호,김명준(나를 속인 놈) 등은 나의 전화를 안받고 있어요
장교수와 김인자는 나의 질문 매일에 꼬박 답변해 주던 사람들인데
9월 13일 이후로 나의 수많은 매일에 무응답으로 일관했어요
이제 앞으로 그들이 어찌 행동하느냐에 따라 변을 당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