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8

괴상한 꿈하나...지구에 관한..

노희도
밤에 잠깐 동안의 꿈이었지만..

참 신기한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행성 모양의 공을 손으로 이리치고 저리칠때마다..

꼭 그공의 표면이 지구의 땅덩어리처럼..생겼더군요..
근데..그것을 손으로 움직일때맏...지각처럼생긴 표면의 분열이 생기고...꼭 우주에서 지표면을
바라보듯이..지표면에 용암같은 겉들이 곳곳에서 흐르고 있더라구요...

땅위의 지각들이 마구 움직여지는꿈...그것도 내손에 의해서...참 신기한 꿈.....
별것 아닌꿈이지만...조만간에 먼가 또다시 일어날것 같은 강한 예감이 드는꿈...
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98
등록일 :
2005.02.27
23:46:12 (*.73.121.2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424/11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424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441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524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337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153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307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627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791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922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708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2042
11738 가야금 [7] file 문종원 2006-06-03 1149
11737 존중과 감사 -- 거리두기 [2] 2006-06-03 900
11736 빛과 어둠은 어떻게 통합되나요? [11] [25] 그냥그냥 2006-06-03 3281
11735 맹렬히 훈련받는 주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6-03 1564
11734 최정일님의 긴급 요청에 답글을 쓰고 살짝 올려봅니다. [6] [3] 한성욱 2006-06-03 2145
11733 다른 길은 없다 file 문종원 2006-06-04 1017
11732 빛과 어둠의 통합이 지니는 의미는 과연 무엇입니까...? [4] 한성욱 2006-06-04 963
11731 ‘제 3의 문화 창조’ 법인 설립허가를 요청하며... (*^^*) [2] 이주형 2006-06-04 902
11730 엄마와 함께... [4] 이남호 2006-06-04 953
11729 일주일의 시작... 아라비안나이트 2006-06-04 1189
11728 웰빙님 보세요. - 나물라 - [5] 맘마미아 2006-06-04 1281
11727 당분간 지구인의 메시지를 쉬도록 하겠습니다 [4] ghost 2006-06-05 997
11726 또 한 번 실망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6-05 948
11725 나물라님에게... [6] 웰빙 2006-06-05 2809
11724 선과 악에 대하여 [2] 앙마 2006-06-05 984
11723 친구가 깨어 나고 있다. [7] 이남호 2006-06-05 1387
11722 구하는대로 얻어질 것이다 [3] 그냥그냥 2006-06-06 1015
11721 끝없는 여행! [2] [1] file pinix 2006-06-06 1066
11720 실은 이 글든은 모두... 같이 느껴 보자고 쥐어짜고 또 쥐어짜는 글입니다. [5] 한성욱 2006-06-06 1510
11719 제 3의 문화창조 법인 설립허가 요청문 [3] 하지무 2006-06-06 110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