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라크에서 체포된 사담 후세인은 평소부터 신변 안보를 위해 여러 명의 유사한 위조 후세인을 훈련시켜 사용해 왔다.

말하는 모습, 행동, 걷는 모습까지 훈련시켜 위험할 때 대리로 내보내는 일이 과거 이라크 대통령만 있을 때 있었던 일이다.


  펠퍼스는 말한다. “미군이 이라크에서 체포한 사담 후세인은 가짜다.”


  지짜 후세인은 프랑스 리베아(Reviea)에서 스위스 은행에 십억불을 예치해 두고 와인을 즐기며 C.I.A.의 특별 보호를 받고 있다고 한다.


  사담 후세인은 프리메이슨(Freemason) 회원이며, 제수이트 검은 교황에 의해 콘트롤되는 C.I.A.의 보호를 받으며 모조품이 체포된 것이라 한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바티칸은 나치 재무장광 루돌프 헤스(Rudolf Hess)도 가짜를 체포하고 진짜는 영국으로 빼돌린 사실이 있고, 히틀러 역시 가짜를 자살한 것같이 하고 진짜 히틀러는 남미 칠레로 피난시켜 그곳에서 늙어 죽었다는 자료가 있다.






누가 진짜 후세인인가?






사담 후세인의 미국 프리메이슨 친구나 프리메이슨 조직은 자기 조직 멤버를 결코 배신한 적이 없다.






과거 독재자 진짜 사담 후세인






가짜 사담과 진짜 사담의 눈 길이 크기가 다르다.






또 다른 모조 사담


출처 : http://biblenews.co.kr/
조회 수 :
1142
등록일 :
2004.12.21
16:44:07 (*.126.216.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473/4c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473

오성구

2004.12.21
17:01:22
(*.37.126.201)
한국에 있는 종교들은 지배계층의 필요에 의해서 조직 되었습니다.
바이블 뉴스는 그런대로 진실된 뉴스를 폭로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상층부에 있는 사람들이 프리메이슨 회원이며,부시 일당의 하수인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 중에서 이중 스파이를 찾아네며,빛으로 돌아 왔는지는 앞으로 두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895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989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805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614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768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192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223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369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153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6250
2913 예수님과 신선도의 비밀 [1] pinix 2003-12-29 1160
2912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저너머에 2003-11-29 1160
2911 말씀중의 말씀 원미숙 2003-07-31 1160
2910 불현듯 드는 생각.. [1] RAGE 2003-04-19 1160
2909 우주연합의 사령관입니다. 저의 마지막 글이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8] 서승혁 2003-04-03 1160
2908 메모 4 라엘리안 2002-08-22 1160
2907 영적인 자유에 이르는 열쇠 / 목현님 번 역 베릭 2022-04-02 1159
2906 신라젠 사건 요약 총정리 ㅡ이철 유시민 문재인정권 추미애 등등 베릭 2022-03-14 1159
2905 강남역 대규모 시위에 동참해 주십시요.. [5] 토토31 2021-12-07 1159
2904 당뇨병에 안 걸리는 쉬운 방법 6 / 혈전 막는 ‘플라보노이드’ 풍부한 식품은? [5] 베릭 2021-10-31 1159
2903 허전한 가운데.. 오택균 2007-07-19 1159
2902 봄이 되고 꽃이 피면 유승호 2007-06-06 1159
2901 서서히... 질려지는 영성이라는 이름,그리고 쪽지 보내신 똥파리님께 [5] 마리 2007-06-02 1159
2900 한성욱, 거리의천사님 보세요. [6] sss8977 2007-04-08 1159
2899 속리산에서 만나요.(10월 통합 모임 광고) [1] 연인 2006-10-16 1159
2898 이곳에 들어와서 알게된점... [3] 김지훈 2006-10-15 1159
2897 죽음과 전환 오성구 2006-03-22 1159
2896 이거 유란시아서에 대한 어떤 분의 이야기입니다. [3] 김진욱 2005-05-14 1159
2895 길가메쉬 서사시에 대한 서평 부탁드립니다~^^* [1] 김혜정 2005-02-13 1159
2894 가상 퓨쳐 뉴스 제1화 숙고 2004-07-04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