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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있습니다
신은 어리석은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가르침-메시지를 전하고 있었습니다

어떤사람은 신을 숭배하고있기에 "내가 신이다.." 하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또 어떤사람은 외계인을 숭배하기에 "내가 외계인이다.." 하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또 어떤사람은 상제님을 모시기에 "내가 상제니라.."하고 메시지를 전했고
또 어떤사람은 예수님을 모시기에 "내가 예수니라.."하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모두 인간들이 잘되길 바라는마음에 그런것입니다

그런데 또다른문제가 여기서 발생합니다

각각의 메시지를 받은 인간들이 서로 내가옳다고 싸우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단지 그사람에게 맞는 설명을 했을뿐인데  말이죠..
사람들은 각자다양한방식으로 이해하기에 절대진리를 같은방식으로만 설명한다는건
이치가 아님니다

신은 친절하게도 사람들의 다양한사고방식에 맞게 그각각의 입맛대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
때가 되어서 신은 인간들이 얼마나 가르침을 잘이해했나를 알아보기위해
간단한 실험을 하였습니다

똑같은 수준의 가르침을 전하되 그 정체의 이름만을 달리해서 전해본것이었습니다
만약 그들이 가르침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허름한복장의 거렁뱅이처럼 보일지라도 그내면의 위대한 존재를 알아볼것임이
분명하기에

가능한 별볼일없는 사람처럼 그사람앞에 나타나  
그간에 전했던 메시지와 같이 가르침을 전해보았습니다

신을 믿는자에게 인간으로써의 메시지다 하고 메시지를 전했고
외계인을 믿는자에게 인간일뿐인 존재의 메시지다 하고 전했으며
다른것을 믿는자들에게도 단지 자신과같은 인간임을 강조하여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어리석게도 자신조차 인간이면서 인간들은 한인간의 메시지를 무시하였고
왜 이런글을 올리냐는 빈정거림까지 받았습니다

---------------------------------------------------------------------
신은 어쩔수없었습니다
자신을 솔직히 밝혀주고 싶었지만
인간들은 외계인을 예수를 상제님을 신을 바라기에
그렇게 나타날수박에 없었던것입니다

조회 수 :
1399
등록일 :
2004.11.21
23:23:07 (*.83.3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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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874

오성구

2004.11.22
08:38:02
(*.37.126.201)
정말 넓은 지식으로 이슈를 제기 하셨습니다.
하지만 모든 종교의 발생 원인은 똑같은 진리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설명 하다보니 생긴 비극 입니다.
그것은 신이든 존재하는 의식이든 예상하지 못한 사건 이었습니다.
언어의 분리로 인해 서로간의 의식 세계는 서로 화합을 못하고 반목과 갈등만이 존재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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