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운영자팀에서 함께 일을 맡게된 이기병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커뮤니티 가족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그동안 커뮤니티를 위해 일해오신 운영팀과 가족들에게 깊이 감사 드립니다.

더 많이 활동해 달라는 일곤님의 뜻으로 한부분을 맡게 되었습니다.

PAG와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하여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열심히 노력 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전에는 주로 책을 통해서 정보를 얻어 왔습니다.
외국에서 발행된 책이 국내에서 번역되어 나오기까지 수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정보를 얻기에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 했죠.

90년대에는 천리안과 하이텔의 통신망을 통하여 ufo와 정신세계에 관련된 자료들이
소수의 사람들에게 전파되기 시작 했습니다.

그당시 하이텔의 정과동에서 활동하고 있었는데 이곳에서 저를 알아본 사람이 있었을 때는
무척 반갑더군요.(그때 말한 자료는 잘 받아 놓으셨는지요?)

당시에는 세계적 채널러가 몇명 없었고 그내용이 통신에 올라오면, 그것은 이미 수년전의 내용이
었습니다. 그나마도 매우 소중한 내용이고 해서 열심히 보았습니다.

지금은 하루에도 몇개씩의 채널링 자료들이 올라오고 있고, 빠르면 다음날 번역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참, vera님께 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알고 싶어도 알수 없었던 진실과 진리를 조그만 노력으로도 얻을수 있습니다.

지금도 이곳에 이런 질문 하시는분 계십니까? ㅋㅋ
죽으면 어떻게 되죠?    사람은 왜 태어났나요?
대부분 아시는 답이지만, 전에는 죽어봐야 알지가 대다수 사람들의 답입니다.
삶과 죽음은 인생 최대의 궁금증이며 고민이었죠!

소중한 진리의 보석을 잘 선택해서 자기것으로 만드세요.
진리가 한쪼각 빵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사람은 정말 심각한 문제아 입니다. ㅎㅎ

논쟁은 피할수 없는 견해차로 나오고 발전의 밑거름이 될수 있지만,
비난과 욕설은 분열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로써 간단히 인사를 마칠까 합니다.    -노머 올림-

NO MORE TIME!     NO MORE TIME!    NO MORE TIME!
               
 ♡♡♡  셀라맛 자!   ♡♡♡
조회 수 :
1796
등록일 :
2004.08.11
10:27:30 (*.122.211.9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403/5a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403

몬나니

2004.08.11
10:33:56
(*.51.9.222)
안녕하세요. ^^
운영진이 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쉽지 않은 길을 선택하신 노머님께 많은 감사드립니다.

pinix

2004.08.11
21:26:55
(*.111.6.221)
안녕하셔요 좋은 자료 많이 올려주셔요!

아이엠

2004.08.11
22:10:29
(*.245.105.109)
사랑과 열정이 가득한 기병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기병님의 가슴속에서 타오르는 사랑을 우리들에게 많이 나누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용재

2004.08.11
23:44:37
(*.215.131.62)
기병님,
어려운 시기에 정말로 필요한 빛의일꾼으로 들어 오셨군요.
기병님의 수고와 땀방울이 우리 회원님들의 상승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더욱 많은 회원님들의 상승을 위하여~

감사 합니다.
셀라맛 자!! 셀라맛 카시자람!!

진심으로 빛의 일꾼이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노머

2004.08.12
10:49:44
(*.122.211.98)
운영팀,그리고 몬나니님,pinix님,아이엠님,용재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사랑과 덕이 덤치는 공간을 만들어 가는데 일조 하겠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
화합을 저해하는 비방성 글은 과감히 삭제 하거나 덧글로 옮기겠습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답글<re>사용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의껏 올린글들을 많은 사람이 볼수있게 하기 위함 입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737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811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748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449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66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126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108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225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059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5655     2010-06-22 2015-07-04 10:22
9655 문득 이태수님께 궁금한게.. [6] 정운경 1766     2009-07-16 2009-07-16 14:24
 
9654 질문:현실점에서 필요 한것은 실질적인 실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12차원 1766     2010-05-26 2010-05-26 17:09
 
9653 텔레파시 때문에 자유게시판에 들어왔더니 베릭 또 미쳐 날뛰네. 조가람 1766     2020-06-12 2020-06-12 01:46
 
9652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9월 1일 아트만 1766     2022-09-01 2022-09-01 22:04
 
9651 "盧言症 허언증" [7] ghost 1767     2005-07-16 2005-07-16 12:34
 
9650 로마 교황청 `재테크` 비밀드러나 [2] file 순리 1767     2006-09-19 2006-09-19 19:14
 
9649 외계인이 없다고 가정하고 미래를 예측해봅시다~ 2 [1] 똥똥똥 1767     2007-05-13 2007-05-13 01:10
 
9648 윈도우에 대한 경고 [1] 모나리자 1767     2008-05-23 2008-05-23 17:42
 
9647 매트릭스를 벗어난 제법실상 연기법 형태의 한 예 [2] 유전 1767     2011-05-02 2011-05-03 01:23
 
9646 소속체계가 다른 계통사람에게 왜곡된 이론체계를 주입하지 말찌어다. [4] [25] 베릭 1767     2012-01-07 2012-01-10 22:07
 
9645 내용은 경계를 대신할 수 없음입니다. 옥타트론 1767     2012-04-12 2012-04-12 19:19
 
9644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릴께요. [4] 은하수 1767     2013-07-20 2013-07-24 14:55
 
9643 참담한 심정에... [7] 시온산 1767     2016-01-12 2016-01-18 12:56
 
9642 요점 정리 ㅡ[토비아스] 영(靈)의 4가지 진실 [3] 베릭 1767     2020-05-01 2020-05-01 20:45
 
9641 셀라맛 카시지람 ! 운영자님 탈퇴이유입니다. [4] 本心 1768     2003-07-26 2003-07-26 16:26
 
9640 새들이 때거지로 죽다니. [1] 정주영 1768     2004-01-13 2004-01-13 05:48
 
9639 끈이론(스트링이론) 흥미롭습니다. ^^ 이영만 1768     2004-08-22 2004-08-22 14:30
 
9638 아빠랑 나랑, 엄마랑 나랑 file 연리지 1768     2007-08-16 2007-08-16 13:04
 
9637 슬픔에 빠져,, [3] file 연리지 1768     2007-08-27 2007-08-27 12:27
 
9636 '87년 온성수용소서 5000명 대학살' [2] [31] 이성훈 1768     2007-10-23 2007-10-23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