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책 "포톤벨트"에 보면
아틀란티스의 유전자 실험과, 전쟁으로 인한 대기권에 있던
크리스탈 천공의 파괴로 방사선이 쏟아져 들어와
인간의 다차원 세계를 연결하는 유전자고리가
끊어지고 내분비선,흉선, 꿈의 샘등 주요 차크라 기관들이 축소되거나
사라져 버렸다고 합니다....ㅡ.ㅡ^
즉 지금 처럼 소유와 욕망으로 무장하고 1차원적 시간을 느끼며
소유욕과 탐욕, 관념에서 헤어 날지 모르는 인간이 되었다는 말이죠.

이말은 바꾸어 말해 현재 사람들이 갈망하는 "깨달음"은 바로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차크라 기관및 유전자 재배열과 매우 밀접한 관계
가 있다는 말입니다.

UG.크리슈나무르티의 일화는 이러한 것을 정확히 보여 주는 사례라 생각
됩니다.
http://meditation.co.kr/index.htm?mainwhat=1&subwhat=1&what=1&mode=1&treecode=00010015&depth=2&gouid=102&treeno=102&editor_sw=1&catgoryname=U.G.크리슈나무르티&treesort=00010012&boardwhat=00010015&boardop1=&boardop2=

(UG에 대한 명상나라 링크입니다. ^.^)

우리가 생각하는 시공간은 일원적, 일차원적이 아닙니다.
우리 두뇌의 생각이 도달 하지 못하는  ???*$%^&*
입니다. (적당한 말이 생각 안납니다...ㅡ.ㅡ^)

시공간에 대한 적당한 예를 나중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깨달음은 우리가 생각하는 막연하고,종교적이나 관념적이 아니라는 것이
이글의 요지 입니다...
육체..유전자와 사라졌던 주요 기관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조회 수 :
1220
등록일 :
2004.07.01
11:55:57 (*.223.23.2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681/22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68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39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460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399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093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307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767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751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861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721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2176     2010-06-22 2015-07-04 10:22
1122 사람의 향기.. [2] 청풍명월 1336     2005-10-09 2005-10-09 13:09
 
1121 인간의 신경계와 동물의 신경계.... [3] 라이라전사 1336     2004-07-02 2004-07-02 12:13
 
1120 전주이씨가 오랑케의 핏줄이라고? [3] 원미숙 1336     2004-04-25 2004-04-25 21:41
 
1119 [re] 오해없으시길... ^^ 피라밋 1336     2004-03-28 2004-03-28 16:37
 
1118 제사 푸크린 1336     2003-09-01 2003-09-01 14:19
 
1117 산이 깊으면 골짜기도 깊어라 [4] 유영일 1336     2003-08-10 2003-08-10 17:53
 
1116 문대통령 딥스? 어떤분의 생각. / 참고용 (퍼옴) 아트만 1335     2022-01-22 2022-01-22 03:12
 
1115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1/5) /번역.목현 아지 1335     2015-10-01 2015-10-01 09:52
 
1114 11월 인천명상 2차 모임 안내 [2] 아우르스카 1335     2007-11-21 2007-11-21 08:40
 
1113 수요일 모임에 대해서 알립니다!! [2] 다니엘 1335     2007-11-13 2007-11-13 03:59
 
1112 싸이트 메센져 가능하신분들 들어와서 대화나눕시다~~^^ [2] 하지무 1335     2007-08-29 2007-08-29 21:57
 
1111 막달라에서 멈추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35     2007-08-02 2007-08-02 16:47
 
1110 鄭鑑錄에서 소개한 興者와 亡者 姓氏朴氏는 興하고 金氏와 高氏는 亡한다 [3] 원미숙 1335     2007-05-09 2007-05-09 21:19
 
1109 거지깡통 서정민 1335     2006-04-30 2006-04-30 16:46
 
1108 인간의 기본 생존권은? .....말러님에게 [2] 이광빈 1335     2005-11-27 2005-11-27 18:37
 
1107 [분명히밝힙니다]'네사라'라는 여러분과 우리의 방언의 말뜻의 차이에관해 [39] 제3레일 1335     2004-03-03 2004-03-03 16:01
 
1106 네사라 [1] 유민송 1335     2003-10-06 2003-10-06 14:18
 
1105 이라크 참전 용사의 외침! (2010년 12월, 백악관 밖에서) 아트만 1334     2021-09-04 2021-09-04 10:09
 
1104 그리스도의식의 완성과 수메르의 신들, 그리고 칠성신의 연결고리를 찾아서 가이아킹덤 1334     2016-06-20 2016-06-20 09:28
 
1103 고민 아닌 고민... [4] 산책 1334     2007-10-08 2007-10-08 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