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6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깨달음과 존재10
유승호
신을 사랑하고, 신을 믿고, 신과 함께 공존하는 그대여.
그대는 결코 신의 아들은 될 수 있어도, 신이 될 수는 없다.
신이 원래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신은 없다.
신은 생명이라는 존재로 부터 멀어진 즉, 다름을 완전히 체험하고 완전한 분리를 경험한
존재로부터 창조된 존재이기때문이다. 그러기에 창조주와 피조물이 존재할 수 있는것이다.
그대는 그 존재를 루시퍼라 불렀나? 그러나 그 루시퍼란 존재는 이 과정이 놀이임을 안다.
그대는 루시퍼가 창조한 신안에 갇혀있다. 그대가 그 사실을 알고 즐긴다면 그것은 온전한 체험
이 될 수 있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그대가 느끼는 모든 신은 그대가 의지하게 되는 즉 그대의 자
유를 제한하는 존재일 수 밖에 없다.
다름의 끝에는 루시퍼란 존재가 있다. 그 존재를 이해하는가?
선과 악이 존재한다. 선이 옳다고 믿고, 악이 그르다고 믿는가?
그대에게서의 판단은 신에게 의지하면서 생긴 것이다.
원래 자신의 본질의 생명으로써는 편견은 없었다. 단지 자신의 선택만이 존재했다.
그대가 신을 찾아가다보면 신이 되어, 즉 다름의 끝에서 루시퍼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대는 그것을 이해할 것이다.
이 신의 체험은 그대 자신이 선택하여 스스로 체험한 것으로 신을 체험한것으로 이 체험을 공유
한 루시퍼란 존재에게 감사해라. 다름을 먼저 용기있게 다가간 루시퍼간 만든 길이다.
그러나 그대도 루시퍼와 같은 하나의 생명임을 알아라.
감사또한 약속된 체험일뿐이다.
모든 것을 신에게 의지하려 하지마라. 신은 존재않는다.
사랑의 신이건, 모든 존재의 신이건, 모든 자유의 신이건 그것은 루시퍼란 존재의 다름의 창조
계이다. 그대 지금 어느 곳에서 살고 있는가?
루시퍼또한 생명이며, 우리모두 또한 생명으로써 존재일뿐이다.
그대 함께 즐겨라. 그대의 체험, 그대의 사랑, 그대의 기쁨, 그대의 자유, 그대의 감사 그모든 것
은 그대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알아라.
우리 모두의 축제이다.
그대는 그대의 주인이며, 모든 이는 그대와 함께 걷는 형제이며 친구들이다.
하늘을 신아버지로 보지말고, 땅을 신어머니라 부르지 마라.
그대의 관념으로 그것을 바라보고 또 사랑을 통해 다른 존재에게 알리려 하는 것은 점점 왜곡
된 진실이 되어질 뿐이다.
그것은 하늘과, 땅 그자체로서의 존재를 사라지게 하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하늘은 하늘이고, 땅은 땅이며, 나는 나이다.
모든 것이 진실이지만, 자기 자신을 바로 알아라.
그대가 생명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그대는 여기 존재 존재로 나뉘어 있을 수가 없다.
그대는 전체로 존재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대는 우리가 허락해야 우리와 의식체로써 대화할 수 있을뿐이다.
어느곳 어느 존재이든 생명으로 완전하고, 완벽하고, 사랑이 흐른다는 것을 알아라.
그대는 단지 다르다는 인식 하나만으로 너와 나로써 분리되어 존재할 수가 있음을 알아라.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677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771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587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377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554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909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024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160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945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4357
3486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대 졸업식 축사. [2006년 6월12일.]
[1]
아트만
2007-11-15
1161
3485
아직도 허황된 네사라를 믿고 있습니까?
[1]
[33]
cbg
2006-10-09
1161
3484
영과 무의식
유승호
2006-09-06
1161
3483
[re] 오해없으시길... ^^
피라밋
2004-03-28
1161
3482
(2001년 12월)안드로메다인의 2번째 업데이트
[5]
민지희
2002-11-26
1161
3481
어디든 일을 하는데 있어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
금잔디*테라
2002-10-06
1161
3480
좋은 시1(펌-다움사이트)
유승호
2002-09-24
1161
3479
대천사의 영혼은 스승 이삼한성자의 영혼이다.
[3]
가이아킹덤
2016-02-15
1160
3478
험난한 이원성 극복의 길!
[2]
도인
2016-01-03
1160
3477
천부경 해설3 (大三의 비밀)
선사
2007-10-12
1160
3476
경학(김민재)님 앞으로 이런 질문 받지않겠습니다.
[4]
미르카엘
2007-07-30
1160
3475
모든 번뇌·망상에서 자유롭게 하시는 하나님
중도자연
2006-07-09
1160
3474
부서진 입가에 머물다 (함께해요)
엘핌
2005-12-29
1160
3473
(공지) 기쁨과 감사로 하나 된 전국모임 & 중요한 결정 하나
[1]
최정일
2004-11-28
1160
3472
전주이씨가 오랑케의 핏줄이라고?
[3]
원미숙
2004-04-25
1160
3471
2003.03.18
몰랑펭귄
2003-03-22
1160
3470
scintoy.com 에서 보니까 미 경제는 파탄날 지경이라네요
[3]
홍성룡
2003-03-09
1160
3469
현재 저는 창조자와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믿지만 무신론자입니다.
[2]
홍성룡
2002-12-12
1160
3468
빛의 일꾼을 위한 찬송..'어둔밤 마음에 잠겨'
김권
2002-09-30
1160
3467
[re] 괴물딴지에 실린 기사(여기 기사는 믿거나 말거나라고 함)
[1]
신수아
2002-08-13
1160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85
686
687
688
689
690
691
692
693
69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