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네사라를 위한 한 단계 진전이 이루어졌습니다.

Date:  Thursday, April 3, 2003
Subject:  White Knight Calls Media to DC for Bush Gang Arrests
제목 :  미디어를 워싱턴으로 부르다.  

친애하는 친구들 및 백기사들 여러분,
나는 전화상으로 떠도는 다음과 같은 정보를 확인해 줄 수 있는데, 지난 마지막 며칠동안 글자 그대로 수백명의 리포터와 저널리스트들이 관련 미디어 요원들과 함께 현대사에 있어서의 가장 큰 스토리를 취재하기 위해 워싱턴 DC에 몰려 들었습니다.

또 다른 밤에 이루어진 백악관에서의 빅 미팅의 이유중 하나는 부시 갱단이 자신들을 위한 타협을 시도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고위 백기사들이 부시 갱단의 멤버들과 만났습니다.  미팅에서의 토론은 부시 부자를 포함하여, 체니, 럼스펠드, 라이스, 파웰, 릿지, 록펠러 일원, 그리고 다른 자들에 대한 긴급 체포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였습니다.  부시 갱단은 그들이 원하던 타협을 얻어내는데 실패하였으며, 백기사들은 부시 갱단 전체를 권력에서 제거하는데 박차를 가하기로 하였습니다.

백악관에서의 미팅은 네사라 공표를 당기기 위해 결행한 중요 백기사의 기습 액션에 이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번 주초 미국의 법률 전문인 고위 백기사는(애쉬크로프트는 절대 아님)  주요 뉴스를 다루는 모든 텔레비전 네트웍,  주요 신문, 라디오 뉴스 네트웍의 최고위 경영자들에게 한 묶음의 정보를 보냈습니다.  그 소포에는 그 정보가 공개적인 보도기관이 다룰 때까지 비밀(Non Disclosure)로서 엄수되어야 하며 발설하지 않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소포에는 100 페이지 이상의 문서가 부시 갱단의 9/11 사건 관련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모든 미디어 경영자들은 이번 주 워싱턴 DC로 긴급 요원들을 파견하도록 하여, 부시 갱단의 멤버들에 대한 기소의 공개와  부시, 체니, 럼스펠드, 라이스, 파웰, 애쉬크로프트, 그외의 다른 자들을 그들의 권력에서 제거하는 것을 취재하도록 전달받았습니다.  

어제 밤 백기사들은 회의를 갖고 네사라를 공표하기 위해 다루어져야 할 사항들을 재검토하였습니다.  네사라를 즉각 공표하기 위한 압박이 계속 가해지고 있습니다.  9/11 공격에 대한 기소 뉴스는 네사라 공표 다음날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시 갱단에 대한 기소는 백기사들에 의해 수집된 증언과 첩보를 사용하는 특별 그룹에 의해 수개월전 준비되었습니다.  그 기소는 9/11 공격을 기획하고 조종한 CIA 그룹에 속했던 CIA 요원의 선서후 증언에 일부 기초하고 있습니다.  

나는 네사라 공표를 가져 오도록 이러한 결정적인 조치를 개시한 법률 전문가 고위 백기사에게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글자 그대로 네사라를 공표 직전으로, 또한 네사라를 강력하게 전진시킨 그의 위대한 가슴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  수천명의 미디어 종사자들이 9/11 관련 부시 갱단의 유죄를 알게 됨에 따라, 우리는 돌아올 수 없는 지점에 다다라 있습니다.  백기사들은 지금 네사라를 공표해야만 합니다.  

물론, 네사라는 아직도 대법원의 엄격한 보도금지령에 따라야 하므로, 미디어 종사자들은 아직 그들이 네사라를 다루게 될 것이라는 어떤 문서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고위 백기사 법 전문가는 그의 현명한 활약을 통해 부시 갱단에 대한 진실이 드러나고 네사라가 곧 공표될 것임을 보장하였습니다.

Blessings and Love,
Dove of Oneness
조회 수 :
1031
등록일 :
2003.04.04
19:12:47 (*.107.131.2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364/e4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364

jenny

2003.04.04
20:19:26
(*.158.106.182)
이런 메시지에 대해서..답글을 안올리시는 이유가 모죠?

jenny

2003.04.04
20:21:29
(*.158.106.182)
네사라 믿습니다 믿고요.네사라 발표하는거에 대해서 쉽게 해설해 주세요
네사라의 내용이라든가..등등..영어해석한건 너무나..이해하기 어려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237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319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146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956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099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378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590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728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488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9983     2010-06-22 2015-07-04 10:22
2690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11월 25일자) [2] 김일곤 890     2003-12-05 2003-12-05 11:54
 
2689 뭐 좀 물러봅시다 [1] 라면된다 933     2003-12-04 2003-12-04 19:50
 
2688 이미 깨달았던 영혼들-3편 [2] file 소리 1016     2003-12-04 2003-12-04 19:43
 
2687 크로마티 고교 [1] [48] 정주영 1571     2003-12-04 2003-12-04 18:35
 
2686 가족 [1] 김영석 857     2003-12-04 2003-12-04 16:28
 
2685 유다야 신디케이트 유민송 1627     2003-12-04 2003-12-04 15:00
 
2684 제니퍼/A & A 리포트(네사라) - 12/2/2003 [4] 이기병 930     2003-12-03 2003-12-03 16:42
 
2683 이혜자님께 [12] 유민송 1837     2003-12-03 2003-12-03 09:53
 
2682 신이 눈앞에 있는데... [3] 김영석 998     2003-12-02 2003-12-02 21:16
 
2681 도다른우주계-- 제2우주게 (지성의 우주) [2] [3] 청의 동자 1207     2003-12-02 2003-12-02 21:00
 
2680 PAG에 대한 나의관점 file 소리 898     2003-12-02 2003-12-02 19:14
 
2679 미국의 언론통제 수준은 북한보다 다소 낮은 듯... [2] file 김의진 1385     2003-12-02 2003-12-02 16:55
 
2678 ego의 창조물인 귀신의 종말 [2] 유환희 884     2003-12-02 2003-12-02 09:05
 
2677 마음이 심란합니다. [4] 정주영 912     2003-12-01 2003-12-01 21:56
 
2676 온라인 공동명상 까페입니다. [2] 김의진 953     2003-12-01 2003-12-01 18:18
 
2675 깨달음은 없다…2편 [4] file 소리 1188     2003-12-01 2003-12-01 16:21
 
2674 의식을 각성시키는 좋은 방법 [8] 유민송 981     2003-12-01 2003-12-01 09:21
 
2673 저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1] 정주영 1017     2003-12-01 2003-12-01 06:48
 
2672 중독증세 [1] 저너머에 884     2003-11-30 2003-11-30 20:57
 
2671 어둠을 수용하여 통합할 수 있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답글입니다 ^^ [3] file 소리 970     2003-11-30 2003-11-30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