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groups.yahoo.com/group/PagPawnt/ 다소 싸늘한 가을 날씨에 안녕하신지요?

제가 쉘단의 메시지에도 나오는 'I Am Presence'의 개념에 대해
궁금함을 느껴서,PagPawnt의 게시판에 질문을 했습니다.
그곳의 여러 분들이 친절한 답변을 해주셨는데,
그 개념에 대한 정보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아래에 덧붙였습니다.

셀라맛 자!

=====================================================

안녕하세요,

'I Am Presence'는 당신의 신적GOD 자아입니다. 그것은 영적인 차원에 거주합니다.
당신은 물질계에서 당신 존재(현존)의 한 국면입니다.
당신은 "은줄silver cord"이라고 불리는 것에 의해서 그 존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경험하는 것도 그 존재에 의해 경험됩니다.

쉘단에 따르면, 우리의 과업들 중에 하나는 우리의 빛 몸(the I Am Presence)을
육체와 통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존재하는 나(I Am)에게 처음으로
육체를 주게 되며, 우리는 다시 "완전의식"을 얻게 됩니다.

이것은 극히 간단한 설명입니다. 명심해야할 또 다른 관점은 이것입니다.
"I Am"이라는 단어는 신GOD의 완전한 활동을 염원합니다. 신은 결코 NO라고
말하지 않으며, 항상 YES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당신이 만약 "I Am tired(나는 피곤해)"
라고 말한다면, 신은 YES라고 말하고 상황을 그렇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I Am"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이 점을 명심하세요.

론 헨리(Ron Henry)

***매일, 사랑과 빛으로 호흡하세요***
지금 평화를 선택하세요!!!

-----------------------------------------

안녕하세요!

제가 "I Am Presence"라는 단어에 대해 약간 말씀드리자면,

신/최고 창조주는 창조계의 모든 국면에 현존한다는 개념이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모든 것은 최고 창조주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우리의 자아들은 최고 창조주의 확장으로서 자유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의 본질'은 여전히 우리의 중심에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상태에서, 우리는 우리 자아들의 작은 부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곳 지구에서의 환생은 단지 그 자아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며,
육체적 매체에 묶여 있으면서 신성한 계획의 한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 쉘단의 메시지에서 "I Am Presence"는 우리 안에 있는 "신", 즉 우리 자신의
핵심을 말합니다. 당신이 '나마스테'라고 말할 때, 당신은 "내 안의 신이 당신 안의
신에게 경의를 표합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I Am Presence"를 인정하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나마스테, 장-노엘(Jean-Noel)

--------------------------------

안녕하세요!

'I Am Presence'는 신, 신성, 상위자아, 그리스도 자아입니다.
또는 당신이 신성한 자, 신성한 에너지라고 표현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I Am Presence'에 대한 해석은 사람들의 철학만큼이나 많이 있습니다.
쉘단은 같은 관점에서 'I Am Presence'를 존재하는 모든 것(All That Is)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축복을,
바바라 테일러(Barb Taylor)







조회 수 :
3122
등록일 :
2002.10.11
14:29:31 (*.41.145.8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993/af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99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18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265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086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893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050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400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529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666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452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9325     2010-06-22 2015-07-04 10:22
1702 모든길은 오행을 통해 상화에 이른다. [7] 가이아킹덤 1500     2021-10-26 2021-10-27 11:50
 
1701 "죽음의 약"..백신 피해 가족들, '인과성 인정하라'며 헌법소원 [2] 베릭 1533     2021-10-28 2021-11-12 22:28
 
1700 행성 에너지 그리드에 대하여 설명해 주실 분 [3] 가이아킹덤 1047     2021-10-29 2021-10-30 10:40
 
1699 제수이트 맹세문 [4] 베릭 2053     2021-10-29 2021-10-30 14:30
 
1698 '초과이익 환수' 등 이재명 '11대 거짓말' 팩트체크 ㅡ野 [2] 베릭 1041     2021-10-29 2022-02-24 06:48
 
1697 백신 의무에 분노한 뉴욕 + 백신패스에 분노한 이탈리아 시민들 시위영상 [3] 베릭 1031     2021-10-29 2021-11-02 10:12
 
1696 전 화이자 부사장 마이크 예돈 박사의 인류에 대한 마지막 경고 [3] 베릭 1041     2021-10-29 2021-10-31 09:20
 
1695 “장기적출 횡행…중국은 ’리얼 오징어 게임’ 나라” [1] 베릭 1056     2021-10-29 2021-11-01 21:38
 
1694 재난 대비 시골에 제2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1편) 홀리캣 1408     2021-10-29 2021-10-31 22:01
 
1693 선진국의 바이러스 학자들이 ‘왜 코로나19가 없다’고 하는지, 선진국의 법정에서 ‘코로나19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판결을 받은 후 정상 복귀를 이끈 시민 영웅의 이야기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베릭 1015     2021-10-30 2021-11-01 21:34
 
1692 핀란드의 아노 투르티아넨 의원은 임상시험도 마치지 않은 실험 백신을 권하는 것은 ‘국민학살’이라는 국회연설까지 했고~ 선진국의 의료인 1만여명도 ‘인류사 최악의 범죄’로 WHO, CDC 등을 고소하면서 ‘백신 총을 맞으라고 권한 이들은 모두 사형감’이라고 했습니다. [2] 베릭 1456     2021-10-30 2021-11-01 21:36
 
1691 미국 "코로나백신 접종 의무화는 위법"..미 11개 주, 정부 상대 소송 [2] 베릭 1027     2021-10-30 2021-11-04 12:43
 
1690 5G와 코로나-플란데믹의 상관성을 분석하다! [1] 베릭 1055     2021-10-30 2021-10-30 18:24
 
1689 기관지, 폐 건강에 좋은 식품 5가지, 또 다른 변화는? [2] 베릭 1011     2021-10-30 2021-11-26 07:15
 
1688 코로나: 5G에 노출된 박테리아, 아스피린 - 바이러스가 아니라 박테리아라고 합니다. 베릭 2770     2021-10-30 2022-04-03 21:28
 
1687 코로나와 5G 전자파(양이온)의 해결법은 음이온 치료법을 통한 면역력 강화이다 베릭 968     2021-10-30 2021-10-30 22:04
 
1686 재난 대비 시골에 제2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2편) 홀리캣 1002     2021-10-30 2021-10-31 22:00
 
1685 기저질환 없는 고3 남학생 백신 맞고 숨졌다 [3] 베릭 1030     2021-10-31 2021-11-07 13:28
 
1684 [의료인 연합] 백신을 맞은 이유, 백신을 맞히는 이유(임시사용허가 - 동의한 자발적 참가자에게 전혀 책임지지 않는다. 그런즉 경제적 사회적 손해가 있다해도 그들이 친 덪에 들어갈 필요가 없다! 속아서 동의할 이유가 없다 ) [3] 베릭 1031     2021-10-31 2021-11-01 05:15
 
1683 한국전역 딥스테이트 스파이 깔려있다 [6] 베릭 1101     2021-10-31 2022-03-24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