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2003년에도 은하연합의 대량착륙은 없을 것이다.

빛의 노래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에선 지구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기 이전인, 2003년 7월까지 대량착륙을 완수할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지구는 파괴되지 않고, 오히려 정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세기말 종말론이 허위로 끝난 이유는 현재의 진행상황을 무시하고, 단지 예언이나 채널 내용을 그대로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구는 외계인, 은하인류들의 힘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천상이 직접 관여합니다.
창조주가 직접 지휘하고 있습니다. 창조주는 자신이 직접 나서서 지구를 바꾼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지구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오로지 창조주만이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식을 창조주의 계획과 맞추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아무런 비젼도 얻을수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839
등록일 :
2002.10.06
21:54:13 (*.150.124.1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926/5e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926
목록

이용진

2002.10.06
22:14:32
(*.48.36.81)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댓글

lightworker

2002.10.07
00:03:15
(*.44.37.99)
제 생각은 조금 다르지만 빛의노래님 의견도

100%존중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댓글

情_●

2002.10.07
01:00:23
(*.222.240.242)
우리는 모두 창조주의 일꾼들..
우주의 형제들도 창조주의 일꾼들 이겠죠.
님에게도 창조주의 빛이 함께 하니 정말 저도 기쁩니다.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182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26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164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903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091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524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560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657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49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9741     2010-06-22 2015-07-04 10:22
7361 빛과나눈이야기3-상위자아 사랑해효 1891     2015-03-26 2015-03-26 00:34
 
7360 무슨뜻인가요? [2] 비밀 1892     2002-07-30 2002-07-30 18:12
 
7359 포용과 수용의 장 [19] 이태훈 1892     2004-05-16 2012-07-31 22:24
 
7358 아 고래고기 먹고싶다 [2] file 광성자 1892     2005-04-10 2005-04-10 23:11
 
7357 포톤벨트 5화 빛과 어둠 [1] 돌고래 1892     2006-06-16 2006-06-16 05:51
 
7356 진리가 뭐지? [4] 김동진 1892     2007-04-13 2007-04-13 19:50
 
7355 멍청한 동이족 [5] 그냥그냥 1892     2007-11-27 2007-11-27 08:15
 
7354 근원의식, 해탈, 궁극의 깨달음에 관하여 - 신선희망수행자님께 [1] 아침의 태양 1892     2009-04-17 2009-04-17 00:06
 
7353 삶을 가볍고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책 좀 추천해 주세요^^ [4] 박정웅 1892     2009-06-06 2009-06-06 10:46
 
7352 유쾌한 고문학 엘하토라 1892     2013-02-04 2013-02-04 14:49
 
7351 다하지 못했기에. [32] 옥타트론 1892     2012-04-12 2012-04-12 19:20
 
7350 무량사 화상석 후석실2석을 공부하다. 가이아킹덤 1892     2017-06-21 2017-06-21 14:21
 
7349 NSR법안 추진과정에 있어서의 진짜 문제점 [1] 제3레일 1893     2003-07-31 2003-07-31 19:54
 
7348 수준높은 최고의 명상법 [2] 광성자 1893     2005-04-04 2005-04-04 00:11
 
7347 오라소마 칼라...만나러 오세여~~ 김영수 1893     2005-06-29 2005-06-29 04:26
 
7346 도대체 어떤 채널링 메세지가 진짜란겁니까? [7] djhitekk 1893     2007-11-06 2007-11-06 16:04
 
7345 불쌍한 이명박 [4] 그냥그냥 1893     2007-11-19 2007-11-19 17:31
 
7344 목성점화 [2] 지저인간 1893     2007-12-08 2007-12-08 13:32
 
7343 소월칼럼 2.( 하늘에서 내려오는 양심줄이란 무엇인가?) [1] 소월단군 1893     2013-02-07 2013-02-07 15:18
 
7342 수행? 진지하게 생각해봄 [4] 김경호 1893     2009-07-25 2009-07-25 22:1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