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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이 아니라서 비물질이라고 한다.

 

1분기에 비물질인 존재가 물질에서 자연스럽게 생겼다. 나는 그것을 영이라고 불렀다.

비물질은 물질에서도 생긴다. 이것에 대한 진실은, 물질이 비물질화 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미심쩍다. 진리가 바뀌면 찾을 수 없는 원인을 가진 결과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현대에 그런 기적이 일어날리가 없잖는가.

 

증명없는 확신....................그것을 가지고 모험할 사고를 했지만 포기했다.

 

 

 

 

 

 

 

엘이여, 물질은 비물질에 영향을 끼칠 수 없다.

 

 

 

 

 

 

의인화에 대한 철학을 아는가.

 

미지에 가능성을 아는가.

 

 

 

 

 

공간은 인간이 아니다, 공간은 비물질에 엘이다.

 

 

 

 

미지에 가능성은.............없다고 계속 증명된다.

 

물질이 비물질에 영향을 준다....비물질을 끌어들인다고?

그런 당연스러운 물리법칙에서 벗어난 것이 '미지에 가능성'이다.

 

 

 

 

 

 

그러하여..................신이 두려울 수 밖에 없다.

 

 

 

 

 

 

 

 

 

 

 

 

물질을 인간과 같다고 착각하지 말라...........비물질도 마찬가지다.

.....................공간은 물질에 영향을 준다.

 

 

 

 

물질이 공간에 포함돼있는가, 공간이 물질에 포함돼있는가.

서로 접촉하지 못하는 상태인가.

 

.......................공간에 물질이 포함돼있다.

조회 수 :
1849
등록일 :
2011.09.16
00:34:09 (*.21.2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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