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경지낮은 존재에게 고문은 수행일 수 있다.

경지높은 존재에게 고문은 존으로 하는 표현일 수 있다.

 

고대 지옥에는, 석가모니불이던 세계소유자던 미친 외계인이 많았다.

..........구원하기 위해서 초월자가 그들을 지옥으로 보내려했다.

 

그들은 우가 너무나 많아서........고통을 피하기가 어려웠다.

대가를 치루게 하기 위하여 고통받게 했다.

 

..........'단테의 지옥'에 나오는 지옥은, 한 천사가 분신을 많이 하여 이룬 것이다.

그 지옥에는 오직.........그 천사와 분신이 있을뿐이다.

혼자서 짜고 하는 그 짓이 어리석어도...............................그 천사에게는 중요한 처세였다.

 

---

 

지옥에 고통은 말그대로 고통스럽다.

초월자는 석가모니불을 주물로 만들었는데 그것은 엘로힘이라는 변수가 있다.

 

육체를 더 고통스럽게 하려면 순식간에 엘로힘화를 시킬 수 있어야 한다.

 

 

 

고통받는 주물이 된 자는 변태를 하며 고통받는다.

다양한 생명으로 변태하여 고통받는다. 더많은 종류가 있는데, 잔혹해서 말을 하기가 꺼려진다.

 

---

 

지옥에서.............상처입은 인간이 순식간에 새살이 돋는 것을 안다.

고대에 그런 기술을 가진 자는 많았다.

그런식으로 계속하여 고통스럽게 한다.

 

고통에 궁극을 아는가?

그것은 신과 관계가 있다.

고통에 궁극이라는 '고통'이 있는데, 내가 그것을 당해봤다.

 

고통스럽다고 밖에 말하지 못하는데..............................당해보면 안다.

 

 

 

 

 

결코, 그 고통을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다...........오직 당해보면 알 수 있다.

나는 경험해야 알수있는 것을 알아서, 고대에.......고통에 대하여 알고싶은 존재에게.... 고통받는 주물이 되기를 권유했다.

 

그래서 순식간에 고통받는 주물로 만들고 풀어주면, 아프다고 한다.

 

당연히 아프다. 육체가 찢어지고 변태하고 갈라지는데 않아프겠는가.

 

---

 

..................지옥은 고통없는 시간이 길지만, 고통받는 주물로 되면 고통없는 시간이 짧다.

고통이 있다가 0.1초 미만동안 없고...........또 고통스럽다.

 

...............고통받는 주물인 상태로 수행을 하면 더 고통스럽다.

조회 수 :
1712
등록일 :
2011.09.12
20:39:07 (*.21.251.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6615/6a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66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091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192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013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803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965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353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417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566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361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8429     2010-06-22 2015-07-04 10:22
9993 빛의지구(16);외계인입니다 은월광님 중요한 지적이십니다 [1] 외계인23 1328     2007-08-26 2007-08-26 14:53
 
9992 때가 되었나 봅니다. [5] 선사 1251     2007-08-26 2007-08-26 15:13
 
9991 빛의지구(17);선사님의 제안에 외계인대표로서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4] 외계인23 1266     2007-08-26 2007-08-26 15:14
 
9990 김주성 외계인님께 ... [42] 도사 1568     2007-08-26 2007-08-26 15:40
 
9989 지구인과 외계인의 차이, 빛의 지구 프로젝트 [4] 선사 1563     2007-08-26 2007-08-26 16:07
 
9988 외계의 과학지식 [3] 이선준 1510     2007-08-26 2007-08-26 16:15
 
9987 다시한번 김주성 외계인님께.. [9] 도사 1093     2007-08-26 2007-08-26 16:46
 
9986 죄송하지만 이런 말씀 드려도 될런지요... [4] 이선희 976     2007-08-26 2007-08-26 17:06
 
9985 남북평화통일이 과연가능할까요? [8] 김지훈 1414     2007-08-26 2007-08-26 17:10
 
9984 방향의 전환? [3] 김민수 1335     2007-08-26 2007-08-26 17:11
 
9983 외계인님한테 여쭈어 봅니다 [3] 이선준 978     2007-08-26 2007-08-26 17:21
 
9982 빛의지구(18);우주연합 개입의 한도와 그 의미를 2012년과 관련해서 전합니다 [2] 외계인23 1671     2007-08-26 2007-08-26 17:30
 
9981 사이비 채널러 ,선지자가 판치는시기.. [2] [32] ghost 1578     2007-08-26 2007-08-26 18:00
 
9980 돈 된다면 무슨짓이든 하는 인간들... [4] ghost 1415     2007-08-26 2007-08-26 18:10
 
9979 아무 때나 하는 나의 채널링 [6] [27] 무식漢 1808     2007-08-26 2007-08-26 19:22
 
9978 한번더 물어봅니다 [2] 이선준 1004     2007-08-26 2007-08-26 19:33
 
9977 [23]에 대해 명상하였습니다. [2] 허적 1200     2007-08-26 2007-08-26 19:40
 
9976 빛의지구(19);허적님감사합니다 23은 우주의중심수입니다- 천부경과 지부경속의 2와3 [1] 외계인23 1915     2007-08-26 2007-08-26 20:33
 
9975 빛의지구(20);채널링시 소속을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외계인23 1302     2007-08-26 2007-08-26 20:41
 
9974 외계인님 답변좀해주세요 [5] 이승윤 1303     2007-08-26 2007-08-26 20:57